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본래의 풍요는 마음의 밝음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빈부의 차가 없는 부의 에너지를 지구에 정착시킨다
  
이 지구에는 차별을 만들어 내거나 계급을 생산하거나 분리감을 증폭시키는 것과 같은 구조가 여기저기에 교묘하게 파묻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그 에너지 가운데에서 깨닫지 못한 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빈부의 차라 하더라도, 이때의 부란 순수한 부의 에너지가 아닙니다. 궁핍한 사람을 만들어냄에 의한 부유함이며, 그것은 우주에 있어서의 부와는 전혀 다릅니다. 본래의 우주에 있어서의 부의 에너지(Abundance)는, 인간의 마음이 빛남에 따라 그 부가 점점 증폭되어가며, 마음이 성장함에 따라 그 부가 팽창해 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래의 부의 에너지에서는 궁핍한 사람이라는 것은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지구에서는 마치 가난한 사람과, 상대적으로 풍족하게 살아가는 인간이 있는 것과 같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질된 부의 에너지는 인간의 마음의 나약함을 통해, 그 영향력이 자꾸자꾸 강해지게 되어, 지금은 마치 그것이 진리인 것처럼 강하게 정착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를 진정한 우주의 부의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누군가로부터 무엇인가를 빼앗고 자신에게로 가져와서 부유해진다는 흐름을, 각자가 자신의 마음의 빛나게 함에 따라 우주로부터 부가 주어지게 된다 라는 인식으로 바꾸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잘 사는 사람이 많이 있어도 문제는 없는 것입니다. 잘 사는 사람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라는 생각은 본래 있을 수 없습니다. 모두가 잘 살고 있어도, 아무런 문제는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이 지구에 있어, 부의 에너지를 근본으로부터 바꾸어 가기 위해는, 인간 자신의 의식을 근본으로부터 바꾸어 갈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부의 에너지를 상상할 경우에, 궁핍한 사람이나 빈곤에 허덕이는 사람을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즉 자신이 그렇게 되면 곤란하다는 불안감을 마음속에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다만 '마음이 밝아지면 빛이 늘어나고, 마음이 풍부해질수록 많은 부를 얻을 수 있다.' 라는 단지 그만큼을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마음이 밝고, 풍부하게 되면, 원래는 반드시 풍부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그것이 현실화되지 않을 때에는, 그것을 믿고 있지 않다는 증거이고, 자신의 마음속에 궁핍한 사람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어디엔가 숨어 있기 때문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본래 궁핍한 사람은 필요하지 않고, 모두가 잘 살고 있어도 충분하고, 또 그러한 우주가 본래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것, 그것을 진실로 믿고 구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출처: 일본에서 채널링된 자료(1990년대 혹은 2000년대 초반 사이일 것으로 추정)이며, 한국어로 번역된 자료로 알고 있음. 오래전에 보관했던 자료라, 출처를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원문 그대로가 아닌, 일부만 개인적으로 발췌하여, 보관하고 있던 자료입니다. (원문에서 발췌한 내용 중, 내용 자체에 편집을 가한 부분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조회 수 :
1063
등록일 :
2005.12.11
02:41:39 (*.140.15.2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999/9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99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83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93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75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56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71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14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16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32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10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5597     2010-06-22 2015-07-04 10:22
1636 여기 분들~ 눈팅하지 마시고 접속하셔서 대화좀 합시다~ [2] 사랑해 1124     2007-09-10 2007-09-10 13:25
 
1635 이런 저런 생각 혹은 말하고 싶은 것. (답변에 관한.) [1] 주안 1124     2007-09-09 2007-09-09 23:35
 
1634 자진 삭제 [1] 무식漢 1124     2007-09-04 2007-09-04 14:35
 
1633 닉네임 라파엘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4] [3] 천사 1124     2007-09-02 2007-09-02 19:51
 
1632 힘든 세상에 자살하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 cbg 1124     2007-08-19 2007-08-19 21:59
 
1631 대한민국 바로보기 [3] 선사 1124     2007-05-08 2007-05-08 09:49
 
1630 활력의 근원 노대욱 1124     2006-08-23 2006-08-23 09:11
 
1629 더 한 풍요가 .... [1] [1] 이광빈 1124     2005-09-22 2005-09-22 23:29
 
1628 "지진은 지구·달 사이 인력때문" 박남술 1124     2004-10-24 2004-10-24 12:17
 
1627 기억을 잊고... 유승호 1124     2004-06-01 2004-06-01 11:24
 
1626 오늘 드디어 책을 펴냈다 [5] file 최정일 1124     2004-05-26 2004-05-26 09:00
 
1625 글 읽어주는 게시판 1124     2004-02-15 2004-02-15 16:22
 
1624 네사라 업데이트 수정(2/22) [2] 아갈타 1124     2003-02-23 2003-02-23 16:21
 
1623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情_● 1124     2002-09-19 2002-09-19 13:18
 
1622 Making home (정착하기) [1] 라엘리안 1124     2002-08-28 2002-08-28 01:35
 
1621 정치에 대해 저에대한 생각을 말할게요 [2] 레인보우휴먼 1123     2021-12-13 2022-01-16 09:38
 
1620 질병청 직원들..끌어내고 싶다 토토31 1123     2021-11-26 2021-11-26 05:40
 
1619 제 영이 고향으로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2] 레인보우휴먼 1123     2021-11-21 2021-11-21 22:04
 
1618 [칼럼] 무능한 질병관리청 해체를 요구한다. [4] 베릭 1123     2021-11-16 2021-11-26 16:23
 
1617 선진국의 바이러스 학자들이 ‘왜 코로나19가 없다’고 하는지, 선진국의 법정에서 ‘코로나19가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판결을 받은 후 정상 복귀를 이끈 시민 영웅의 이야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베릭 1123     2021-10-30 2021-11-01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