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648...대한민국에 대통령감이 있는가?
kimi추천 4조회 1,31021.11.02 08:42댓글 104

내가 오늘 여기에 올리는 글은 우리님들에게 약간의 정보만을 

알려드리기 위함이니 이미 눈치 채신분들은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정치계가 썩을대로 썩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진정 리더가 있을까?

하고 의문을 가진 우리님들이 대부분일겁니다.

대한민국에 대통령을 할 재능이 있는 양반이 한사람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딱 한사람 있습니다.

이양반은 오래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문대통령을 누를수있는 

자격이 얼마든 있었지만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아껴왔답니다.

남북의 대한민족을 이끌어야할 중대한 사명을 띤 이양반을 오늘날을 

위해 아껴온것이랍니다.

때를 제대로 만나야 하기에.........

청와대는 이미 알만한이들은 모두 알고 있듯이 

언제든 맘만 먹으면 폭파해 버릴수있는 장치가 되어있습니다.

시기가 맞지않은 때에 능력있는 대통령을 잃어서는 안되기에 

그를 일부러 출마하지 못하게 하고 아껴왔던거랍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부패하여 썩을대로 썩은 한국의 정치계에도

오직 국민을 위한 청렴한 한사람이 있었다는걸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글로벌리스트와 손잡지 않고 썩지않은 깨끗한 양반이 있었으니 대한민족의 

깨끗한 피가 아직도 면면히 살아 이어지고 있다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실수있게 되었습니다.

 

때가 되면 좀더 자세히 님들에게 이야기를 할수있게 될겁니다.

주위가 썩었어도 홀로 빛나는 다이아몬드 잼이 있었으니 

한국의 희망이요 대한민국의 밝은미래를 

우리모두에게 약속합니다.

이양반은 남북민족을 이끌어갈수있는 충분한 능력자이며

조금도 모자람이 없는 리더임을 

우리님들께 알립니다.

 

조회 수 :
938
등록일 :
2021.11.02
10:05:25 (*.36.146.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1498/5f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149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02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105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93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739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88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160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373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509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27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7838
1664 女上男下地天泰로 兩白三豊傳했다네 [1] 원미숙 2003-09-10 952
1663 그냥 글 올립니다.^^; 유승호 2002-09-16 952
1662 전주에서 번개입니다^^ [2] 사랑 2002-09-05 952
1661 "아들 백신 맞고 사지마비됐는데..정부 방역패스, 2차 가해 아닌가요" [3] 베릭 2021-12-04 951
1660 리와 기의관계 [2] 죠플린 2007-11-13 951
1659 가버나움에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7-04-30 951
1658 통일한국의 출현과정과 임무(2) 웰빙 2006-07-18 951
1657 분별.. [12] 2006-06-08 951
1656 가장 위대한 책 서정민 2006-04-23 951
1655 처음 내린 큰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19 951
1654 선과 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1-25 951
1653 지금 하십시요 [1] 김민태 2005-11-17 951
1652 문서정님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문종원 2005-04-04 951
1651 일기를씁니다. [3] 성봉제 2004-12-10 951
1650 가정이 유지되는 경우(기철학적인 관점) 이광빈 2004-11-03 951
1649 이 세상을 지배하는( 대마왕,대보살用)과 부처 體 청의 동자 2004-05-01 951
1648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951
1647 순수한 크리스탈로 지어진 수정궁 마고 2003-09-12 951
1646 저두 띰띰해서 산호 2003-01-23 951
1645 헉..... [3] 임제이 2002-09-10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