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588252

'전주굉음' 정체 뭘까?..의문 증폭
기사입력 2009-04-03 11:41

공군 "'음속폭음' 있을 수 없는 일"

(전주=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지난 1일 오전 전북 전주에서 발생한 굉음의 원인이 이틀이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만 커지고 있다.

이른바 '전주굉음'으로 불리는 이 소리의 정체를 둘러싸고 누리꾼들은 이런저런 의견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
공군에서도 원인이 뭔지 규명을 못하고 있나 보네요..

신기한 일이 벌어 졌네요. ㅎㅎㅎ


조회 수 :
1991
등록일 :
2009.04.03
12:37:30 (*.238.46.9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413/95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413

멀린

2009.04.03
22:54:02
(*.131.66.183)
굉음을 들고 덜덜 떨은 사람은 많은데,

미 전투기가 군산에ㅐ서 떳다는데, 한결 같이 비행기를 본 사람은 없다.

유리창이 흔들리고, 자동차가 경보음이 울릴 만큼 흔들렸다는데

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는지,

참으로 미스테리합니다.

나는 짐작되는 비행음+우뢰 비슷한 소리를 자주 들었는데,
그때 저소리가 좀 더 가까우면 큰 소란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멀리 높이 은빛의 비행기가 날아갑니다.

.



멀린

2009.04.04
08:34:05
(*.131.66.183)
【서울=뉴스웨이 홍세기 기자】지난 1일 전주에서 발생한 굉음을 두고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전주굉음'으로 불리우는 이번 사건은 1일 오전 8시 10분경 전주시내 전역에서 강한 천둥소리와 같은 굉음이 약 1초간 발생해 건물의 유리창이 흔들리고 자동차 경보기가 울리는 등 큰 소란이 일어났다.

이에 기상대와 소방본부 등에는 놀란 시민들의 문의전화가 폭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이틀이 지난 현재까지도 정확한 사유가 밝혀지고 있지 않다.

누리꾼들은 이번 굉음 사건을 두고 각가지 의견을 내놓고 있으나 대부분이 근거도 없는 황당한 주민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중 항공기가 음속을 넘나드는 순간 발생하는 소닉붐(음속 폭음)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이 일정부분 근거를 가지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당일 미군 공군기가 오전 비행 훈련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미 공군의 훈련으로 인해 발생할 사건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었지만 가능성은 극히 낮다는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미 공군을 비롯해 우리 공군이 전시가 아닌 훈련시에 음속돌파를 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공군구성군사령부 작전규범에 따르면, 음속돌파가 필요하면 상부의 허락을 받고 육지에서 20노티컬 마일(약 37km)이상 떨어진 바다의 1만 피트(약 3km)이상 상공에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진상조사에 나섰던 당국은 거의 손을 놓고 있는 상태여서 굉음의 정체를 밝혀내지 못한채 끝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날 전주시에 울린 굉음을 두고 누리꾼사이에서는 '존티토의 예언'에 나와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존티토의 예언'이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다.

'존티토의 예언'은 자신이 2036년에서 온 미국군인이라 주장하는 존 티토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남긴 예언이다.

그는 "인류는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해 멸망한다"는 예언을 남기고 지난 2001년 3월 "주어진 임무를 완료했다"는 말과 함께 현재 종적을 감춘 상황이다. 하지만 그가 미국 광우병 파병과 이라크 침공, 동남아 쓰나미 등을 예견한바 있어 화제가 됐었다.


***


mylalalal | 8시간 전... 이번에 전주굉음!!!! ufo???????

이번에 전주 굉음 직접격은 사람중한명인데
2틀지났지만 확실히 기억납니다.

마침 개교기념일이라 집에서 자고 있엇는데,
갑자기 천둥소리같은데 천둥소리같지않은소리가 쾅!
울리면서 집이 흔들렸습니다,

근데!!!오늘 학교끝나고 오는길에 하늘에 이상한거봣어요,,,,,
흰색덩어리같은 희미한거 두개가 서로 왓다갔다하나가 한참후에 사라졌는데
갑자기 뚝 없어지는게 아니라 꼭 어디에 들어가듯이(?)
한쪽부분부터 없어지더라고요.

