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제 나는 가이아에 있는 별의 아이로서 다시 태어났으니, 이제 어떻게 하면 위대한 존재들 가운데 하나, 우주의 치료사들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내 -저자-가 할 수 있는 것이란 다만 일개 통찰자로서 이것을 느끼는 것뿐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황도대를 도는 동안에 우주의 과정이 전개되는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지금 현재의 내 능력 바깥에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내 느낌들을 이용하여 알 수 있는 것들만을 여러분에게 말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선, 나는 그 때가 되면 지구상에 훨씬 적은 숫자의 인류가 살고 있음을 보고 있다. 하지만 절망하지 말라. 여러분 가은데 많은 사람들은 멋지고 거대한 나무들로 되어 있으며, 또 많은 사람들이 수정과 같은 결정체들이 되어 있다! 바람과 지구의 움직임이 너무나도 격렬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그런 식으로 몸의 형체를 바꾸어 뿌리를 내리기로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또 나는 그때 인간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이 가이아와 완벽하게 공명하고 있으며, 종족간의 공명을 통해 치유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DNA 기호들을 유지한 채 단순히 자신들의 정수리를 진동시키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마치 전파 수신기처럼 보인다. 지상을 걸어 다니는 사람들은 색깔을 가진 빛의 광선들로 휩싸여 있다. 마치 바다의 인광 물질과 같은 빛에 의해서 말이다. 나는 또한 형체를 바꾼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지에 따라 인간이나 동물들로 모습을 바꿀 수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플레아데스 의 비망록 530-531 P 중에서....^^

위의 글에서 저는 몇가지를 주목했습니다.
기간...지구위의 적은 사람들...지축이동...지구 내부를 암시하는 듯한 나무와 수정...DNA변형인들...우주 종족간의 공명...3D의 붕괴...^^ 여러분들을 만나기 전 혼자서 되뇌이며 의미를 알고자 노력했고...여러분을 만나서 모두 이해했고...창조의 분신들 이여...꿈 속에서 좋은 메세지 받으시오~~~ ^^
조회 수 :
10672
등록일 :
2002.03.09
05:03:36 (*.109.97.1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267/5b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26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16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22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17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86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07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52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51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62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48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9828     2010-06-22 2015-07-04 10:22
17282 비밀정부에게 통제되어가는 EU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 [3] [32] 주신 4869     2007-11-29 2007-11-29 17:02
 
17281 스타시스와 나의 삶 조망 [5] 김경호 3982     2007-11-28 2007-11-28 23:30
 
17280 당신이 근원 신 이라면.. [4] 김경호 3816     2007-11-28 2007-11-28 20:09
 
17279 여러분은 이 사진이 진짜같나요? ㅎㅎ [4] file 미르카엘 4890     2007-11-28 2007-11-28 16:38
 
17278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4] [3] 松正 3195     2007-11-27 2007-11-27 17:35
 
17277 서울 지역 모임 안내 [2] 다니엘 4696     2007-11-25 2007-11-25 21:45
 
17276 저는 운이 참 좋군요. [10] 한성욱 4101     2007-11-25 2007-11-25 13:34
 
17275 아아 ~ 안녕하세요~ [6] 조예은 3332     2007-11-24 2007-11-24 09:34
 
17274 토요일 낮(p..2시~7시) 모임 [7] LoveAngel 3515     2007-11-24 2007-11-24 00:10
 
17273 허천신님과 비전님께... [3] [34] 농욱 3088     2007-11-22 2007-11-22 18:13
 
17272 채널링은 귀신들림의 새로운 이름일 뿐이다. [3] 곽달호 2654     2007-11-20 2007-11-20 09:17
 
17271 그 동안 눈팅하고 계셨던 사람들이 많았군요 ^^; [9] 사랑해 2656     2007-09-09 2007-09-09 23:56
 
17270 싸울필요없다 [1] 매직루프 5522     2011-09-29 2011-09-29 20:37
 
17269 나의 스승 레이디 마스터 펄 / 상위자아를 인식하고 의식적으로 연결하는 각자 내면의 작업이 필요! 아트만 12     2024-07-27 2024-07-27 11:47
 
17268 [12D 창조자들] 모든 기도는 정말 응답받을 수 있을까? 아트만 6     2024-07-27 2024-07-27 10:50
 
17267 [장로 위원회] 민타카(Mintaka) 아트만 6     2024-07-27 2024-07-27 10:33
 
17266 [아다마] 삼중 불꽃 아트만 5     2024-07-27 2024-07-27 10:19
 
17265 복사 폭풍 아트만 7     2024-07-27 2024-07-27 10:10
 
17264 혼돈의 파도를 의식적으로 서핑하기 아트만 7     2024-07-27 2024-07-27 10:03
 
17263 속지 마세요: Deep State의 통제는 정부를 넘어 확장되며, 미국 시민은 설계에 의해 체계적으로 세뇌되었습니다! 아트만 19     2024-07-26 2024-07-26 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