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연민, 희생, 헌신, 영혼(생명)에 대한 사랑, 빛과 앎, 삶과 배움, 용서와 자비,

이런것을 말하면서 위선을 부릴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쪽을 이 세계 지상이라고 하고 저쪽을 여러분들이 가고자 한느 고차원 천상 또는 절대자 천국이라 했을때


여러분들이 여기에 온 목적은 이쪽을 버리고 저쪽으로 가기 위한것이 아니며
또 저쪽을 버리고 이쪽만이 우주의 전부라고 여기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저쪽이 중요하다고 다른 한쪽의 이쪽을 경시하지말고

이곳이 중요하다고 다른 한쪽의 저쪽을 경시하지 마십시요.

 

저쪽으로 가는 일은 정당한 댓가와 절차와 단계를 거쳐 하나 하나 점진적으로 이루어짐니다.
이것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것 없이 수학공식처럼 이것하나면 돼 이거 하나면 한꺼번에 돼 그런것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하필 근원으로부터 뻗어 나와 이곳에 온 목적은
여러분 몸소 봉사를 통해서 기쁨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있는 이쪽과 근원이 존재하는 저곳을 하나로 이어주기 위함이지 어느 한쪽을 도외시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근원자가 하는 일 창조자의 자식들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근원자(하나님이든 부처든)만을 사랑하고 매달리는게 성숙한 사랑입니까.


이곳과 저곳 사이에 영혼이라는 징검다리 사다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근원 하나님의 뜻은 전 우주로 확장되고 식민지화 될수 있습니다. 그것이 기쁨이고 창조입니다.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라는 말이 그말입니다.

 

창조를 사랑하지 않음은 여러분 겨우 제 한 몸만 생각하는 나약함과 무관심과 이기주의입니다. 붓다를 사랑한다는 여러분들의 부처 에너지는 이것으로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변질된면이 있습니다.

 


창조를 사랑함은 이타주의이며 개인의 영적 진화나 상승 못지 않게 나 이외의 우주의 진화를 중시한다는 뜻입니다.


개인의 그릇 속알찌를 넓혀 지역사회 나라 국가 민족 전세계 지구 태양계 은하 우주로 넓혀 갈때
그것이 무아이며 그것이야말로 개인이 개인의 위치(본분)을 지키면서도 개인 수준을 벗어나 전체의 부분으로서 전체 일에 참여한다는 것이고 개인이 개인에 집중으로 인한 근심을 해결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스케일이 커지면 잔걱정이 사라집니다.

 

여러분은 우연히 저절로 나온 산물이 아니며 여러분을 창조한 존재(근원으로 부터 뻗어나온 이 우주의 원인자)가 있습니다. 그가 여러분들의 진정한 아버지입니다. 그는 스스로 생각지도 느끼지도 감각하지도 의지도 없는 짐승이나 아무런 발언권도 권리도 없는 원자따위의 자연현상 무생물이 아닙니다. 스스로 인권이 없다고 보는 자가 어찌 다른 존재에 권리가 있다고 볼수 있을 까요.(여기서 내가 종교를 떠나서 하나님이라고 말할때 그것은 근원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할아버지와 같아서 최종권한을 가지나 우리 우주 경영에 직접적으로 관여 하지는 않습니다. 그 할아버지가 낳은 아들인 그리스도가 여러분들을 낳은 아버지라 할때 아버지가 여러분들 집안을 꾸려가듯 그리스도가 이 우주를 꾸려갑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낳았고 그 그리스도가 여러분을 낳았습니다.  우리 우주를 창조한 것은 그리스도입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종교적 색채나 기독교 용어로 보지 말고. 하나님이란 용어는 구한말 기독교 선교자들이 만든 기독교 용어가 아니라 한얼님과 함께 조선시대 이전부터 존재하던 순수 우리말입니다. 하나님은 기독교 용어가 아닙니다. 구한말 기독교에서 선교사들이 성경을 번역할때 그것을 차용한겁니다. 그래서 현대인은 하나님이란 말이 기독교 용어로만 알고 있죠.)


신은 하늘의 구름위에 앉아 공포로 군림하는 폭군이나 권력의 심판자가 아니며 여러분과 '사랑'의 위계질서로서 협동하는 존재입니다.
서로의 직분이나 위치는 다르지만 각자 자기 위치를 지키고 사랑하면서 공동 창조라는 하나의 목적아래 권력의 상하 구조가 아닌 사랑으로 계급을 초월해 자발적 참여의 위계질서로 협동하는(여러분 가정 중에도 있을수 있는) 건강한 가족 사이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노예가 아니며 죄인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왕들로서 왕들로 이루어진 가족의 한 구성원입니다. 다만 그 가족안에는 당신을 낳은 부모가 있을 것이고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 오빠 언니 있을 뿐인것입니다.

