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핀 뒷산을 배경으로 운무가 한창입니다.

명상캠프를 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어 송구스런 마음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4월 11일과 4월 12일 )에

캠프가 열릴 예정이며,

주제는 <풍요와 치유>가 되겠습니다.

지난 명상캠프와 마찬가지로
지구여신과 대화나누기.

나무들과 대화나누기 외에

몸과 대화나누기(소리기공, 댄스테라피)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석하실 여러분 한분 한분 이 매우 특별하고도
멋진 체험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매우 아름다운 분들이 참석하시기로 하셔서

나뭇잎은 무척 설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 글을 읽는 분들중 인연이 느껴지시걸랑

한걸음에 달려오시기를...


사랑과 치유의 마법사 나뭇잎^^



워낙 산골이라  인터넷을  다이얼식으로 하고 있지요..

연결도 이제야 한데다 자주 못들어 본답니다.

오시고 싶으신 분은 011-483-9512이나.
                           063-324-8255에 전화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조회 수 :
934
등록일 :
2003.04.08
20:10:05 (*.222.199.1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485/8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485

청공

2003.04.08
23:15:12
(*.106.75.80)
반가워요. 흑흑흑(너무 기뻐서)

이경희

2003.04.10
18:48:23
(*.217.250.216)
저두요! 흑흑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26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4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17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7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13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9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1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46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53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141     2010-06-22 2015-07-04 10:22
422 영성인들과 외계인들간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도사 935     2007-08-29 2007-08-29 09:47
 
421 '부시 암살' 가상 다큐멘터리 논란 ... file 코스머스 935     2006-09-04 2006-09-04 21:15
 
420 크라이언아, 임마누엘아, 내 모습이 참담하구나! 그냥그냥 935     2006-07-20 2006-07-20 11:36
 
419 사진문제로 사과 쪽지 보내신분 [3] ghost 935     2005-08-29 2005-08-29 14:39
 
418 우리는 사랑이다. [3] 유승호 935     2004-12-21 2004-12-21 10:34
 
417 요즘 저의 행태를 가만히 보면.. [2] 문종원 935     2004-10-20 2004-10-20 00:58
 
416 깨달음과 존재30 유승호 935     2004-04-16 2004-04-16 23:56
 
415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935     2003-12-12 2003-12-12 20:45
 
414 중국, 일반 개인 상대로 금괴판매 돌입 김일곤 935     2002-12-23 2002-12-23 17:42
 
413 내가 감동했고 항상 기억하고 있는 메시지 아트만 934     2007-04-19 2007-04-19 09:26
 
412 요한이 갇히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34     2006-03-22 2006-03-22 17:25
 
411 11 [2] 오성구 934     2004-06-02 2004-06-02 15:31
 
410 깨달음과 존재20 유승호 934     2004-03-13 2004-03-13 00:08
 
409 테레사 수녀로부터의 메시지 (다시 옮김) 김일곤 934     2004-02-05 2004-02-05 15:49
 
408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934     2003-11-28 2003-11-28 07:06
 
407 네사라 패션 김권 934     2003-07-28 2003-07-28 01:25
 
»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934     2003-04-08 2003-04-08 20:10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핀 뒷산을 배경으로 운무가 한창입니다. 명상캠프를 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려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어 송구스런 마음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 (4월 11일과 4월 12일 )에 캠프가 열릴 예정이며, 주제는 <풍요와 치유>가 되겠습...  
405 니비루 몰랑펭귄 934     2003-04-05 2003-04-05 15:49
 
404 역사인식 ㅡ 이재명이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와 자주국방을 밀어붙인다면, 우리는 자유도 인권도 없는 전체주의국가 북한과 연합정부를 이뤄 과연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 [1] 베릭 933     2022-03-12 2022-03-18 12:32
 
403 숫타티파타의 무소의 뿔처럼 아트만 933     2015-02-18 2015-02-18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