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보통 장마가 7월 하순인 25일경에 끝나는 데 약 10일정도 빠른 이번주에 장마가 끝났다고 합니다.

 

2018년 7월 14일~15일 주말에는 더 뜨겁고 밝은 태양이  떠 올랐습니다.

 

이 태양은 포톤벨트가 열리는 시기에 맞추어 우주의 중심에서부터 방사되는 초강력 광자태양 입니다. 이 작업을 위해서 우주는 많은 준비들(2013년 아이손 혜성)을 해왔으며 그 이후로도 여러번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현재 지구는 물고기 자리에서 물병자리로 그 궤도를 바꾸었으며 이 포톤 벨트가 통과하는 약 2000년동안 이 광자태양은 더 강력하고 순수하게 타오르며 우주의 많은 변화들을 야기하게 되면서 제 8우주를 열어 갈 것입니다.

 

제 8우주, 아쿠아리언 갤럭시는 제 7우주를 끝내고 새롭게 이어가는 우주진화의 대장정이며, 1만개의 체계우주로 구성된 한 지역우주에서 우리 태양계가 속해있는 사타니에 체계에서 그것의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00년 전에 우리지역우주의 군주 크라이스트 마이클(THE LORD OF CHRIST MICHAEL ATON)은 7번째 수여를 예수(JESUS)님과의 육화로 지구(유란시아)에서 마쳤습니다.

 

 

 

본 게시판은 사진 올리기가 안되어 갤러리 게시판에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profile
조회 수 :
1709
등록일 :
2018.07.15
22:53:18 (*.141.125.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098/7d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098

플라타너스

2018.07.17
15:48:32
(*.14.141.23)

지금 태양이 초강력 광자태양이면..그러면 그 햇빛을 되도록이면 자주 쐬면 되겠군요..

지금 태양빛은 예전의 태양빛이 아니라고 하는데..그래서 올해 햇빛이 더욱 뜨껍고 강렬한건가요?..

올해는 너무나도 더운것 같은데..

 

 

임대천

2018.08.02
19:21:55
(*.141.125.26)
profile

포톤벨트가 열리는 기간동안 광자태양 빛이 발산합니다. 광자태양인 이 빛은 방사능이 나오는 살생광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기간동안 물질지구와 영혼의 지구로 나누며, 영혼의 살자와 물질로 살자를 구분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빛을 그냥 쬐이면 몸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태양명상으로 하기엔 빛이 강해서 오랫동안 태양명상을 해 온 사람들에게는 이 빛이 상승과 진화와 빛의 몸으로의 변환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여름철의 기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또, 겨울의 추위도 점점 더 추워지고 있습니다.

내년의 여름은 더 더워지리라 봅니다.

 

이 현상으 상승의 흐름이고 영혼을 깨우는 광자태양의 빛이 더 강해리리라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1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51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2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1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0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5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42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8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8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723     2010-06-22 2015-07-04 10:22
2508 지금 사람들이 믿는 신이라고 하는 개념이 생긴것은,.. [3] 本心 1094     2003-08-03 2003-08-03 16:56
 
2507 심심해서... [2] 몰랑펭귄 1094     2003-04-28 2003-04-28 01:39
 
2506 인간복제하는 라엘-그를 지지하는 31명과학자 선언문 [참고자료입니다] [44] 신영무 1094     2003-04-06 2003-04-06 01:38
 
2505 새로운 리더가 되기!(2) - 수잔 클락의 9월 29일자 메세지 [1] 최문성 1094     2002-10-01 2002-10-01 13:33
 
2504 무한호흡법에 대해서알고싶은데요... [3] 서재교 1094     2002-08-22 2002-08-22 00:49
 
2503 참으로 슬픈일입니다. 가이아킹덤 1093     2022-02-06 2022-02-06 23:52
 
2502 독성 물질이 함유된 먹거리와 생활용품 그리고 GMO에 종속된 농부들 베릭 1093     2022-02-06 2023-04-30 20:28
 
2501 택시기사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2] 토토31 1093     2021-12-13 2021-12-14 02:18
 
2500 '초과이익 환수' 등 이재명 '11대 거짓말' 팩트체크 ㅡ野 [2] 베릭 1093     2021-10-29 2022-02-24 06:48
 
2499 KEY 13 : 에덴동산에 왜 뱀은 존재했는가? (1/5) /번역.목현 아지 1093     2015-10-01 2015-10-01 09:52
 
2498 [공개질문] 모나리자님, '그들'과 접촉하셨습니까? [1] 태평소 1093     2007-12-28 2007-12-28 19:47
 
2497 외계의 메시지와 그대의 진실 청학 1093     2007-09-05 2007-09-05 13:11
 
2496 내일 금성과 달 아갈타 1093     2007-06-17 2007-06-17 22:14
 
2495 豫言亂舞 [2] 그냥그냥 1093     2006-07-18 2006-07-18 09:54
 
2494 잠시 쉬면서 차한잔 하시고 가세요 [2] 이삼영 1093     2006-07-13 2006-07-13 14:48
 
2493 명상에 대하여(펌) 박성열 1093     2006-02-07 2006-02-07 00:29
 
2492 이벤트 - 클릭 12월 호!! 얼른 참여하세요^^* 홍진영 1093     2005-12-12 2005-12-12 20:16
 
2491 설악산 여행과 우주선 [3] 코스머스 1093     2005-11-16 2005-11-16 14:43
 
2490 베라님 싸이트에대한 문의 [4] 김민웅 1093     2005-08-31 2005-08-31 11:30
 
2489 오늘 정오가 될때까지의 짙은 안개 [1] 無駐 1093     2004-11-28 2004-11-28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