 


신들은 그가 도움을 청하지 않는 이상 인간의 자유의지에 간섭하지 않는다는게 실험(삶)과 그를 통한 교훈을 얻기 위한 배움을 위한 하나의 불문률이었습니다. 이 우주의 시스템에 여러분이 간절하게 부를때 여러분을 도와줄 수호천사는 반드시 한명에 하나 이상씩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들도 창조주에 봉사하는 존재입니다.그들은 여러분이 진실한 마음으로 도움을 청하지 않는 이상 여러분 앞에 나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살아서 자유의지를 가진 만큼 여러분의 창조자 신도 살아서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창조한 우주의 책임자이자이자 대표이며 여러분의 자유의지에 간섭하는가 안하는 가는 그와 근원에 따라 합의에 따라 달라집니다. 당신이 어찌 근원의 마음을 알수 있을까요. 당신이 거기에 합류하느냐 마느냐는 당신이 근원에 도달하려고 한다면 당신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창조자는 지구에 개입할 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 신들이 개입하거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여러분들의 능력은 위대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신하진 마십시요.


 여러분들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가 더라도 또 최고의 정점만을 향해 가는 수행을 한다하더라도 행성이라는 무대가 있어야 합니다. 그 여러분들의 지구라는 행성은 우주 전체의 그림을 도외시한체 님들 하나 사정에 매달리는 여러분들을 더 이상 기다려 주지 않을 것입니다. 죄인의 수행이니 뭐니 어둠의 가르침에 안주하는 자신들을 정당화하고서 언제까지 유예기간만 달라하고 우리들 힘으로 하겠다고요? 시간이 없습니다.지구가 기다려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지구는 인간들이 살릴수 없습니다.  인간은 그 관리를 의탁받았을 뿐입니다. 지구는 지구의 것이지 여러분들 것이 아닙니다.그리고 인간들은 어둠을 동반함으로서 그 일에 기회가 주었졌음에도 불구하고 직무유기를 했고 그 일에 실패했습니다. 지구는 스스로 주권을 가진 생명체이고, 우리가 오기전부터 지구였고 당신들이 가고 난 다음에도 지구일것입니다.
행성이 없이 어디가서 죄인의 수행을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다른 3차원행성으로가서  그 여러분이 스스로 생각함으로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그  '죄의 수행'이라는 것을 해야 할것입니다. 더 이상 지구는 아닙니다.

 
우리와는 달리 창조자는 거기에 대해 명료하게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고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우주의 법칙이 무엇인가는 모든 것은 근원의 마음에 달라집니다.수천번을 윤회해도 하나도 나아지는게 없는 루시퍼의 영계 시스템에 빠진(그것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악순환을 반복하는)여러분들과 같이 놔둔다면 이 우주는 영원히 정체되고 완성되지 못 할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만 봐야 할까요? 당신이 창조라고 대답할수 없는한
당신은 간섭받기 싫어하고자 데에 아무런 명분이 없습니다. 반대로 당신이 창조라고 대답한다면 그가 왜 당신의 자유의지에 간섭하려는 알것이고, 또 협동할것입니다. 당신은 창조라는 목적에 봉사합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이 삼차원은 근원의 아디어를 실질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물리층입니다. (신이 그 자신이 머리속으로만 생각한것을 실질적으로 눈으로 보고 싶어하는 하나의 실험이고  절대자 근원자를 너무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그 실험에 영광을 느끼고 자원한 것입니다. )이 삼차원에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미래에 관한 예언이나 스케즐이라고 할만한 근원과 창조자의 게획들은 얼마든지 수정될수 있습니다. 이원성은 하나의 상부의 아이디어였으며 그것은 상부의 합의에 의해 얼마든지 철회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들이 개입하거나 간섭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에게  과거 무의식의 '안 좋은 추억'을 심어 놓앗던 가짜신(루시퍼-아누나키)들에게 더 유용한 말이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스스로를 옥죄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마음껏 해방되고 나래를 펼치고 건강해져서 그들이 맞을 준비와 각오가 되어 있다면 가짜신이 아닌 이상 여러분들의 내면과 함께 가며 빛에 봉사하는 존재들과 창조자와 협동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빛과 사랑은 여러분을 빙의하려는 게 아니라 여러분을 여러분 답게 해주고 여러분을 모습을 주위 환경으로 부터 앞으로 나와 뚜렷하게 부각 해주는 겁니다. 그것은 영혼으로 부터 나오는 성령-생명에너지입니다. 영혼은 여러분을 잡아먹기 위한 마귀의 외계인이나 귀신이 아니며 여러분은 영혼으로 이우주의 대부분을 살아가며 이 육체가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여러분 자신 그 자체입니다. 그 근원자로부터 뻗어나오는 영혼의 루트가 없다면 님들은 이곳에 올수 없엇습니다. 어둠이야 말로 여러분의 존재를 지울것입니다. 한때 어둠의 피해를 받았다고 모든것을 믿지 못하고 이 빛이나 진정한 신까지 빙의니 뭐니 도매급으로 넘기려 하지는 마십시요.


