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콩코에서 내전으로 지금까지 총 3백30만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
조회 수 :
1420
등록일 :
2003.04.09
03:41:53 (*.39.51.18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489/2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489

*.*

2003.04.09
03:52:07
(*.41.145.62)
콩고민주共 종족분쟁으로 1천명 사망
[세계] 2003년 04월 06일 (일) 23:48


(키갈리 =연합뉴스) 콩고민주공화국(DRC) 동북부 지역에서 지난 3일 종족분쟁이 일어나 최소 1천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이곳에서 활동중인 유엔 관계자가 6일 밝혔다.
이번 유혈사태는 오랫동안 갈등관계에 있는 헤마족과 렌두족간에 벌어진 충돌로, 북동부 이투리 지방에서 렌두족이 헤마족을 기습 공격하면서 일어났다.

유엔 관계자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볼때 사망자가 1천명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반군인 콩고애국자동맹(UPC) 지도자 토머스 루반가는 "종족분쟁으로 900명 이상이 숨졌다"며 "레두족의 공격이 이투리에 주둔중이 우간다군이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우간다군은 "렌두족의 공격을 받아 살해된 헤마족이 350∼400명 정도"라고 밝혔으나 공격에 가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번 충돌은 앞서 지난 2일 콩고민주공화국 정부와 반군이 5년간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평화협정에 서명한 지 하루만에 일어난 유혈사태다.

karlle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2003.04.09
03:55:51
(*.41.145.62)
콩고 내전으로 3백30만명 사망
등록시각 2003-04-09 00:34 [김기봉]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벌어지고 있는내전으로 지금까지 모두 3백 30만명이 숨졌다고 미국의 구호단체가 보고했습니다.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구조위원회 IRC는 지난 98년 콩고 내전이 시작된 뒤 지난해 11월까지 적어도 3백30만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며 국제사회의 무관심 속에 가장 충격적인 인류의 대재앙이 벌어지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김기봉 [kgb@ytn.co.kr].

YTN(연합뉴스) 속보

윤용호

2003.04.09
06:04:01
(*.79.194.59)
이런건 반전주의자들의 관심 밖이죠.
흥행이 안되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32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404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23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04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19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477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68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81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572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0907     2010-06-22 2015-07-04 10:22
1872 살다보면 ㅡ 여성 유튜브 채널 소개 [2] 베릭 5824     2021-08-04 2022-01-28 13:12
 
1871 소시적 꾸었던 꿈이 40여년이 지나서야 완성되다. 가이아킹덤 848     2021-08-09 2021-08-09 23:00
 
1870 영적 성장을 위한 영혼들의 여행, 지구 학교 뭐지? 887     2021-08-11 2021-08-11 13:52
 
1869 판도라의 상자TV ㅡ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방지센터 )의 이중성 고발! [1] 베릭 1996     2021-08-11 2022-06-11 10:56
 
1868 코로나19 백신은 러시안 룰렛이다 ! - 서울대 이왕재 교수 [2] 베릭 2128     2021-08-11 2021-08-15 02:34
 
1867 코로나 백신 부작용, 길랭-바레 증후군 위험성! 인생백신은 인생병신을 향한 여정? 백신 수십종 의무화된 어린학생들 폭발적으로 느는 뚜렛증후군! [2] 베릭 1232     2021-08-11 2021-10-08 16:54
 
1866 화이자 백신과 인구 감축 이야기 [1] 베릭 4102     2021-08-11 2021-11-16 16:34
 
1865 물의지도님... 가이아킹덤 1012     2021-08-12 2021-08-12 07:50
 
1864 불의 길을 알려주실분 찾습니다,. 가이아킹덤 1517     2021-08-12 2021-08-12 18:50
 
1863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1] 베릭 2266     2021-08-12 2021-08-13 01:40
 
1862 MK 울트라는 미국의 불법 생체실험으로서 일본 731부대실험과 나치의 유대인실험을 이어받은것! 베릭 1358     2021-08-13 2021-08-14 15:36
 
1861 마트에서 길거리( 차량 / 오토바이/ 자전거 모두 동원됨 )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일들 [1] 베릭 1432     2021-08-13 2022-06-11 10:54
 
1860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1407     2021-08-13 2022-06-11 10:49
 
1859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1628     2021-08-13 2022-06-11 10:43
 
1858 토끼굴 CCTV는 크로마키를 이용한 조작 [2] 베릭 3640     2021-08-13 2021-11-11 23:53
 
1857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852     2021-08-13 2021-09-15 22:38
 
1856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1637     2021-08-13 2022-06-11 10:41
 
1855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1019     2021-08-14 2021-08-15 12:16
 
1854 하나이면서 서로 다른 길. 가이아킹덤 940     2021-08-16 2021-08-16 10:51
 
1853 미니멀유목민 ミニマル遊牧民 - 유튜버 소개 베릭 1130     2021-08-17 2021-08-17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