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베릭 넌 도대체 빛의 지구에서 지금 뭘하고 있는거냐?

조회 수 :
1509
등록일 :
2020.06.20
01:07:04 (*.70.59.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8133/7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813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29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36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304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008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20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67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654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767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626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1125
2682 베데스다 물웅덩이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9] 권기범 2007-04-12 1437
2681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빛의 율동) [1] 엘핌 2005-11-19 1437
2680 이제는 신경을 안쓰는 것이 어떨련지요. [2] 윤가람 2005-08-31 1437
2679 진정한 용기 [2] 문종원 2004-10-19 1437
2678 공산혁명 [1] [1] 유민송 2004-07-18 1437
2677 네사라 홍보문 [1] file 이기병 2004-04-25 1437
2676 [펀기사]'신의계시'로 일어난 며칠전사건들 [1] 제3레일 2004-01-14 1437
2675 무한호흡법에 대해서알고싶은데요... [3] 서재교 2002-08-22 1437
2674 무엇을 지향하면서 살아야 하는가? 7starz 2017-02-28 1436
2673 이상신을 졸업하는 방법과 순서 가이아킹덤 2017-02-01 1436
2672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지구 어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 (1/3) 아트만 2015-06-02 1436
2671 만수르 10배 부자 ‘빈 살만’..사우디 ‘큰 손’ 등장/ MBC뉴스 2022년 11월 18일 아트만 2022-11-19 1436
2670 ..... 댓글을 달면서 [1] 아이온 2008-03-12 1436
2669 자신이 자신없는게 무엇인가? [1] 똥똥똥 2007-05-07 1436
2668 존재하는 모든 신,외계인,선지자 들은 말장난의 귀재.. [33] ghost 2007-04-20 1436
2667 한국 태백산에있는 영혼의 쉼터, 백화도량을 소개합니다. 정재환 2006-07-16 1436
2666 쟁점의 혼란(기본사항의 인식) [2] 그냥그냥 2005-10-03 1436
2665 베라님 싸이트에대한 문의 [4] 김민웅 2005-08-31 1436
2664 전환은 시작되었다 - 12/13/2003 (빛의시대) [22] 이기병 2003-12-16 1436
2663 제니퍼/A&A 리포트 - 12/8/2003 (빛의시대) 이기병 2003-12-09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