루시퍼(마왕)는 우주 전역을 다스리지 않으며 우주 전반이 그의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여러분의 창조와 배움을 극대화 하기 위한 하나의 아이디어였으며 국소적인 실헝에 불과했고 그 계획은 실패했습니다. 너무 많은 부조리한 문제를 자아냈던 것이죠.
그런데도 여러분은 그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우주의 모든 곳에서 벌어지는 일로 알고 있으며 그의 시스템하에서 죄의 수행이 우주 전반의 모습이라고 잘못생각하고 있죠. 우주는 원래 부터 그런것이라고.
자기가 사는 곳이 우주의 전부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수행은 전체의 그림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아는 것 나를 위치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고 끝납니다. 그럼으로 앎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앎이 곧 여러분들의 눈을 밝게 해주는  빛입니다.  붓다가 가르침을 내었을때 그 가르침을 제대로 알아듣는 것만해도 큰 수행인것입니다.


여러분의 영적 도약을 막고 보복의 악순환으로 끊임없이 정체되는 루시퍼의 윤회의 카르마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불교의 가르침대로, 본래 인간은 짐승으로 태어나지도 않습니다. 불교의 분별없고 어리석은 부정한 가르침의 대표적인 것이 인간이 동물로 윤회한다는  겁니다. 인간은 동물과 영혼 자체 진동수가 다르고 신 앞에서 유별이 있는데 서로의 자리를 존중할뿐 탐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불교가 신이 없는 것 처럼 행동한다는 대표적 사례가 될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신의 세포와도 같습니다. 왜 스스로를 죄인으로 여깁니까.
그것은 신 자신의 학대와 같습니다.왜 신이 스스로에게 그렇게 하겠습니까. 자신이 병들었기 때문에? 영성문명의 치유는 사랑이지 서양의사들이 외과수술을 하듯이 물질만 가지고 치유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여러분 자신이 속한 한 반란가의 작으마한 우주가 우주의 전부인줄 알고 빛의 존재와 어둠을 존재를 구분하지 못하고 한데 싸잡아서 여러분을 속이고 착취하는 존재로 여긴다는 겁니다. (이 시대에는 태어난것은 어떻게 보면 축복인데, 여러분들의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보다 더 리얼하고 자세하고 구체적인 가르침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주위에 두고도 얼마든지 잡을수 있는데도 잡지 않고 관심도 두지 않는것은 비판받아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한때 여러분을 권력으로 지배하고 이용하고 억압했던 존재들에 대한 피해의식입니다. 그 피해의식이 지나쳐 타인은 커녕 자기 자신조차도 믿지 못하게 된것이죠. 주사 맞기 싫타고 울면서 주먹을 허공에 휘두르고 발로 차는 아이와 같습니다. 그것은 악몽이고 괴기 공포영화와 같습니다. 그것은 치유받아야 하는 겁니다.


그랬을때 어둠의 기원이 무엇이고 빛의 기원이 무엇이며 신이래도 다 같은 신이 아니라는 사실에 눈이 밝아 질것입니다.


전체와 근원은 모두 근원의 특성입니다, 근원은 전체이자 개인이기도 합니다.
전체로서의 근원과 개인로서의 근원의 균형을 맞추는 일 그것은 그 중간에 존재하는 영혼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당신으로서 개체이되 근원에서 뻗어나와 그 연결을 지속시키고 있는 영혼은 전체와 개체의 특성을 그 중간에서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부처의 에너지는 그리스도와 같은 창조의 에너지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절대적인게 아니며 붓다 또한  창조의 바탕 에너지로서 창조에 동참하고 협동하는 존재라는 것을 아십시요. (제가 붓다라고 할때 그것을 고타마 붓다를 말합니다. 부처와 붓다는 다릅니다. 불교에서 신 혹은 하느님이라고 알고 있는 것이 부처이며 그리스도와 예수가 다르듯이 부처와 붓다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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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명상속에서 무해한 창조를 행하던 오랜 신선과 같은 무리들이며 초기 뮤 대륙의 오랜 이주자이자 건설자들이였다고 합니다.