찍을려고 해도 핸드폰엔 어두워서 그런지 안나와서 못찍엇어요.ㅠ
그리고 다른곳에 똑같이 생긴거 하나가 c모양으로 왔다갔다 하드라고요,,,,,,
진짜 뻥아니예요!!!!!!!

.........이게 과연 UFO일까요????


**


투제이 님의 답변 | 8시간 전 ... | 추천 0 저도지금혼란스러워죽겠습니다........

4월3일 정확히 10시에 학교 끝나고 나서 하늘에서 두개 불빛이 움직이는게 보였다고 친구에게서 듣고 약 20분 뒤에 집에 왔는데
하늘에 그 불빛이 있는겁니다 [학교랑 집은 차로 20분 거리]

대체 뭘까요..
방금 다시 보고왔는데 없어졌어요
한 2시간정도 하늘에 있던듯..

어른들은 그냥 불빛이라고 하고,
아중리 돔나이트 불빛이라고도 하는데..

불빛을 쏜거면 불기둥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마치 구름 위에 있는듯 보였어요
엄청 높은 곳에 있으니까 멀리서도 계속 보이는거아닌가..

아래서 볼때 사람머리만한 불빛이 계속 불규칙하게 왔다갔다 했어요
너무 궁금하고 이상해서 잠을 못자겠어요 ;;

참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하다가 2007년 김천에서 쓴 사람 글을 봤는데
제가 본 불빛이랑 완전 똑같아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252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3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159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6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12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7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09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3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52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021     2010-06-22 2015-07-04 10:22
12962 페이스북에 싸질렀던 글들이 후회가 되네요... [3] 새시대사람 1931     2012-07-14 2012-07-27 17:22
 
12961 목소리님글과 아톤글 비교 : 추측과 사실의 차이 ~인간적 굴절왜곡개념들에 의한 선입견 판단들의 사례 [2] 베릭 2245     2012-07-12 2012-07-13 04:24
 
12960 피닉스저널의 하톤은 바로 CM아톤이며 목소리님 비판글 내용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5] [135] 베릭 3662     2012-07-12 2013-05-16 04:38
 
12959 지금 지구에 태어난 사람들은 지구안에서만 윤회하나요? [7] [2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3174     2012-07-11 2013-02-27 01:37
 
12958 (개정판) 붉은 쇳대가 출시되었습니다!!(피라밋은 과학이다.) [75] 피라밋 2772     2012-07-11 2012-07-11 09:47
 
12957 (동아일보) 초고대문명, 그 못맞춘 퍼즐 [74] 피라밋 3406     2012-07-11 2012-07-11 09:45
 
12956 소주천 대주천 [1] 유전 2247     2012-07-07 2012-07-08 03:03
 
12955 진리에 대한 사유의 끝 유전 1987     2012-07-05 2012-07-05 15:41
 
12954 외게인 채널링 사이트에 외게인이 다 마귀라니.;;-_- [5] [64] 별을계승하는자 3892     2012-07-02 2012-07-03 23:30
 
12953 영성계에서의 양심과 의로움 유전 1827     2012-07-01 2012-07-01 00:54
 
12952 다 온 것 같은데... [2] [20] 새시대사람 2383     2012-06-29 2012-07-11 22:22
 
12951 성철스님은 불교가 아님 [50] 유전 3147     2012-06-27 2012-06-27 02:26
 
12950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님 + 가족의 구원 유전 1932     2012-06-24 2012-06-24 14:53
 
12949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 슬픈 선지자 [4] [10] 대도천지행 6233     2012-06-21 2012-07-02 22:54
 
12948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관리자 7582     2012-06-20 2012-06-27 07:20
 
12947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상) - 슬픈 선지자 [3] 대도천지행 3049     2012-06-20 2012-06-22 01:29
 
12946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340     2012-06-17 2012-06-17 07:29
 
12945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1657     2012-06-17 2012-06-17 05:45
 
12944 아래 "큰일날뻔했습니다" 라는 글 속 단체는 파룬궁이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로 보입니다. 대도천지행 2325     2012-06-16 2012-06-17 07:37
 
12943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조 시절 이야기 [1] 대도천지행 2020     2012-06-16 2012-06-16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