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무극, 최로로 무를 체험한 존재의 [나]이다.


모든 존재에게 사랑만이 존재하지 않는 것, 항상 이 공간에 삶과 죽음이 함께 존재하고, 영원한 삶만이 존재하지 않았던것, 항상 사랑과 두려움이 함께 존재하고, 항상 기쁨과 고통이 함께 존재하고, 행복과 불행이 함께 존재한 것은 바로 나의 기억들을 바탕이 되어 존재들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의 나의 존재상태와 나의 수많은 생각들은 나로부터 나옴으로써 모두 나는 알고 있다.
내가 최초로 체험하지 못한 무라는 내가 나를 인식못하는 상태. 나는 무를 모르고 있으므로 나는 나의 존재상태를 내가 나를 완전히 인식한 후 나의 변화과정을 [무]라는 체험을 위한 긴여정을 위해 나는 여러 방식의 창조계를 존재시켰으며, 나는 이 무라는 여정을 통해 여러 존재하는 모든 것을 무를 앎으로써 모든 것을 존재시킨다.

나는 나의 긴여정안에서 나의 최초의 존재상태와 나는 나의 다름안에서만이 무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나는 그 하나와 다름이라는 인식안에서도 [나]라는 [존재한다]라는 기본의 최초의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 조화라는 의식안에서 또 그 생명안의 사랑이라는 의식안에서 또 우리 태양계의 지구 안에서 인간으로 육화했다.

인간은 사랑도 닮아있고, 조화도 닮아있으며, [나]라는 근원의 나또한 닮아있다.

인간이 처음 어머니안에서 태어날때는 아버지와 어머니니가 가지고 있는 의식에 의해서 영향을 미치며, 그 의식영향안에서 관계를 통해 어머니 자궁안에 하나의 생명, 조화, [나]라는 의식을 가지는 존재가 형성되며, 그 존재또한 의식으로 존재하면서 점차 어머니의 의식과 그 존재가 태어날 존재들의 기본의식에 영향을 받으면서 형상화되어진다. 그래서 인간안에서는 인간이 나오고, 하나의 종안에서는 그런 공동의식과 그 의식을 받아주는 존재의 의식의 당연한 믿음으로 인하여 그와 닮은 존재가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나라는 존재는 자유로움을 바탕으로 그대의 근원을 형성했으며 나의 사랑은 그대가 하나와 다름안에서 존재를 선택하는 본질이 되어지고, 나의 조화는 그 하나와 다름을 안을 수 있는 그대의 존재상태를 안정시킨다.


그대는 태어나서도 여러 다양함을 접한다. 나또한 이런 과정을 걷치며 태어날 수 있으며, 그대의 주위를 둘러보면 여러 수많은 존재들이 그대와 지금 이 세상을 함께 존재하기 로 한 영혼들이며, 생명들이며 존재들이다. 나의 뜻이 이 세상 여러 세상에 그대와 함께 존재하고 있다.

그대의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최초의 [나]는 무의 체험이었으며 그것은 내가 몰랐기 때문이었다. 단 하나의 모름이었다. 그것이 나의 최초 존재의미였다.

지금 그대는 어떠한가?
그대는 이미 태어날때 모든 것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처음의 의식으로 태어나 여러 다양성과 새로움을 찾을 수 있다. 그대의 존재의미는 단순하지 않다. 그대는 새로움안에서 무엇을 이루려고 태어난것이 아니다. 단지 이 모름을 사랑을 통해 공유하고 즐기며, 조화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것은 그대가 그대 주위를 새로운 관점으로 인식할때 저절로 그것은 그대가 즐기면서 조화가 된다.

그대앞에 새 한마리가 한마리 날아가고 있다. 그 새가 그대와 같은가? 느낌이 어떠한가?
그대안에 [나]가 항상 존재한다함 그리고 모든 존재에 그렇다 함은 그대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자기 자신이 지금 자기 자신이라 느끼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나인것이다. 모든 존재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최초의 앎이 바로 [나]라는 근원이다. 그것은 전 존재에게 적용된다.