한민족이 스스로의 모습을 되찾고 활동할때는 지금이 아닙니다. 한민족의 본 모습은 천지 진동이후 다음 세계에 이르러 비로소 드러날것이며 그때까지 한민족의 에너지는 은자의 나라로서 숨겨져 있을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고귀한 에너지가 혼탁한 흔한 어둠의 에너지에 희석되고 변질되고 말것입니다. 한민족은 재난 이후의 세계의 재건에 소용될것이며 또 그 세계의 다양한 서로 다른 종족들을 중간에서 서로 융합시키기 위한 윤활류이자 윤리적 중재자로서 활동할것이고 다음 세계에서 한반도는 전 세계의 중요한 치유의  신전으로 여겨질것입니다.

 

한민족의 시조신인 환인의 서양에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존재와의 유사성에 주목해보십시요.환인은 근원 한얼님으로 부터 나온 아들로서 우리 우주의 창조자, 원인자 이름이라고 합니다. 서양에서 하나님의 여러분에 대한 사랑을 뜻하는 그리스도 또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 이름들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라는 이름으로 만납니다.


성 삼위일체는 사랑(성자) 지혜(성부) 의지(신체-성령)이며 그것들의 일체는 사랑, 그리스도입니다.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삼신일체신앙에서 최고가는 빛 또한 선악이 없는 참본성(사랑)이고 그 다음이 생명(두루알아 어리석음이 없는 지혜)이고 그 다음이 기틀을 이루는 정기(의지-신체)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되어 신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종교적 색체로 보진 마십시요. 고대 중세인에겐 종교수행이 필요했으나 지금 이시기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전통종교수행에선 오로지 정停만을 중시하고 사람간에 서로 자극을 주고 받고 감정이나 행동을 갖는 극도로 금했으나 오늘날에는 조금 다르다는 겁니다. 지금 세계에서 나오는 많은 사건 사고들의 양상들은 억압되었던 카르마의 정화작용과도 같습니다. 그때는 길고긴 암흑기를 앞두고 있었고 때가 아니었기에 그리고 너무 문화 양식없이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미개 야만상태로 전락했기에 그런식으로 단속하고 그렇게 긴시간을 질서를 유지해야 했습니다. 그 태도를 지금 그대로 도입하는 것을 뭐라 하지 않으나 그것도 절대적인것이 아니고 때가 어느 때인지 세상이 낮인지 밤인지 그 내용을 좀 봐가면서 융통성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도그마에 갇히면 안됩니다.가르침도 모두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얼마든지 변동될수 있습니다. 물론 최초의 계획은 변함이 없지만 그 실행시기는 시기에 따라 우주의 스케즐과 상황이 유동적으로 달라집니다. 지금은 개인이 산속에 들어가 도를 닦고 혼자 상승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지구가 상승합니다.


우리 우주 이외의 다른 우주에선 그리스도의 의식이나 부처 의식이 없습니다.  기계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우주도 존재하는데 그런 우주는 완성이 실패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여러분에 대한 근원자 절대자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입니다. 우리 우주는 기계 시스템이 아니라 그 실패의 교훈으로부터 나온 영과 사랑의 시스템입니다.


'널리 인간(생명)을 이롭게 하라'라는
어찌 환인의 자손이라는 이 민족이 음/양 분리의 우주의 한과 그 어울림을 열망을 통한 시나위의 운명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요.  지구는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우주의 다양한 생물체들과 종족이 한데로 어울려 화합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직접 창조한 몇 안되는 행성이고 한민족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지구에와서 직접 씨뿌린 자손이라고 합니다.


서구인은 그 시작이 우리 우주의 시작으로 부터 기원해 차례 차례 배움을 겪고 성장해온 다분히 호전적인 아이들과 같지만 아시아의 핵심인 한민족은 그들을 돕기 위해 그들의 부모로부터 부탁을 받고 이미 완성된 곳으로부터 직계로 온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미래의 완성된 곳에서 온 한민족은 미개상태로 전락한 다른 민족을 계도하고 이끌기 위한 대스승들의 종교나 깨달음 따위로 결코 상승하지 않습니다.  삶과 경험과 행동으로 상승할것입니다.


