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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물론 우주 메시지의 대부분은 기독교 성경의 내용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이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빛의 마이스터 정도로 취급하고 있다.
다만 내가 하고픈 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하나님과 동격으로 취급한다  할지라도
우주 메시지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양자간에 있어
서로 주장하는 메시지는 상충되지 않으며 상호 존중을 유지가 가능 하다는 것이다. 그렇
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삼우일체에 입각하여 창조주 하나님과 동격으로 보면서 우주인의
존재를 동시에 확신할수 있는 것이다.

이곳이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가 중심을 이루는 곳임을 나를 포함해 모두가 잘 알 것이다.
나는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를 매우 신뢰하며 또한 매우 좋아한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 혹은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시각과 현재의 태양계 행성의 모습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있다.
쉘든 나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결코 하나님과 같이 보지 않으며 하나님 또한 인격을 지닌
존재로 보지 않는다. 태양계의 행성인 금성과 화성은 에전엔 사람들이 살앗으나 지금은 살지
않는다 본다.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인격을 가지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신성적 측면에서 (우리 인간과는 비할바 없을 정도로) 창조주 하나님과 인격은
다르나 본질적으로 동격이라 본다. 태양계에 대해서도 현재 금성과 화성 모두 우주인이 살고
있다고 본다.

즉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에 대해 높은 신뢰를 하지만 모두 믿지는 않는다는 것인데 따지고
보면 세상엔 100% 신뢰도의 우주 메시지는 없다. 대부분이 맞는 내용과 그렇지 않은 메시지로
구성 되어 있다. 예를 들어 플레이아데스 여인 셈야제로 부터 우주메시지를 받은 빌리 마이어
의 경우 그명성에 비해 신뢰도는 70% 정도다. 그에 비해 쉘든은 90% 정도. 물론 주관적인
견해 일수도 있기에 이러한 수치가 꼭 맞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시각은 나자신이 만들어낸 것
이 아니라 제 3자의 입장에서 대체적으로 내리는 수치 인 것이다. 확인 하고 싶다면 ufo 최후
메시지등의 책들을 찾아 읽어 보길 바란다. 암튼지  난 이렇게본다. 이 세상에서 쉘든 나이들
의 메시지를 가장  잘 알고 이해하는 사람들은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를 학습하고 따르는 행성
활성화 그룹 멤버이다. 자! 그렇다면 기독교에 대해선 누가 가장 잘 알고 이해하고 있으리라
보는가? 당연히 기독교 인들이다. 아담스키의 메시지는? 당연히 아담스키의 메시지를 학습하
고 연구하는 자들이다. 그렇다면 에수 그리스도에 대해선 누가 가장 잘 알고 있으리라 보는가?

