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람들은 모두 태어나서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기간에  한글 표현을 마스터 한다.

유치원서부터 "교육"이 시작된다.



일상생활이 주가 되고 배움이 부가 되는것이 아닌..  배우기 위한 배움을 위한 알기위한 것이 목적이 되는..  교육에 장으로. 고고싱 ~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말하고 듣고 느끼고 하면서   깨달아 나간다.



그러기에 나는.. 특별 교육이라는게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스스로 알아나가기만 강조하면  삽질이 태반이고  삽질을 통해 배워나갈것이다.

또한 그 삽질이란..  우리가 배우는 여러가지중 한가지에 대한 삽질이다...  

물론 그 삽질이 다른것에도 적용이 될때도 있겠지만..  다 그렇지는 못하다..



그것은 말로 표현 못할 엄청난 시간 손실..



교육을 하지 않으면



그중에 깨닫지 못하고 제자리 맴도는 기간이 많은 사람이 있을거다..(모든 사람은 반드시 깨닫는다를 전제하에..)



그런고로 교육에 기본 목적은 뒤쳐지는 사람을 위한거 같다. ( 전체의 의식성장을 위한..)



그래서.. 교육이란.. 필수 불가결한것.. 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근데 우리나라에 교육은  그 본질을 잃고 아주 엉뚱한곳을 삽질하고 있다.



좋은 대학을 가기위한.. 100점맞기 노력..  

근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잘 부응하는 학생들도 많다.



근데..  자신이 "주" 가 되는것이 아닌  .. 타인의 손에 의해  길러지는 교육은 .. 스스로의 공부습관을 길러주기 힘들고.   이로보아.. 장기적인 안목으로 볼때  성공가능성이 좋지 않다.



우리나라 1등대학인 서울대가  세계 순위 100 위권에조차  들지 못하는게  이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다.

조회 수 :
991
등록일 :
2007.04.19
14:15:11 (*.100.153.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914/6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914

아우르스카

2007.04.19
20:54:59
(*.55.149.112)
우주들님의 깊으신 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195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27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088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910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06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363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551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678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458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9568
532 불가피한 충돌과 겉보기에 제거된 트럼프 아트만 2024-06-25 903
531 영의 능력을 깨운다던지, 돈을 요구하는 영성모임은 조심하세요 뭐지? 2021-10-10 903
530 로그인이 정말로 힘드네요 조약돌 2016-02-19 903
529 지저인간님에게.. [1] 전중성 2007-10-05 903
528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1] 도사 2007-08-19 903
527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file 흐르는 샘 2007-05-05 903
526 초콜렛,탈옥,높이뛰기,체벌 [2] [1] 유승호 2007-05-04 903
525 사랑은 운명 유승호 2007-04-29 903
524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2005-09-11 903
523 2004년 4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4-04-23 903
522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1월 25일자) [2] 김일곤 2003-12-05 903
521 지구공동설은 사실인가요? [2] 소울메이트 2003-10-04 903
520 이번 대선을 보면서.. 유민 2002-12-19 903
519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라. [1] 노대욱 2006-07-19 902
518 진정한 진리 ghost 2006-04-29 902
517 하늘 의사선생님의 방문 [1] 이수향 2006-04-27 902
516 "도대체 몇 명이나 더 죽여야 전범이 될 수 있나" 이광빈 2005-12-28 902
515 아아(KK) ANNAKARA 2005-12-24 902
514 바람처럼 물처럼.. [2] file 임지성 2005-10-23 902
513 금강산의 신선봉 최정일 2003-09-26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