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의식과 순수무의식

푸른행성

명상하는 것은 의식적으로 무관심하는 것입니다..

 

잠자는 것...         무의식적으로 무관심하는 것입니다..        생리적입니다.

 

명상하는 것은 의식적( 뜻: 예를 들어 의도적으로 사물을 움직이기.)으로 무관심,이완을 통해 마치 의식이 무의식을 흉내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의식이 있습니다.

 

잠자는 것은 무의식적 ( 뜻: 예를 들어 무의식적으로 숨쉬기)으로 무관심,이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어쩌면 저가 말하는 순수 무의식이 제5세계 초월을 뜻할지도 모릅니다.

 

이 게시물을
profile
조회 수 :
2172
등록일 :
2011.09.14
23:13:55 (*.97.37.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7812/df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7812
목록

푸른행성

2011.09.14
23:15:35
(*.97.37.143)
profile

명상...           습관적으로 계속 명상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숨쉬듯이 할것입니다.    

 

그럼 순수 무의식으로 갈수잇을지도 모릅니다.

댓글

액션 불보살

2011.09.14
23:17:15
(*.213.198.36)

심리학 용어의 무의식은.....

 

 

단지 의식이 있지만, 인간의 현재의식이 인지 자각하지 않는 상태를 무의식 또는 무의식들에 관한 것으로 볼 수 있죠,

 

보다 높은 자각은 깨어있는 상태 꿈꾸는 상태 깊은 무의식 상태에 깨어있음을 말합니다.

 

 

-----------

 

또 다른 무의식적 표현은....

 

자전거를 처음 배울때의 의식을 집중하는 생태와.

 

순련될때의 노련한 무의식적 마치 멀티프로세서 CPU 동작 처럼 한꺼번에 자신의 의식들 무의식들이 처리하는 능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39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48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360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1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29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73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75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7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0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1681     2010-06-22 2015-07-04 10:22
12994 지구를 상승시키고 있는 사람들 [1] 그냥그냥 1391     2006-04-03 2006-04-03 07:31
 
12993 브로크백 마운틴 OST [3] 멀린 1391     2006-05-22 2006-05-22 08:52
 
12992 날 두번 죽였던 글 [12] 유승호 1391     2006-10-20 2006-10-20 20:12
 
12991 꼴갑 [6] 꼴갑 1391     2007-08-07 2007-08-07 00:56
 
12990 지구 그 어딘가에서.. 연리지 1391     2007-09-10 2007-09-10 11:39
 
12989 내 안의 나를 찾기 아트만 1391     2022-01-12 2022-01-12 10:10
 
12988 크라이언 우화 중에서 [2] [4] 유영일 1392     2002-10-22 2002-10-22 00:21
 
12987 창조주에 대해 [1] [22] 몰랑펭귄 1392     2003-03-17 2003-03-17 12:11
 
12986 제 생각엔... 푸크린 1392     2003-07-26 2003-07-26 20:40
 
12985 로드 엔키Lord Enki로부터의 메시지 - 1/6/2004 [3] 이기병 1392     2004-03-09 2004-03-09 18:48
 
12984 우리 함대는 대기하고 있습니다. 준비하세요. - Ashtar 8/19/2004 ♬ file 노머 1392     2004-08-21 2004-08-21 18:32
 
12983 늦게까지.. 출처..나무의 블러그입니다. [4] 이남호 1392     2006-06-08 2006-06-08 19:25
 
12982 더 시크릿 (동영상) 코스머스 1392     2008-04-11 2008-04-11 10:43
 
12981 푸른눈동자(납자)의 비밀 [1] 사랑해효 1392     2015-06-09 2015-12-20 00:09
 
12980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1393     2003-04-23 2003-04-23 13:14
 
12979 세계 최초의 상설 전범 재판소(ICC) [2] 김일곤 1393     2003-05-02 2003-05-02 14:02
 
12978 에테르체 [2] [2] 유민송 1393     2003-12-18 2003-12-18 09:10
 
12977 선택의 의미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1] 이혜자 1393     2004-05-19 2004-05-19 14:55
 
12976 '세계인들이여, 미안해요....' (www.sorryeverybody.com) [1] file 김일곤 1393     2004-11-21 2004-11-21 18:28
 
12975 [잡담] 모 사이트에서 퍼온 그림 file 짱나라 1393     2004-11-28 2004-11-28 01:0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