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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236

부산모임후기

박성현
우리는 만났습니다
모두가 깨어나고 있슴이
모두가 빛으로 둘러싸여 있슴이 느껴젔습니다
모두가 사랑이였습니다
자신의 울타리를 깨고 우리의 모임에 참석해 주신
p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자신이 소속되어있는영적단체에 대한 소속감보다는
근원적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느낌에 더 충실해야 겠다는,
하나로 통합되어야 겠다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두분, 이주형님, 소리님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과 사랑,그리고
부산의 모임을 칭찬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웃음올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46
등록일 :
2004.02.24
10:11:16 (*.76.14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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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2004.02.25
01:21:41
(*.73.43.254)
부산 여인왕국 여러분 자주 모임 하시면 자주 내려갑니다..^^

이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1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부산 여인왕국 멤버님들 화이팅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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