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1

용감한 전사 2

이경희
가장 용감한 전사는...
바로 자기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 사람인 것같습니다.

늘 깨어있으며
세상의 허상속에 감춰진, 손에 잡을 수 없는 희미한 것들 속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면의 힘을 깨달으며,
판단을 멈추고
세상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내면의 성취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용감한 전사,...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00
등록일 :
2003.04.01
11:59:25 (*.217.250.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01/a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01
목록

芽朗

2003.04.01
12:43:40
(*.99.62.34)
^-^...
댓글

이혜자

2003.04.01
12:48:46
(*.187.121.234)
*.* *.* *.*
댓글

소리

2003.04.01
13:53:52
(*.73.23.103)
마스터 경희전사님에게 사랑의 에너지 듬뿍 보내드립니다...^^ 마스터 소리전사^^
댓글

금잔디*테라

2003.04.01
14:04:45
(*.221.106.191)
사랑의 전사시군요. 저는 투쟁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남자라서 그런지...
고요한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의 그 마음이 전사라는 글을 볼때마다 솟아 오르고 있어요.
예전에도 전사에 관한 이미지는 저안에 내포하고는 있었지만
그냥 세월이 흐르는 바람에 이렇게 왔지요.


제가 정말 참으로 절묘하게 공감하는 부문에 관한 글을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전사....늘 깨어있으며
세상의 허상속에 감춰진,
손에 잡을 수 없는 희미한 것들 속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면의 힘을 깨달으며,
판단을 멈추고
세상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내면의 성취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용감한 전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26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6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21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99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16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600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60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75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69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0278     2010-06-22 2015-07-04 10:22
1991 하늘 마음을 보는 법 가이아킹덤 1207     2021-12-26 2021-12-27 17:06
 
1990 영의 능력을 깨운다던지, 돈을 요구하는 영성모임은 조심하세요 뭐지? 1207     2021-10-10 2021-10-10 06:35
 
1989 황교안 - 국민이라는 전체 지붕을 안정감있게 받혀주는 대들보와 같은 인물이다 [2] 베릭 1207     2021-09-28 2022-01-03 11:04
 
1988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뭐지? 1207     2021-09-13 2021-09-13 21:15
 
1987 빙의 영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1] 베릭 1207     2020-04-26 2020-04-27 03:50
 
1986 오감도를 정독하고나서... [1] 가이아킹덤 1207     2016-06-01 2016-06-05 13:48
 
1985 종교에 대한 둘째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07     2008-04-25 2008-04-25 11:21
 
1984 깨달음의 새 시대 김경호 1207     2008-02-18 2008-02-18 02:14
 
1983 인도영화음악과 인도 고전음악 오택균 1207     2007-09-07 2007-09-07 13:31
 
1982 힘든 세상에 자살하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 cbg 1207     2007-08-19 2007-08-19 21:59
 
1981 깨달은 존재, 계몽된 존재를 향한 첫걸음 [3] 최정일 1207     2006-05-23 2006-05-23 11:39
 
1980 양심의 목소리 [5] 안나카라 1207     2006-05-15 2006-05-15 23:59
 
1979 재밌는 일...^^; [3] 옵저버 1207     2006-05-13 2006-05-13 13:57
 
1978 대리자 [4] 대리자 1207     2006-03-09 2006-03-09 14:20
 
1977 가상 퓨쳐 뉴스 제1화 숙고 1207     2004-07-04 2004-07-04 23:17
 
1976 사탄 등 악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구절을 퍼왔습니다. [2] 윤석이 1207     2003-11-30 2003-11-30 13:14
 
1975 경제회복 [1] [6] 유민송 1207     2003-10-09 2003-10-09 14:28
 
1974 [re] 반인륜적 지도자에 2차 공격을 결사대 1207     2003-04-03 2003-04-03 16:50
 
1973 그대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1부- [3] 하지무 1206     2022-02-05 2022-02-09 07:54
 
1972 준비진행과정 질의응답 12차원 1206     2011-04-19 2011-04-19 11:5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