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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한쪽으로 몰고 간것같아서  글을 지웠습니다

쏠림 말대로 신은 무한한 다양성인데  나는 나의 체험대로 글을 쓰다보니  너무 좁아진 관점을 보였습니다

 

지구체험이 소중하다는거 알고있고  다양한존재들  다양한 체험  다양한의식  이모든것을  경험하기는   한생으로서는

부족하겠죠  그래서 남의 경험을 거울삼아서  자기자신의 거울을 처다보는거구요

 

암튼  쏠림말  소중하게 간직할것이며  정말로 모든것을  사랑하는 그날까지 

 

쏠림  사랑하고  여기있는 모든분들을  사랑합니다 ~ ~ ~  (여기 하트그림은 없지만 있다고 봐주세요)

조회 수 :
2092
등록일 :
2012.09.04
11:02:02 (*.251.2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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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oulist

2012.09.04
11:53:41
(*.221.203.182)

^^; 멀 썼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ㅋㅋㅋㅋㅋ 

암튼 별 내용 아니었을 겁니다. ㅎㅎㅎ 중요한거면 여러분이 못지우세요...ㅋㅋㅋㅋ 

암튼 잘 하셨어요. ㅎㅎㅎ 


사랑합니다~~~♡.♥ 쏠리가...

TheSoulist

2012.09.04
12:00:27
(*.221.203.182)

제가 티비 잘 안보는데 요즘 티비가 잼나요....(백수 들의 특징이죠?) ㅋㅋㅋ 

현정화씨 인터뷰 하는걸 보게됬는데요, 어휴.... 아주 멋있으세요. 저도 나중에 그런 지도자 되고 싶어요.

운동선수가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세요? ^^ㅎㅎㅎ 

또 어느분 제게 진실성 물어 보시네요...? 어휴, 현정화씨 한테 실례되세요...ㅋㅋㅋ 

이 싸이트가 인간애가 잘잘 흐르는 그런곳 됬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 

하룻배

2012.09.04
19:32:05
(*.235.55.117)

쏠림은 단순히 어떤...애정만 갈구하는 유아같습니다.  수백년전에 희랍의 어떤 늙은이가 말했죠. 우리는 아직 악수만 하지않았을 뿐 모두 친구라고..  말은 참 가관이죠. 발아래 풀잎과 먼저 교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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