개인마다 견해의 차이는 당연히 존재한다. 그 점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나또한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님들에게 부탁하고픈 말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와 성경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
스도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음을 인정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기독교 인들이 왜 그렇
게 보는지를 알아보고 기독교 인들의 그러한 인식과 믿음이 쉘든 나이들의 우주 메시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냉정히 분석해 보라! 기독교 인들의 우주 메시지에 대한 선입관은 보라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의 종교적인 특성과 교리에 대한 수호적 행태를 인정, 존중하면서도 얼마
든지 쉘든 나이들의 우주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할수 있음을 알수 있으리라 본다. 이는 다른 메
시지들도 마찬 가지다. (단 라엘리안의 경우엔 대단히 심각한 모순이 발견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기독교의 교리와 특성을 인정, 존중해 주면서 동시에 시리우스의 사랑에 가득
찬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할수 있는 것이다. 시리우스의 메시지나 기독교의 본질이나 둘다
사랑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자 동시에 하나님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시리우스 인들의
사랑 전하기는 매 한가지다. 광자대에 진입하지 못하면 파국에 처하게 될 것을 무리를 해서
까지 지구 행성 구원에 발 벗고 나선 시리우스나 하나님이시면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자신
을 육신화 (최대한 나추심) 십자가의 보혈과 부활로 인류 전체를 구원하시고자 한 예수 그리
스도는 사랑 그 자체 인것이다. (물론 나 개인적으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높게 평가함)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라는 말이 잇다. 굳이 기독교에 정반대되는 주장을 펼쳐 기독교 로
하여금 위대하고 훌륭하고 시리우스의 사랑의 메시지를 사단으로 내몰게 만들 필요가 있는가?
기독교는 교회의 타락과 부패에 대한 다른 자들의 지적을 결코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기독교
는 고여있는 썪은 웅덩이 물이 아니라 끊이없이 흐르는 맑은 개울물이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본업은 선교와 헌신, 봉사로서 외부로의 사랑 전달을 사명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원
하건데 정말 싸울수 밖에 없는 극한의 상황이 아니라면 기독교와 등을 맞대고 끝도 없이 서로
를 오해하며 미워하지 않았으면 한다. 사랑 전달 하기의 인식과 방식이 다를뿐 본질적으로
남을 위하고 돕기위한 궁국적으로 인류 전체를 구원하고자 하는 절대적 사랑이라면 기독교와
인내를 가지고 대화하며 서로를 제대로 알고자 노력하길 원한다. 난 기독교 모태 신앙을 가진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면
참지 못하지만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에 지구와 인류에 대한 사랑이 있고 은하계의 실체에 대한
보다 정확한 해석이 있음을 보았기에 동료의 만류를 뿌리치고 이곳에 왓다. 개인적인 자랑을
하자는게 결단코 아니다. 정말로 원하건데 기독교인인 나도 이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한발짝
다가 왔으니 님들도 한발짝 다가 와달라는 것이다. 굳이 님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하
나님이라 보라 요구하지는 않겠다. 다만 그게 싫다면 최소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
믿음을 가진 자들을 오해하지 증오 하지 말며 미워하지 않길 자란다. 교인과 신자 기독교와
교회가 반드시 하나로 일치되지 않음을 알았으면 한다. 이단과 정통을 가려 주었으면 한다.
지할철 선교와 단군상 목자르기 같은 극단적 행태를 보이는 자들이 소수임을 알고 또한 그런
자들의 행태가 끓어 오르는 종교적 열정에서 비롯 되엇음을 알고 최소한 만이라도 이해해 주
길 바란다.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를 동료들에게 알리고 싶어 알고자 왔다. 한동안 뜸햇던 건 나의 이런
입장 자체를 초반부터 극렬하게 반대를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의 이런 호소가 증오 스럽다
면 함 곰곰히 따져 보길 바란다. 기독교인인 내가 알고 이해하며 좋은 점은 받아들이고자 다
가 갈때 자신은 무엇을 햇는지... 그토록 기독교가 싫다면 18억에 달하는 기독교를 상대로 싸워
이길 자신은 잇는지를 묻길 바란다. 누가 옳고 그르고를 가리자는 것도 아니요, 누구의 주장이
저 설득력 있는가 알아 보자는 것도 아니다. 최소한... 오해와 무지에서 비롯괸 뒤틀린 증오심
과 배타성은 없애자는 것이다. 기독교인이자 쉘든 나이들의 메시지를 따르는 샴바라의 타우맨
을 제발이지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서 판단 했으면 한다. 그럼...  

조회 수 :
829
등록일 :
2003.02.23
10:52:47 (*.100.20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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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2021

이용주

2003.02.24
14:42:21
(*.82.127.49)
음...역시 제 짧은 식견으로는 님의 주장이 옳고 그름을 말할수 없지만 님의 글을 읽다 보면 떨쳐버릴수 없는 그 느낌들...제 자신이 원망 스럽네요 좋은 말 하신것 같은데 아....무슨 이유에선지 거부감이 그리고 기독교를 싫어하면 싸워야 하나요 싸우는건 정말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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