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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아는 오로지 하나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편재해 있습니다.

수를 매길수 없는 3천대천세계가 하나도 아니고 황하의 모래수 보다 많은 미진수인 이 우주 복합다차원들 입니다.

③ 괴겁(壞劫) : 그 후 세계는 서서히 파괴되어 갑니다, 이를 괴겁시대라 하는데 역시 20소겁이 소요됩니다. 먼저 유정세간이 파괴되는데 19소겁이 소요되고, 다음에 기세간이 파괴되는데 수(水), 화(火), 풍(風)의 삼재가 발생하여 풍륜으로부터 색계 제3천에 이르는 세계를 모조리 소멸시켜 버리게 되는데 1겁이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기나긴 20겁의 시간이 흐른뒤 중생의 업에 의해 다시 세계가 창조해집니다.

사실상 진아속에는 시간 관념이란 환상일 뿐 입니다.

모든 중생 상/하 나눌 수 없이 동등하게 평등한 불성이고 부처이며 진아 입니다.
그모든 수의 헤아릴 수 없는 미진수라해도 긍극에는 단 하나 진아 일 뿐 입니다.
진아는 두개도 아니요 3개도 아닙니다.
그러나 또 한 모든 미진수 불성들이 단 같은 것은 아니지만, 긍극에는 나눌 수 없는 단하나이고
진아는 새로 형성된 것도 아니며 누구에 의해 왕좌를 빼앗낀 것 도 아니오 누구에의해 물러 난 것도 아닌 단 하나 입니다.

모든 중생에 한점의 리듬들이 진아이며 그 진아가 성숙하게 진화하여 단 하나 거대한 진아와 녹아듭니다. 그러나 하나 이상이 아닙니다. 인간은 분리개념에 능숙하여 이것에 텍스처 기술에 원초적 감각으로 분별할 수 없습니다.

단지 신과 인간 중립적인 시각의 이해로는 진아의 네트워크 입니다. 오로지 하나 이상 없고 동등한 개성이라하면 개성 품성과 동등한 자각 동등한 진품일 뿐 입니다. 실상은 개성이란 것이 없지만 말 입니다.

과거의 예수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오 과거의 수많은 부처가 따로 있는 것이아니오 과거의 수많은 깨달은 스승 따로 있는 것이아니며 과거의 초월우주마스터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닌 단 하나 일체이며 일체 진아이며 일체 중생 입니다.

초월적으로 너무나 뚜렸한 의식의 절대적 진아가 더 좋은가 꿈결 같은 모든것이 흐릿한 상대적인 환상의 유혹이 더 좋은가 그것을 판단하고 말한다면 이왕이면 진실인 절대적인 진아가 좋을 것 입니다. 그러나 또 한 상대적 환상인 질낮은 세계를 경험하므로써 또 다른 축복에 불과 합니다.

낮은 세계의 3계는 늘 반복하여 기세간인 우주는 성·주·괴·공(成·住·壞·空)을 끊임없이 반복하여 생멸변화 하게 됩니다.

결국은 진아는 항상 존재하며 불멸하고 변함없이 순수의식으로 마음없이 그자리에 앉아있지만, 자신의 수많은 리듬들의 화신을 뿜어내 성주괴공 반복하여 끈임없이 돌고 돕니다. 각 파편의 리듬들은 환상이 아니며 진아의 단면이면서 마야의 에고를 통해 늘 지음과 기억을 반복 합니다.

이것은 모든 일체중생들은 진아의 꿈들 입니다.

(이것은 아주 미세하게 진아의 지복의 상태에서 불행 아닌 불행의 제 각성 상태의 자기 다스림이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진아는 항상 그자리에 변함없이 존재하나 그 자신의 리듬들의 파편을 이용해 수 없이 환상의 미로에 여행하여 신성한 경험을 통해 재확립하고 재다짐을 하므로써 미세하고 공허한 지복의 진아 일부가 연습을 통해 자신의(인간마음아닌)진아의 그림자 초월마음을 유지하지 않나 봅니다. 결국은 항상 존재하는 불멸하나 그 일체중생 화신들의 반복된 꿈 경험과 반복된 깨달음을 통해 영원토록 불모지인 진아 무아속에 다시 숙고하는 그런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늘 반복되어 왔던 영원한 미스터리와 같습니다.)

본래 인간의 관념상 시작과 끝은 판단하나 본래 진아속에는 그런 개념이 존재하지 않으나 늘 영원히 그런 순환의 고리를 반복 합니다.

세상은 진아않에 있고. 일체중생들도 진아 않에 숨쉬고 있는 꿈층들 입니다. 그들은 서로서로 자신을 보완하고 재숙고 합니다. 그러나 중생들은 외부라는 해방전선을 펼치고 있지만, 사실상 외부가 감옥이라면 감옥이고 깨달은 진아의 의식속에 우주삼라만상도 벚어날 수없는 감옥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초 감옥이란 관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감옥은 미혹일 뿐이 중생이 만든 마음에서 비롯된 것 입니다.

지복의 신 진아 무아 행복의 神신이면서도 거울뒤편에 그림자 영원한 불행이 그렇게 내눈에는 보입니다.



중생 '나 im' 이라는 것은 환상인 에고이며 감정이며 카르마의 에너지 이지만,

사실상 항상 진아와 에고의 겹처진 동전의 한잎 양면 사이라고 느끼지만, (가짜나 에고이면서 진아인 나)

그런 와중에도 'IM 나'는 이세계를 볼때 항상 경이롭다고 느낍니다. 내가 내눈으로 사물을 본다는 것이 너무나 경이롭고 동시에 낡은 세계에 온 사실에 상실감을 앉고 살고 있습니다.

나의 뇌가 눈을 통해 사물을 본다 경이롭고도 슬푼이야기 입니다.

그러면서도 삼천대천 수많은 세계 다양한 감각과 다양한 감성 다양한 품성 다양한 관념 춘향전을 보던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던 로맨스를 보던 삼국지를 보던 스타워즈를 보던 무수한 형이상의 느낌들 분위기를 앞도하는 환상 마야가 존재하지만, 그것 또 한 한 중생이 주조년을 통해 경험하는 일부이며 그렇게도 예술적이고 경이롭지만은 모든 것이 환상에 불과한 중생 마야에 불과 합니다.




p.s 뭔 심각한 진지한 철학을...생뚱

無限의主人 김경호 2008-05-24
조회 수 :
1568
등록일 :
2008.05.24
21:46:59 (*.247.9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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