이 지구는 사랑이라는 의식 그리고 생명이라는 의식 그 차원의 진실 전의 나의 진실이 먼저 작용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의식들의 근원에 있는 [나]이다.
그러기에 [나]안에는 존재와 무를 모두 품기에 이 생명안의 사랑이라는 우주안에 고통과, 슬픔과 눈물이 존재하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우주안에서는 그 안의 정의와 진실이 그대를 밝혀 그대가 존재로 나아갈 길을 밝혀 무로 돌아가지 않게 할 것이며, 조화라는 생명안에서는 영원성의 아름다움과 존재 존재로써의 전체를 경험할 수 있는 존재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안에서는
그대가 이 창조계안에서 무로 돌아가는 것은 그대의 죄가 아님을 알아라. 단지 그대는 [나]라는 근원의식과 하나이므로 그대는 존재가 되어도 무가 되어도 [나]와 하나임은 변함없다.
그대의 창조는 그대만의 아름다움이며 고유한 그대의 황홀한 빛이다.
나는 그대의 전 모습이 나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대에게 어떠한 선택이나 제한이나 앎을 강요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그대는 그대 지금 자체로도 완전한 나이며, 나의 사랑이며, 나의 진실한 모습이기 때문이다.




조회 수 :
1124
등록일 :
2004.04.10
12:05:03 (*.127.3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964/8c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9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71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82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65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44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61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05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04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20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998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4347     2010-06-22 2015-07-04 10:22
2086 지구인 / 지구인으로써의 자긍심 [2] 아트만 2440     2020-11-23 2020-11-23 21:41
 
2085 천기누설의 자료로 보여집니다 / 근원의 마음 [1] 아트만 1679     2020-11-24 2020-11-27 12:58
 
2084 플린 장군, 17개국 참가하는 가장 큰 군사작전 이끌다. 다음 주부터 유명인 체포 (펌) 아트만 3401     2020-11-28 2020-11-28 22:07
 
2083 (펌)트럼프 군 시동! 전 세계적으로 50만 명이 기소 체포된다!! 아트만 2865     2020-12-10 2020-12-10 20:31
 
2082 오늘도 몇가지 소식이 있습니다 [1] 궁을 3666     2020-12-11 2020-12-13 22:05
 
2081 민사소송 행정명령 육해공 1330     2020-12-12 2020-12-12 08:13
 
2080 중요내용요약 / 2020년 12월상황 요약 글로벌카발&한국딥스 체포소식 아트만 4129     2020-12-15 2020-12-15 10:26
 
2079 중요내용모음 / 트럼프왕 카페 우주문명, 외계인관련 외 아트만 2004     2020-12-15 2020-12-15 10:51
 
2078 부자와 나사로 (신약 성서 말씀의 비유 : 펌글) [3] 베릭 2247     2020-12-16 2022-02-24 20:06
 
2077 수도승이나 승려들도 자족하면서 잘 삽니다 [4] 베릭 2233     2020-12-16 2020-12-16 23:46
 
2076 김알파카의 썩은 인생 ㅡ진솔한 40대 여성 유튜버 소개(저서 :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꽃자수) [4] 베릭 7630     2020-12-16 2021-01-21 00:09
 
2075 배준표 ㅡ 유튜브 시작 (저서 : 내안의 또 다른 나 ) [3] 베릭 2552     2020-12-16 2020-12-18 12:20
 
2074 다시 생각해 보는 소두무족 궁을 1804     2020-12-17 2020-12-17 11:27
 
2073 "정경심 재판부의 탄핵 요구"..靑청원, 30만명 육박 [ 중요한 뉴스 ] [3] 베릭 2534     2020-12-26 2020-12-26 10:25
 
2072 멀린 아이 엠 시리즈 샤우드 2 "안에서 빛나고, 밖을 비추다" 미랍 [1] 아트만 3721     2020-12-27 2020-12-28 14:23
 
2071 2021년에는... 궁을 2141     2020-12-31 2020-12-31 23:18
 
2070 우리의 환상 세계/ 로스차일드 클랜 은행을 제거할 유일한 사람, 트럼프 아트만 2529     2021-01-03 2021-01-03 08:42
 
2069 세상은 뒤집어 지고 있건만.. 여전히 뒤집어 지기를 기대하는 사람들 궁을 2274     2021-01-08 2021-01-08 07:24
 
2068 이 글을 보아야 현 대한민국 상황이눈에 들어온다 [1] 궁을 2201     2021-01-09 2021-01-09 09:45
 
2067 kimi님에게 온 소식 : 트럼프, 반란법 서명 !!! 아트만 2942     2021-01-11 2021-01-11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