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북극을 연구 해야할 무었인가가 있나보죠?

북극 연구 본궤도..국제기구 가입 눈앞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남극에 이어 북극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달 21일부터 일주일 동안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릴 국제북극과학위원회(ISAC) 총회에서는 우리나라의 회원가입 여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ISAC는 미국, 러시아, 유럽의 관련 연구기관들로 이뤄진 비정부기구(NGO)로  북극 관련 유일한 국제기구이기 때문에 북극 연구에 대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5년 이상의 북극 연구 실적과 국내에 북극과학위원회를 두어야 가입 자격이  주어지며, 17개 회원국 모두 찬성해야 가입할 수 있다.

    해양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북극 연구를 시작한지 2년밖에 안돼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지난해 10월 가입 신청을 한 뒤 회원국들과 꾸준히 교류를 해와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돼있다'고 말했다.

    북극은 남극과 달리 대부분의 섬이 주변 국가의 영토에 속해 있어 해당국  협조 없이는 각종 자원 조사가 불가능하다.

    한편 이달 29일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북극과학기지인 '다산 과학기지'가 노르웨이 스발바드에서 문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약 40평 규모의 이 연구소에는 상주 인력은 없지만 연구원들이  필요시  머무를 수 있도록 각종 장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00년 한국해양연구소 연구팀을 북극에 파견, 러시아  연구소와 공동으로 한달간 북극의 퇴적물과 기후 환경을 조사한 적이 있다.


조회 수 :
8744
등록일 :
2002.04.06
12:14:18 (*.111.170.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370/6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37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23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29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300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903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17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61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64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95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74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1368     2010-06-22 2015-07-04 10:22
16963 [re] 3월 24일자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에서... [37] 김일곤 3507     2002-07-06 2002-07-06 18:52
 
16962 [dove] 펜타곤에는 어떤 비행기도 충돌하지 않았다... [56] *.* 7222     2002-07-05 2002-07-05 15:32
 
16961 퍼온글 이태리의 반한감정 [1] [4] 우리나라 어떻케 3600     2002-07-06 2002-07-06 02:22
 
16960 아주 강한 압박축구 모습 [1] paladin 3471     2002-07-06 2002-07-06 02:48
 
16959 사랑하는 당신에게 --우리는 이글을 쓰지만 [2] 2030 3866     2002-07-06 2002-07-06 10:15
 
16958 +++ 희노애락 은 삶의 근본바탕--균형이 잡혀야 +++ [1] syoung 3274     2002-07-06 2002-07-06 12:09
 
16957 히딩크에게 투표를!1! 차기 월드컵감독을! paladin 3286     2002-07-06 2002-07-06 13:26
 
16956 누워서 떡먹기 한울빛 3680     2002-07-06 2002-07-06 23:35
 
16955 UFO 대량착륙시기 . [10] Phoenix 3638     2002-07-06 2002-07-06 17:43
 
16954 켐 트레일과 청백색 십자 [1] 김일곤 3761     2002-07-06 2002-07-06 19:18
 
16953 9.11 테러 관련 기사 이은경 3157     2002-07-06 2002-07-06 19:33
 
16952 기다림에 대하여 [2] [3] 김영석 3252     2002-07-06 2002-07-06 21:10
 
16951 빛의 일꾼들의 의문들 아갈타 3546     2002-07-06 2002-07-06 21:19
 
16950 빛의 존재께서 가르쳐주신 문장들 김영석 3160     2002-07-06 2002-07-06 23:00
 
16949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한울빛 3499     2002-07-07 2002-07-07 01:17
 
16948 갤러리의 돌고래사진 [1] [5] 별사탕 3602     2002-07-07 2002-07-07 07:34
 
16947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2030 3137     2002-07-07 2002-07-07 10:28
 
16946 ++인간세상 대 극참셩존세상 의 차이점 비교분석++ syoung 3156     2002-07-07 2002-07-07 11:57
 
16945 비둘기 리포트 – 한주간 흐름 [4] 아갈타 3268     2002-07-07 2002-07-07 17:47
 
16944 무엇때문에 점차로 깨닫지 못하게되는가. [4] 한울빛 3540     2002-07-08 2002-07-08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