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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일이 벌어질수 있습니다. 말로 할 수 없는 끔찍한 일이..
앞으로의 일을 그들이 잘 이끌어 줄수 있곘습니까?
무지 긴장되고 무지 걱정됩니다..
우리 하나하나는 사실을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사실이 위협적인 힘에 눌려 떨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가 마음 놓고 사실을 말 할수 있게 도와줄수 있습니까?
난 그런 사실을 모르지만.. 미국을 예로 들어..
미국에 어떠한 엄청난 사실을 알고 있는 자가 어떠한 힘에 눌려 떨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며 그를 그들이 지켜줘야 합니다.
전.. 자꾸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또 자주 불길한 꿈을 꾸죠..
조회 수 :
1367
등록일 :
2003.07.15
21:10:08 (*.202.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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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필

2003.07.15
21:14:24
(*.202.72.74)
아쉬타나 뭐 이런 우리를 이끌어주는=그들

제3레일

2003.07.15
23:09:51
(*.37.153.102)
아쉬타 => 그는 버파쓰라고 하는 지구를 지배했던 종족의 억압으로부터 풀려난 뒤로 진리를 구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지구인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나, 그도 역시 버파쓰가 이용했던 방법(환상적 텔레파시나 자신이 우주자체를 지배해고 있다는 식, 특히 예수가 아슈타와 함께있다고 주장한다.)을 그대로 사용함으로서, 우리는 이러한 기만적인 가르침에 주의하지 않으면 아니될 따름일지어다. (참고 : 셈야제의 메세지, 플레이아데스 비망록)

제3레일

2003.07.15
23:11:39
(*.37.153.102)
우리는 이러한 학철부어(바퀴자국 안에 떨어진 붕어)의 상황에서 모로미 다이몬(수호신)!을 외칠 따름이다.

윤상필

2003.07.16
23:52:16
(*.202.72.184)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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