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1995년도에 은하연합관련된 것들을 알기시작했으며, 그때부터 행성활성화그룹이하
PAG 를 알게 되었고 메세지를 읽으며, 우주에 다른 행성군에 사는 생명들에대해 궁금중을
갖게 되엇습니다.  그후에 극지적인 예시들.쉘든의 메세지상에 지진이나(대만의지진)나중에
채널링들을 독파하던중,알게된것인데.,그것은 대기권외부에 대기중인 시리우스우주선에서
지상의 지각맨틀에 에너지를 가해 이동시킨것이었습니다,이일은 순전히 우리인류의 각성과
깨달음의 의도로 취해진방법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후로 여러사건들,, 헤일밥의 방문이라든지. 여러다른 사건들,,각진않았지만
파지에 오른은하연합메세지에서 말한 일들이 조금씩 현실적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이일이 진짜로 발생중에 있고,그들이 와있는다는 생각이 자주들게되었고, 그후에 지금은 가입시기가 (잘까먹는 편이라)잘 기억나지않네요;;;
지금의 PAG에 가입하게되었고,그후부터 지금까지 중간에 군대가서조차 청주에 사는 회원한분을 통해편지등을 주고받으며, 지금까지 계속 전념해 오고있습니다.
여기서 요지는 계속되는 기다림과 현실적으로는 일어나지 않는 사건들, 약간씩의 기미는 보이지만 ,,, 확연해 들어나지는 않네요,, 하지만 마음은 뭔가 일어나고있는데,, 그게드러나지 않으니,,, 점차 지쳐갑니다,,
저는 명상도 한번도해본적없고, 채널링이라는것도 하지못합니다.
하지만, 단지 느낌으로 뭔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자꾸 마음속에,,,
볕은 날로 밝아지고있지만(저는 이것이 광자에너지에 의한영향이라고생각합니다만,)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그렇다고 설사 그런분은 이곳커뮤니티에 없으시겠지만, 자리피고
하늘만 볼수도 없는 것이고.... 마음속 한구석에 의구심이 듭니다.
수만은 책과 채널들,, 을 보고 위성사진이나 동영상들을 봅니다만, 그은페의 고리가 너무나
아직까지 깊은 탓에 그흔적들을 찾을수가 없네요,,
물론 메세지에는 착륙과 만남의 기한이 가까어지고 있다곤하지만, ,,,,
자꾸 마음이 꺽이내요,,
  
조회 수 :
1590
등록일 :
2003.09.21
22:46:45 (*.82.58.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867/f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867

이숙

2003.09.22
07:45:47
(*.77.85.144)
님이시여!
무엇을 기다리십니까?
왜 기다리십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45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53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44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16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36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794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83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93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77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2361     2010-06-22 2015-07-04 10:22
17061 코로나와 5G 전자파(양이온)의 해결법은 음이온 치료법을 통한 면역력 강화이다 베릭 1120     2021-10-30 2021-10-30 22:04
 
17060 제발 청소년들에게 백신 강제 접종 요구하지 마세요. ㅡ 애들은 건드리지마라 진짜! 촛불집회든 집단소송이든 뭐든간에 누가 나서면 무조건 동참할꺼다 미친듯이 열심히 동참할꺼다 그만큼 분노가 차오른다 [2] 베릭 1120     2021-12-04 2021-12-11 14:34
 
17059 미국의 부시 행정부의 애국심을 이용한 범죄행위를 중단하라~! [2] 손님 1121     2002-09-19 2002-09-19 14:23
 
17058 OPT 8월 모임에 초대합니다. ^^ 情_● 1121     2003-08-19 2003-08-19 15:08
 
17057 음..여기가 좋은게.. [3] 로멜린디 1121     2005-08-11 2005-08-11 00:05
 
17056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21     2006-02-14 2006-02-14 17:42
 
17055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1121     2006-04-15 2006-04-15 00:04
 
17054 9/11 테러때 나타난 UFO [1] [3] 푸크린 1122     2003-09-13 2003-09-13 00:34
 
17053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1122     2004-03-07 2004-03-07 18:25
 
17052 저기 님들아 이거 그림 어디있나요?? [1] 윤상필 1122     2004-05-15 2004-05-15 23:01
 
17051 메소포타미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22     2006-03-04 2006-03-04 15:00
 
17050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1122     2022-01-08 2022-01-08 11:36
 
17049 ◇ 정통과 이단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ㅡ 신천지 사이비 베릭 1122     2022-02-08 2022-03-05 11:12
 
17048 서울 글짓기 대회에서 1등한 글이랍니다. [1] [32] 김세웅 1123     2003-03-17 2003-03-17 13:49
 
17047 2 오성구 1123     2004-06-14 2004-06-14 13:57
 
17046 차원상승?? [2] 말러 1123     2005-11-18 2005-11-18 16:12
 
17045 아이디 변경합니다. [2] 금잔디*테라 1123     2007-05-17 2007-05-17 23:53
 
17044 유세하는 의원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건의를 드렸습니다 [1] 토토31 1123     2022-04-13 2022-04-13 10:33
 
17043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데,. [2] 조성철 1124     2002-09-06 2002-09-06 17:27
 
17042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1124     2003-08-30 2003-08-30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