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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無極)에서 태극(太極)으로,  태극(太極)에서 황극(黃極)을 통하여 무극(無極)으로의 귀환
바로  이 무극(無極)으로의 귀환이  석가세존을 비롯한 불교의 28조 달마조사와 6조혜능까지의 가르침인 본래면목(本來面目)으로 회복하는것이며,  예수의 가르침인 회개하라(너의 근본으로 돌아가라)의 참뜻입니다

여기서 선악(善惡)이란 음양(陰陽)이요 태극(太極)입니다
선악이나 태극이란 본래(本來)가 무극(無極)이 모태(母胎)인데 그래서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이라고 하는것인데  우주영단이나 은하연합의 메세지의 내용을 보면 한결같이 지금은 인류가 자신의 근본인 빛의 존재(여러가지표현이 있읍니다만..)로 거듭나야할 때라고 전하고있읍니다

그럼!   무극(無極)   ---   태극(太極)   ---   황극(黃極)   ---    무극(無極)으로의 귀환으로  귀결되도록 되어있는 큰 흐름(창조주의 의지나 계획으로 해석하여도 무방함)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대 우주의 큰 흐름에 대한 이치를 밝힌것이  주역(周易)과 정역(正易:김일부)이고, 하도낙서등입니다

그렇다면 왜 사람은 이렇게 이원화(음양.선악.빛과어둠.모순과대립.상극의질서.영혼과육체)되어있는 세상에서 살아가야만 하는것일까?  그리고 앞으로 차원상승을 위한 필연으로 다가온다는 지구대격변!(격암 남사고, 노스트라다무스..) 그것은 채널링 메세지에서도 밝혀져있지만 "진화"가 그 목적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우주는 그 처음부터가 진화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하고는 다름니다  우리 인간은 이러한 태극의 질서 속에서 오직 진화하기 위하여 스스로 빛의 존재였던 "나"가 스스로 선택(자진)하여 바로 이 세상에 온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그럼 좌충우돌하며 방황하는 길잃은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읍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해 보겠읍니다

구하는자 마다 얻을 것이요!   두두리면 열릴것이다!(지금의 근본(根本)에서 벗어난 종교를 믿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 말씀이죠

가난한자에게 복이 있나니...(이 말씀은 정말로 가난한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씀이  아니라 물질만능주의와 온갖 욕망과 탐욕을 멀리하고 오직 자신의 근본을 찾는자에게 복이 있다는 말씀아니겠읍니까?    자신의 근본(根本)을 찾고자 하는자가 어찌 색(色:눈.귀.코.입.몸.뜻으로부터 일어나는 탐욕과 어리석음)만을 좇겠읍니까?  그렇다고 진리를 찾겠다고 현실을 무시하는 잘못을 해서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영단에서 들려주는 메세지는 바로 복음(기쁜소식)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강증산의 개벽과 후천(최수운선생께서도 개벽과 후천5만년을 말씀하심)도 같은 거죠
차원상승을 위한 필연으로 오는 지구대환란(지구대변혁)은 두려움과 공포가 아닌 진정한 복음이 아닌가요?

탄허 큰스님과 같은 스승(한암스님)으로부터 법을 받으신 조계종 한마음선원의 선원장이신 대행큰스님께서도 앞으로 지구대환란이 있으나 준비된자는 콧방귀를 뀌고 않아 있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불교계의 큰스님이 지구대환란에 대하여 수년전부터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데 이는 불교계에서 찾아보기 힘든일이지요  물론 탄허 큰스님께서도 생전에 지구대변혁에 대하여 말씀하셨읍니다만..)



조회 수 :
1047
등록일 :
2003.05.12
17:50:33 (*.218.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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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빈

2003.05.12
22:16:31
(*.106.104.119)
님의 신념은?

1. 시비선악이 있다. ; 틀린 놈도 있고 나쁜 놈도 있다. 다만 나만은 옳(착
하)거나 옳으(착하)려고 노력하거나 , 어쩔 수 없이 옳(착하)게 행동할 수
없을 때가 있다.

2. 시비선악놀이가 있다.; 시비선악이 원래 없고 다만 다른 역할이 있는 것
이고 다양한 것이 있을 뿐이다. 그렇지 않다하면 물질적으로 이익을 보거
나 , '너 죄인이니 짜그러 들어'식으로 지배하려는 욕구의 소산이다. 그래
서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 되는 것이다."

3. 사랑과 평화를 창조하는 놀이가 더 좋다. ; 지배자는 혼란을 , 피지배자
는 슬픔을 겪는 시비선악놀이가 핵무기의 개발등으로 인류전체의 생존 측면
에서 장난이 아니게 되었으며, 우리 모두가 진정 원하는 것은 서로 온정과
공감을 나누며 사는 것이 아닌가!!!

^__^

이광빈

2003.05.12
22:20:30
(*.106.104.119)
선악(善惡) & 뜻(will)

작은 뜻(숨은 의지)은 충돌하는 법이지요. "나만 잘 먹겠다. 내가 지배자가 되겠다"는 숨은 의지를 서로가 서로의 글에서 보면 충돌 안할 수가 없지요. 명분('나는 옳다')에서 밀리면 실리가 없다는 것을 아는데 그냥 보고만 있겠어요.

물론 진정 큰 뜻(드러난 의지)이라 해도 "옳고 그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깨달은 이들이 말씀하신 진리를 모르는데, 그런 진리를 깨닫기 까지는 서로 "나(의 집단)만 옳다"는 '시비선악놀이'를 하는 것이지요.

"사랑과 평화를 창조하는 놀이가 더 좋다"를 개개인의 의식이 받아들일 때 , 그 만큼 더 온정과 공감을 나누는 사회가 될 것입니다.

(나의 선언)
'나만 잘 먹겠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나도 먹어야 합니다.
'나만 옳다'고 남에게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나도 옳습니다.
'나만 잘났다'고 남을 지배하려는 모든 시도를 그만 두겠습니다. 하지만 나도 잘 났습니다.

웃으며 삽시다^^

^__^

이성훈

2003.05.13
10:28:30
(*.73.15.59)
쉽게 살아갑시다.

선악에 대해 시비하지말고
선악을 가진놈을 잡아 목줄을 틀어 버리면 됩니다.
(무시무시합니다.)

잡지도 못할 선악에 시비를 건다면
날라가는 참새에게 스트립쑈 한다고 욕하는것과 다를 바없습니다.
차라리 빙긋 웃고 마는것이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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