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대체로 힘( 권력이나 금력)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랜 시간 지구를 포함한 물질 우주를 지배 해 온 신념체계였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지구와 우주역사가 전쟁과 힘겨루기로 이어져왔던 것입니다.

빛과 어둠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하나의 에너지일 뿐이며, 우리의 사고체계 내에서 규정된 판단과 분별일 뿐입니다.

힘에 의한 변화는 또 다른 힘에 의해 바뀌어 질 것이며, 그것은 영원히 반복될 수 밖에 없는 다람쥐 쳇바퀴 돌기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힘이 환상이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생명-에너지이며 사랑이란 것을 체험으로 알기 위한 우주적 게임을 마무리짓는 과정에 들어서 있습니다.

지구는 그 체험을 성공적으로 종결하는 우주의 중심 무대였으며,
망각 상태에서 '빛과 어둠'이라는 이원성의 게임을 반복하여 온 다수 인류의 영혼- 신적 자아의 선택에 의해 우주적 학습의 성공적 종결이 결정되어진 상태입니다

앞으로의 몇년은 그 결정이 물질계에 현현되는 마지막 시간이며
우리는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앎을 더욱 확장시키어 완전의식에 이를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나가야 할 때입니다.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에는 중요한 현실 상황에 대한 정보가 많이 전달되고 있으나
어둠과 두려움 가운데 마지막 무모한 도전을 지속하는 형제,자매들에 대해서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분노와 미움이 아니라  
조건없는 사랑과 연민입니다.
죽음은 환상이기에.. 힘이 환상이기에  그러합니다.

우리가 분노 할 때에.. 힘으로 우리의 뜻을 펼치려 할 때에 우리는 환상과 두려움 속에 있는 것이며  게임은 지속됩니다.
이것은 개인 간의 관계에 있어서나, 빛 일꾼 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가 함께 멸망한 것은 힘으로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려 했기 때문이며
이것은 다시 시작한 게임의 마지막 장에 서 있는 우리 모두가 명심해야 할 교훈입니다

게임을 끝내는 날  전 인류가 함께 이루어 낸 승리를 자축할 것이며
우주의 형제들과 천상의 가족이 기쁨 속에서 함께 춤출 것입니다.
축제는 시작되었고
미래가 지금 이 순간에 함께 있음을 아는 이들에 의해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보여질 것입니다.    
조회 수 :
1111
등록일 :
2004.12.07
15:18:06 (*.38.8.1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211/f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211

이광빈

2004.12.07
17:19:28
(*.110.23.179)
<힘으로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려 했기 때문이며>....왜?....외로워서....진리란 각자가 참이라고 지어내는 바로 그것인지를 몰라서 ....나와 똑 같은 관점(신념체계)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이 없음에 넘 외로워서.....외로워서......사랑이란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축복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는 것인 줄을 몰라서....우리 모두는 하나이고, 나의 길은 다른 이의 길보다 '더 나은' 길이 아니다라는 것을 몰라서....'사랑없음과 무지'...이것이 핵심 문제이고 ....그러니 사랑과 지혜가 핵심열쇄이더라!!!

<우주의 형제들과 천상의 가족이 기쁨 속에서 함께 춤출 것입니다.
축제는 시작되었고 미래가 지금 이 순간에 함께 있음을 아는 이들에 의해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보여질 것입니다.>....와! 우! ....나의 옛 동무와....서로 손 잡고....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춥니다.

^_________^

하지무

2004.12.07
20:49:00
(*.231.223.120)
하나의 낱말조차 동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043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15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00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782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953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391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391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543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356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8110
651 지저스 크라이스트 ~ 두려움 기반의 종교와 그리스도 보혈 세바뇨스 2014-04-14 1120
650 님들이 홀로 그램이라고 여기는것들의 체험 [1] 12차원 2011-02-15 1120
649 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2] 조예은 2007-10-04 1120
648 4월 29일 뉴욕에서 시위행진 [1] 멀린 2006-04-28 1120
647 9 오성구 2004-06-03 1120
646 '테이큰' -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 [2] 김일곤 2004-03-04 1120
645 손정민 147 CCTV : 성체 [신성하고 거룩한 빛을 발산하는 聖體 ] 예수님, 돌고래신, 케니대신들 등장 [2] 베릭 2021-07-08 1119
644 가버나움에 돌아와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7-04-30 1119
643 분별.. [12] 2006-06-08 1119
642 요즘들어 우상주 2005-10-15 1119
641 순수한 열정의 불꽃을 지닌 영혼들 [대구모임 후기] [4] [4] 이종태 2004-06-28 1119
640 태풍 [1] 푸크린 2003-09-17 1119
639 "신기한 동기" "브라이트한 후배".. 한동훈 현상 들여다보니 [1] 베릭 2022-04-27 1118
638 백신 접종은 강제지만 부작용은 나몰라라 하는 악법. 차별금지, 인권 운운하면서 개인 건강에 따른 자유와 인권은 억압하는 역차별 악법 반대한다!!ㅡ불량백신 강제는 전염병 빙자한 독재이며 강제수용소 발상이다! 독감보다 치사율도 낮은 바이러스를 가지고 전 국민에게 살인백신 주입하려는 악법을 반대합니다. [3] 베릭 2021-11-30 1118
637 사랑합니다 [1] ghost 2006-06-19 1118
636 아폴로의 진실은폐 공작계획 pinix 2006-04-04 1118
635 시나리오를 받아든 자세.. file 미카엘 2005-12-14 1118
634 19 [2] 오성구 2004-04-03 1118
633 자유의지의 행성 [3] 최정일 2003-08-13 1118
632 허공 [1] file 산호 2003-02-09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