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난세에는 자기 내면 성찰에 더욱 노력하는 글이 잘 이해가 안 되었는데., 왜냐하면 천지가 진동할 때 내 내면의 소리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거든요..내 내면의 진동이 그 천지의 진동과 공명해서 살아남으러나느 소린인가? 그런 생각도 해봤죠..

근데 제가 요 며칠 이 사이트에서 느끼는건 결국 내면 성찰을 통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 혜안을 길러라. 그러한 판단에 따라 선택의 기로에서 살 수 있는 방안을 선택하고 지향하라. 이런 뜻으로 이해가 되고 있는데 맞는 말일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회 수 :
948
등록일 :
2007.11.14
01:31:49 (*.113.112.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213/e8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213

천창우

2007.11.14
01:53:38
(*.13.31.173)
나그네님의 입장에서 설명할게요 ^*^
천지가 진동할때 그 공명으로 살아남는다는 단계까지는 아신듯...^^
헌데 공명한다고해서 다 살아남으면 몬가 앞뒤가 안맞자나요 ^^
그래서 영적으로 깨어나란말들이 영성계에서 많이 나오고 있고요
또한 천지가 진동한다고할때 진동만 할가요?물질께인 지구상황에서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지겠죠 그때를 일으켜 개벽 . 차원상승 . 새로운지구 라는 말이 생겨난거라봐요~
그래서 정신적으로도 깨어나야하고 육체적으로도 깨어나야 하는거구요 ^*^
일단은 요기까지가 님의 질문사항인듯해서 줄이겠습니다...
감사함니다 ^*^

윤가람

2007.11.14
01:53:48
(*.188.54.28)
내면의 성찰이란 것은...상당히 흔히 사용되는 단어이면서도..막상 하려고 하면 굉장히 어려운 것은 아닌가..생각됩니다..ㅎㅎ 정말로 내면의 성찰..이란 것을 하려면 내면과의 대화를 해야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구요.

일단은..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이고를 따지기 이전에..정도(正道)를 걸어가시길..추천해드립니다.`

나그네

2007.11.14
01:56:32
(*.113.112.79)
네..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상황에서의 정도를 걷는게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너무나 우매해서 저는 잘 모릅니다.

윤가람

2007.11.14
01:59:42
(*.188.54.28)
정도란..글세요. 제가 생각하는 정도는 이렇습니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며, 타인을 깔보지 않고, 자신의 모든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타인을 위해 희생할 줄 알며 그 것을 행하고..가장 중요하게 자신이 말하는 것을 몸으로 직접 행하도록..언행일치를 위해 노력하는것..입니다.

나그네

2007.11.14
02:00:33
(*.113.112.79)
네..천창우님..좀 더 공부해서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요..감사합니다~

나그네

2007.11.14
02:01:18
(*.113.112.79)
네..윤가람님 감사합니다~

아우르스카

2007.11.14
06:55:08
(*.52.194.164)
나그네님..이미 답을 아시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5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4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5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6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09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3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59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2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48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9885     2010-06-22 2015-07-04 10:22
2177 말씀중의 말씀 원미숙 1020     2003-07-31 2003-07-31 23:06
 
2176 의문 [7] 푸크린 1050     2003-07-31 2003-07-31 21:44
 
2175 NSR법안 추진과정에 있어서의 진짜 문제점 [1] 제3레일 1130     2003-07-31 2003-07-31 19:54
 
2174 은하연합에 바란다. [2] 유민송 1154     2003-07-31 2003-07-31 13:40
 
2173 궁금합니다. [3] [40] 유민송 1637     2003-07-30 2003-07-30 17:34
 
2172 불쌍한 보호자들,, ㅠ..ㅠ - 그래도 보호자들을 보호하는 계획이 늦게나마 추진중이라니 마음이 좀 괜 잖네여,, [2] 本心 1013     2003-07-30 2003-07-30 12:51
 
2171 성경에서 퍼온, 사랑에 대한 귀절 하나.. [2] 윤석이 1189     2003-07-30 2003-07-30 00:36
 
2170 마지막 기회는 사라졌다. 곡소리가 천지를 진동한다. 에고 에고 에고... [4] 유환희 1229     2003-07-29 2003-07-29 10:50
 
2169 은하달력에 상형문자 추가 했습니다. ^^ 情_● 959     2003-07-29 2003-07-29 01:02
 
2168 네사라 패션 김권 854     2003-07-28 2003-07-28 01:25
 
2167 우주최고의 비밀 (드디어 들어간다) [3] 청의 동자 1560     2003-07-27 2003-07-27 15:57
 
2166 어머니 지구 소식 - [2] 本心 1375     2003-07-27 2003-07-27 15:06
 
2165 http://www.joins.com/cnn/ - Cnn 한글주소 입니다. CNN자를 보시려면 참고 하시구 한글이니깐 걱정마시길 [4] [11] 本心 1869     2003-07-27 2003-07-27 15:01
 
2164 요새 굉장히 우주선들의 활동이 만군요,, - 이글은 윕진 괴물딴지 에서 자료검색중 펌 [3] 本心 1444     2003-07-27 2003-07-27 14:45
 
2163 <b>*</b> 새 은하년을 기리는 PAG들의 모임: 장소 및 일정 안내 [1] file 운영자 1490     2003-07-12 2003-07-12 19:21
 
2162 “부시 재집권땐 대북군사카드 쓸수도 - 출처는 동프라이즈입니다. 本心 1298     2003-07-27 2003-07-27 14:32
 
2161 우주 주인의 홈 원미숙 1097     2003-07-27 2003-07-27 13:26
 
2160 마음을 저에게 주세서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으로 저는 사랑으로 충만합니다. [1] 本心 1146     2003-07-27 2003-07-27 12:29
 
2159 임병국님께 [28] 한울빛 1606     2003-07-27 2003-07-27 07:40
 
2158 [re] 한울빛님께 임병국 1283     2003-07-30 2003-07-30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