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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와 질수록 자유로와 진다.

그 어떤 구속도 속박도 없이 유한물질연속체에서 무한의식통합체로의 존제로.....





여기에 한남자 혹은 한 여자가 있다.

그는 또는 그녀는 50억년전에 신이였고 45억년전엔 고밀도의 유기체였으며 40억년이 되자

단백질과 핵산의 줄기세포 바이러스(혹은 DNA 구조의) 몸을 갖게 되었다.

식물군에서 동물군으로 현대 영장류로 진화하기까지 오랜시간이 흘렀다.

언제나 의식체였으니 영원불변체이며 물질체로 환원되어 육체적 존제가 되더라도 죽는게 아닌 단지 몸을 바꿀뿐이다.

이런 상태로 그는 혹은 그녀는 현제 이곳에 있다.





이제 더이상 앎은 필요없다.

신은 나이고 나는 너희이며 우리는 신이다란 이해만이 있을뿐이다.

삶은 배우기위해 있는게 아니라 진화하라고 있는것이다.

내가 만든 이우주와 다차원의 세계를 통해 나는 더나은 나의 진화를 위해 여기에 나로 머물러 있다.

내가 신이다. (동시성을 가진 또다른 시간의 나를 포함해서)





솔직히 말할까? 신은 거울이 필요했다.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보며 더 높은 무엇의 가능성이 있는가 알기위해..

우주를 만들고 차원을 만들고 모든준비를 마치고 자신을 하강시켰다.

50억년이상 흘러서 지금의 앎과 지식과 체험을 얻을 정도로 진화했다.

다른이와 나외의 다른것으로 항상 나를 인도하며.....





신과 나는 둘이상의 객체가 아니다.

내가 만들어논 게임에서 나는 나를 경험하고 있는게 궁극의 진실이다.

자신이외의 모든 다름은 신이자 환상이다.

그리고 나의 증명과 글들은 곧 창조성을 발휘하여 다음생에 올

시공간 동시체인 나에게 이해와 체험을 가져다준다.





내가 삶에서 해야할 것 또는 이루어야할 일같은건 없다.

단지 세상에다 벌여논 신이였던 자신이 만든 여러문제를 기억하기만 하면 된다.

시간은 없다.

물질(육체는 본체.. 즉 진실이 아니다.)세계는 환상이기에.....

오직 유일무의한 신이였던 내가 창조한 세계에 인간으로써의 내가 존제할 뿐인것이다.





이것을 기억하라

단지 그것만으로도 삶은 명확해지고 자아는 확장되어 게임의 룰을 즐기게 된다.

자신외에는 전부가 신이 만들어논 환상일 뿐이니 그것은 모두 이롭다.

죽음도 전쟁도 범죄도 당신을 나를 일깨우기 위한 것일뿐 두려워말라

지옥도 없고 천국도 없이 오직 나만이 있다. (몇억개로 분리되어..)
조회 수 :
1481
등록일 :
2003.07.02
06:17:28 (*.210.2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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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

2003.07.02
11:40:33
(*.85.166.179)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김동욱

2003.07.03
15:02:27
(*.150.230.55)
본인이 직접 제험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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