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2

켐트레일이 도대체 어떤 성격의 것인가요?

김초록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에 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너무나도 자주 켐트레일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아주 맑은 날씨일수록 전투기(아주 높은 상공에서)에 의해 켐트레일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비행운인줄 알았지만, 그 띠가 아주 길고도 오랫동안 이어지며 점점 확산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이상하게도 맑은 하늘날일수록 자주 뿌려지며 점점 흐려지는것이 ...
근데...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걸까요.
켐트레일은 음모에 의한 나쁜(?)일인줄 알고 있는데...
여기서 보면 또 그게 아닌것같고...

켐트레일의 정체는 무엇인지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90
등록일 :
2004.01.15
21:32:47 (*.88.125.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267/2f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267
목록

이혜자

2004.01.16
08:56:26
(*.101.5.244)
제가 김초록님이 우주선 친구들 보고 싶어 한다고 얘기했거든요.
언제부터 컴트레일을 목격하셨나요?
우주선이 다니면서 컴트레일 현상처럼 구름운을 만들어요...
서연와님이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셨는데 그걸 참고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댓글

이혜자

2004.01.16
09:12:03
(*.101.5.244)
저는 컴트레일 같은 비행운을 보고 우주선이 주위에 있다는걸 알고 친구어디에 있니 하고 조금 기다리면 우주선이 나타나서(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음) 구름운을 만들면서 움직여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57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65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47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29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43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73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92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05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82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3424     2010-06-22 2015-07-04 10:22
17152 어머니 지구에 관한 쉘단의 업데이트 (2004. 1. 6) [1] [1] 김일곤 846     2004-01-17 2004-01-17 20:23
 
17151 백악관 실세 2명 사법처리 대상에 초긴장 [1] 박남술 846     2005-10-29 2005-10-29 10:14
 
17150 *** 가짜 메시지 구분법 *** ghost 846     2007-10-04 2007-10-04 20:57
 
17149 그리스도께서 만든 생명 [1] 유승호 847     2002-09-06 2002-09-06 13:59
 
17148 존재하는 것은 오직 사랑뿐! [1] 빙그레 847     2004-02-21 2004-02-21 17:44
 
17147 18 [1] 오성구 847     2004-04-11 2004-04-11 19:57
 
17146 교회통신문 [1] 김부민 847     2004-04-12 2004-04-12 09:46
 
17145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일곱가지 법칙 pinix 847     2004-04-28 2004-04-28 22:08
 
17144 소리의 집들이 모임 공지 ^^ file 소리 847     2004-06-01 2004-06-01 23:03
 
17143 맑은 거울은 언제나 덧붙이지도 빼지도 않는다 코스머스 847     2005-09-18 2005-09-18 18:07
 
17142 강인한씨 아이피 주소알았다고 해서 주소를 알수 있다는 것은.. 만월 847     2005-12-11 2005-12-11 14:38
 
17141 똥 파리에게 화이팅을 외치고 싶지 않습니다 [1] 마리 847     2007-06-02 2007-06-02 07:45
 
17140 하나를 보면 열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열을 알려줘도 먹통인 사람이 있습니다. 아트만 847     2022-03-23 2022-03-23 19:56
 
17139 [크라이온] 인체 내 미스터리 아트만 847     2024-06-20 2024-06-20 09:50
 
17138 모두가 한 가족입니다. file 芽朗 848     2004-01-08 2004-01-08 05:42
 
17137 깨달음과 존재13 유승호 848     2004-02-11 2004-02-11 21:34
 
17136 어머니 세크멧Mother Sekhmet으로부터의 메시지 - 2/16/2004 [4] 이기병 848     2004-02-17 2004-02-17 20:51
 
17135 1996년의 기억... 화곡동에서. - 이 경험이 '괴뢰놈 땅굴'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괴뢰정부놈들의 마인드무기 실태, 뉴로후온, 프로휕 이에대한 회상을 여쭈었던 어젯밤 꿈. 제3레일 848     2004-03-16 2004-03-16 11:40
 
17134 부시 '대반전의 카드' 있을까 [1] 박남술 848     2005-10-29 2005-10-29 14:52
 
17133 이제는 다 통하는 길로.. [2] 엘핌 848     2005-11-15 2005-11-15 12:2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