한민족은 기원은 다른 나라와는 시작이 다른데 한민족은 대홍수 이후 다른 민족을 계도하기 위한 불교나 기독교 외래 영향을 받지 않아도 좋은 고유의 위대한 영성이 고래로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그것은 단일민족으로서 한민족 집단 전체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성경에서 대홍수 후 노아는 아시아의 동쪽 끝에  에덴동산이 있다고 했습니다. 동이족의 나라는 예로부터 성인이 죽지 않는 나라라고 칭송되어 왔습니다.


한민족의 시련은 그 아픔을 성공적으로 극복했을때 지혜를 얻고 남을 도울수 있을 것입니다. 남을 돕기 위해그 고통이 무엇인지 먼저 온몸으로 받아내기 위해 체험하는 것일뿐입니다. 분리와 단절이라는. 내가 아파봤으니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수 있는 겁니다, 그것을 극복했을때 지혜를 얻어 남의 아픔이 무엇인지 잘 알고  도울수 있다는 것이죠. 남북한 분단상황과 같은 지금 겪고 있는 한민족의 한과 슬픔은 우주의 전반의 고통과 한입니다. 그런일은 아무도 할수 없기에 한민족의 영혼들은 창조자의 부름을 받고 오래되고 노숙하고 완숙한 곳에서 강한 지혜와 힘을 가진 자들이, 완성된자들이 왔습니다.한민족만이 가진 활달함과 역동성 그리고 정이 많으면서도 발현되는 끈기와 강인함은 결코 우연히 아닙니다.상고대로부터 내려오는 한민족의 고유의 문화와 삶의 모습을 살펴보면 거기엔 한민족만이 가진 오랜 영성과 지혜와 삶의 문화를 발견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수 없이 서로 다른 가치가 만나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가운데 새로운 가치를 자아내는 창조성 역동성은 한민족이 가진 자랑인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 만큼 다양한 종교와 사상이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것은 한민족의 가족 정신으로 하나처럼 됩니다. 다른 나라라면 벌써 종교분쟁이 일어나고 남았을겁니다. 한민족은 은자의 나라이지만 생명을 잉태하고 자아내는 지구의 생식기 역활을 합니다.한민족이 왜 이런 민족성을 가진게 되었을까요 지구를 다양한 생명체들이 하나로 화합하기 위해 지구를 창조한 창조자의 뜻에 부합합니다.널리 인간(생명)을 이롭게 하라라는 말은 그러한 뜻이며 한민족은 그러한 우리 우주 원인자의 뜻의 직계 자손이이라는 겁니다. 그것을 현재 한민족이 가졌지만 그것은 한민족만의 것은 아닙니다.그것이 세계 만방으로 나아갈때가 올것입니다.


근원 한얼/하나님은 우리 우주말고도 저 밤하늘에 많은 별들만큼이나 무수한 우주를 거느리며 그중
그리스도와 환인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 이름입니다. 그리스도, 부처, 성모, 관음... 이런 존재들도 있지요. 대부분 다른 우주에서 찾아볼수없는 굉장히 아름다운 에너지 라고 합니다.

 

우리 우주는 12차원이며 근원 하나님은 13차원에 존재합니다. 여러분이 신체로 13차원에 도달하는 단계가 다차원 영과 영혼의 오르내리는 12차원입니다. 12달 12시 12제자 12행성 12위원회 12지파 12라는 숫자가 상징하는 것이 많습니다. 예수의 12제자는 이 12차원을 각각 상징합니다.


예수는 창조자 그리스도가 아니며 그리스도의 높은 의식을 달성한, 이 우주에서 나서 수학하는 여러분과 같은 영 또는 영혼입니다.
한때 지구의 어둠을 몸소 겪고 희생하는 것을 마다 하지 않았던 그가 낙원으로의 복귀 이후 행성의 왕자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는 우주에 하나만이 존재하는게 아니며 하나 이상의 시간선과 평행한 다른 또 다른 지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언은 우리들이 아직 가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이루어진것들 중 우리들에게 가까운 하나의 그것들의 시간선을 본것입니다. 그것들은 이미 서로 다른 시간선에 모두 존재합니다. 다만 그 예언이 지금 당신에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나또는 님들 우리가 타고 있는 열차가 그 무수한 시간선 중 그 선으로 가지 않은 것이뿐이지요. 우리 세계에선 아직이 도달하지 않았지만 상위 그 세계에선 모든 예언은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아십시요. 상위로부터 하위로 그것을 도달시키게 하는 역활이 또 하나의 미래로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영혼이기도 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