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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나 부처는 절대적으로 사랑만을 강조했는데

성경의 야훼는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칭하고 또 자신을 절대적으로 두려워해야만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자칭 하나님인 야훼가 인간을 만든이유는 자신(야훼)를 찬양케 하기위해서라고 주장합니다

일단 예수가 주장하는 사랑.

모든 것중에 가장 중요하고 성스러운 것이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야훼는 사랑보단. 자신에 대한 두려움을 갖기를 더 원한단 말입니까

그 자체로 모순이고, 오류입니다. 저의 관점에서 야훼는 어둠이고 악마입니다.

단지 4차원에 갇힌 인간의 내재적 두려움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착취하는 악마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도 한국에선 절대적으로 스스로를 야훼의 종이라고 자처하며,순종하고 노예처럼 희생하는 삶을 사는 것이 진정 인간의 역할이고 그게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그런 삶을 스스로 선택해서 산다는 것은 존중해야하지만. 그들은 성경의 내용을 외곡하여 타인에게까지 그런것을 강요하죠, 안타깝지만. 그들은 자신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을뿐입니다.

또 예수의 출현 후에 야훼의 종교는 예수라는 성자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예수를 마치 야훼가 보낸 것이고, 야훼의 아들이 예수라는 것처럼 교묘하게 사기쳤습니다. 정말 나빴쪄..





조회 수 :
1441
등록일 :
2003.08.14
14:32:27 (*.82.15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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芽朗

2003.08.14
15:56:19
(*.99.62.34)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 오랜 역사속에서 인간들에 의해서 계속 변질되어왔습니다.
지금의 성경은 초기 성경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의 교회와 성당은 대부분 이러한 부분을 숨기고 있지만 외국에선 이미 성경의 본질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잘못된 부분을 밝히는 일이 많이 진척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잘못된 부분이 바로잡히고 올바른 성경으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이주희

2003.08.14
16:14:26
(*.116.252.104)
위의 님은 이 싸이트에서 야훼, 여호와 또는 기독교 등등의 키워드로 글들을 찾아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애시당초 "올바른" 성경이란 존재하지 않다고 봅니다. 기독교가 만들어진 그 시점부터 예수의 가르침은 왜곡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의 뜻이 아니었지요. 자신의 가르침이 이렇게 왜곡될것이란것 조차도 예견했다고 하더군요.

本心

2003.08.14
16:22:31
(*.216.234.101)
그들의 야훼인 아난누키들은 그자신들의 예언에 눈떠 빛으로 돌아썼지만,, 지상(지구)에 있는 인류들은 아직도 그 끈즐긴,, 오류를 벗지못하고 있고,,, 위의님날처럼 시간이 흐르고 지금도 지상에 내리쬐고 있는 천상의자원들이 지상에 더욱더 주어질때 우리는 깨어나 진정한 마스터들의 가르침,종교, 성, 그리고 우리의
기원(Origin)과 우리의 사명 가이아와 의 교통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들과 천상과 교류하게 될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채널들과 천상에서 강조되는 메세지들처럼 우리의 본연의 모습과 임무를 수행하고 또한 우리는 시간이 흐른뒤 아직 변화하지 못한 곳에 가서 다시금 원
조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은하연합의 메세지중,,, 당신들은 원래 우리였고 같은 동료이며,선구자들이라는말과 시간이 흐른뒤 우리가 그랬던것 처럼 당신들과 똑같이할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우리가 변한뒤 물론 은하연합을 포함한 은하계와 교류를 하곘지만,,그 교류과정에서 이번의 변형이 완료된후 어떤모습일지는 저는 식견이 좁은바, 알수없지만 이것만은 저는 마음속에 새깁니다.

은유적 표현으로 아이 었던 우리가 성인이 된후 우리와 같은 처지의 은하계로 가서 지금의 은하연합이 하듯 현제의 우리와 같은 처지의 행성을 그때줌 되면 원조할것이라구여..
좀 주제넘은말이지만, 저는 저 자신과 이런쪽(관련한) 분들을 같은 동료이며 빛의 영혼들,빛의 씨았들로 인식하는바 만약 시간이 흐른뒤 그행성에 지금처럼 제가 가이아에왔듯이 가야한다면 그것에 동의하고,, 전 그 행성으로 갈(육체성을가지고(태어날)겁니다.
제의 자그마한 능력이란 것이 그행성에 도움이 되든 안되던,,간에.,,

本心

2003.08.14
16:27:48
(*.216.234.101)
만약 저는 저자신이 선민의식을 가진것도 아니며 전 많이 부족한바 이번의 물질성의 마지막 변형시기에서 카르마를 청산하지못해 물질성을버려야(죽는다는 것을의미함)한다면 그렇게 되는것을 달게 받을것입니다.
그런후 저는 아웃사이더(저승)에서 치유받은후 그에맞는 물질성을가진 행성군으로 옮겨져서 다시금 시작 해야겟지요,,,

本心

2003.08.14
16:30:21
(*.216.234.101)
이런 글에 올라오는 것에 대한 비판보다는 포용해줘야 하곘네여,,
우리모두는 아직 많은것을 배워야 하니까요 ?

芽朗

2003.08.14
17:23:40
(*.99.62.34)
성경은 필요에 의해서 창조된 것입니다.
이 창조는 인간의식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며 이제 거두어들이는 시기입니다.

여러분 가슴에 사랑이 없다면 성경의 의미도 그리고 모른다고 비판하는 것도 그리고 안다고 말하는 것도, 지금 여기서 이렇게 말을 나누는 것들 모두 부질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성경의 처음과 끝, 역사속 성경의 모습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모습도 모두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맺음을 맺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마찬가입니다.

지금이순간 각자의 가슴에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성경에 관해서 이야기하지 마세요.
이야기는 하고싶은데 사랑이 없다면 그건 성경에 관해서 이야기하고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 각자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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