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낮과 밤..,<-- (묘사한거임 .. 원래는 빛과어둠에 대한 글ㅋ)

우주들
빛의 입장에서 볼 떄에는 어둠이나 빛이나 빛은 빛이다



어둠이나 빛이나 파동은 똑같지만 그 성질은 다르다



어둠이 평안과 안정, 안락함을 줄 수 있는 밝기의 빛이라면



빛은 다른 것을 줄 수 있는 밝기이다



어둠의 입장에서 볼 때에 어둠이나 빛이나 빛은 빛이나 그 강함이 다를 뿐이다



빛은 강력한 어둠이 줄 수 있는 평안과 안정 안락함을 줄 수 있는 강도가 아니어서 다른것을 준다



결론적으로 빛과 어둠을 구분하는 것은 상대적인 것일 뿐, 결국에는 둘 다 구분할 필요가 없는 하나이다.

이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  맘에 들어서 타 카페에서 퍼왔어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64
등록일 :
2007.05.02
10:35:17 (*.95.159.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191/d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191
목록

김지훈

2007.05.02
11:12:46
(*.139.111.78)
영성과학에서 제가 말한 원자론으로 해석하자면...
세상의 모든것은 빛이 만들고 있는 원자로 되어 있고 우리가 내뿜는 파동역시 빛을 재료로 이루어져있을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둠이라고 하는것은 존재하지 않게되는데 마치 완전 검은색 도화지 조차도 빛으로 만들어진것에 비유할수 있겠네요. 빛을 생각하면 밝은 빛깔의 이미지를 떠오르고 어둠을 생각하면 어두침침한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게 이것은 빛의 움직임의 패턴의 차이일뿐입니다.
댓글

우주들

2007.05.02
11:40:39
(*.100.153.172)
아.. 빛의 움직임의 패턴의 차이군요..
댓글

아우르스카

2007.05.02
12:00:04
(*.198.89.214)
우리는 모두..하나이기도 하죠..빛과 어둠이..근원에서 파생되었으니..역시..하나이기도 하죠..ㅎㅎㅎㅎ 이세상의 모든 생각이 틀린 생각이 있나요? 그저..지구상의 생각일뿐....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58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687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53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315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485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92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92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07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89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3450     2010-06-22 2015-07-04 10:22
16994 추석들은 잘 보내셨죠? 오랫만입니다. [3] 한성욱 1082     2006-10-09 2006-10-09 03:14
 
16993 생 저메인의 쌍무지개가 제주도에..♬ 노머 1083     2004-08-20 2004-08-20 18:30
 
16992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1083     2005-03-20 2005-03-20 10:08
 
16991 내면의 가슴의 소리 [은하연합 메시지들 중..] [7] file 비네스 1083     2005-08-28 2005-08-28 18:30
 
16990 메소포타미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83     2006-03-04 2006-03-04 15:00
 
16989 엄마와 함께... [4] 이남호 1083     2006-06-04 2006-06-04 19:49
 
16988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1083     2007-05-26 2007-05-26 21:17
 
16987 전자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유성호 1083     2007-08-20 2007-08-20 23:54
 
16986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아름 1083     2008-01-12 2008-01-12 11:33
 
16985 기아킹덩님의 글에 답이 있네요 빚의몸 1083     2020-06-18 2020-06-18 17:13
 
16984 그립고 보고싶은 후아이 [1] 베릭 1083     2021-10-13 2021-10-13 21:32
 
16983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1084     2003-03-29 2003-03-29 17:48
 
16982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1084     2004-02-24 2004-02-24 21:16
 
16981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1084     2004-03-07 2004-03-07 18:25
 
16980 음..여기가 좋은게.. [3] 로멜린디 1084     2005-08-11 2005-08-11 00:05
 
16979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고민 [3] 마리 1084     2007-05-27 2007-05-27 21:29
 
16978 이진명님^^ [1] 오택균 1084     2007-09-27 2007-09-27 21:33
 
16977 그레이 외계인은 ? [1] 베릭 1084     2021-10-31 2021-10-31 19:48
 
16976 균형과 조화.. [6] file 1085     2006-05-31 2006-05-31 01:56
 
16975 창조 되는 빛 에너지의 현장 체험 [2] 마리 1085     2007-05-01 2007-05-01 20:1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