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즈음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일로  많이 바빴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몇몇 분들과 같이  "사이버 미래한국"의 영성학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첫번째 세미나를 가지기로 하여 알려드립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

장소  :  사이버 미래한국 회의실

위치  :  정보통신공제조합빌딩  지하1층  ( 교대전철역 1번출구 앞)

주관  :  사이버 미래한국 영성학교  (전화 ; 02 - 588 -0234)

일시  :  2003년 2월 24일 (월)   오후2시, 3시30분
                     2월 25일 (화)   오후7시



강의제목 (강사 & 시간)  


1.  열린문  -  " 내가 누구인가? " 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시작한 여행이야기  
    
     강사 : 최정일  [2월 24일(월) 오후2시]


2.  지구문명의 신르네상스  -  " 빛의시대 하늘새 "와  미국의 상징 "독수리"

     강사 : 청수스님  [2월 24일(월) 오후3시30분]


3.  스스로 꿈해몽하기  -  의식의 상승과 꿈의 역학관계  

     강사 : 전난영  [2월 25일(화) 오후7시]



강의내용


1.  열린문

    1)  내가 누구인가?  신은 있는가? 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시작한 여행
    2)  이원성 세계로부터의 이탈 - 판단하지 말자.
    3)  어둠을 극복하는 길 - 루시퍼의 희생
    4)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어린아이와 같이 될 때 천국을 얻으리라
    5)  우주의 우리 가족들 - 은하연합 & 크림슨위원회
    6)  중요한 몇가지 책  & 인터넷사이트 소개


2.  지구문명의 신 르네상스

    1)  하늘새에 담긴 빛의시대 계획  -  미국의 국조 "독수리" 와 한반도의 "하늘새"
    2)  마고시대의 보물 "여의주"와  다섯동물이 말하는 천상의 이야기
    3)  다른 설계도는 얼마나 드러나고 있는가?


3.  스스로 꿈해몽하기

    1)  의식의 상승과 꿈의 역학관계
    2)  꿈의 영역은 우리에게 중요한 정보의 원천이다.
    3)  몇가지 꿈과  그에 대한 해몽을 통하여 꿈의 현실성을 이해한다
         ( 참석자 몇분의 꿈을 해몽해 드립니다)  
조회 수 :
1228
등록일 :
2003.02.15
16:04:48 (*.74.125.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975/a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9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02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10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886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73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85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96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35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48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23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7156     2010-06-22 2015-07-04 10:22
1642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869     2003-02-21 2003-02-21 14:31
 
164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959     2003-02-14 2003-02-14 18:47
 
164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1380     2003-02-21 2003-02-21 08:57
 
1639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961     2003-02-20 2003-02-20 13:44
 
1638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1104     2003-02-20 2003-02-20 11:01
 
163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917     2003-02-19 2003-02-19 13:43
 
163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094     2003-02-18 2003-02-18 22:59
 
163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982     2003-02-18 2003-02-18 12:50
 
163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1342     2003-02-18 2003-02-18 00:38
 
163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839     2003-02-16 2003-02-16 17:40
 
1632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805     2003-02-16 2003-02-16 14:45
 
1631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882     2003-02-16 2003-02-16 12:17
 
1630 여러분..^^ [1] [4] 나뭇잎 896     2003-02-16 2003-02-16 00:19
 
1629 [re] 여러분..^^ [3] 김의진 851     2003-02-16 2003-02-16 01:43
 
1628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유승호 1186     2003-02-15 2003-02-15 21:37
 
1627 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1385     2003-02-15 2003-02-15 19:26
 
»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1228     2003-02-15 2003-02-15 16:04
요즈음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일로 많이 바빴습니다. 뜻을 함께하는 몇몇 분들과 같이 "사이버 미래한국"의 영성학교를 운영하기로 하고 첫번째 세미나를 가지기로 하여 알려드립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  
1625 나뭇잎과 함께 하는 명상캠프..새벽우물 씀. [2] 나뭇잎 1101     2003-02-14 2003-02-14 20:12
 
1624 일산 지역 모임 안내 유영일 1511     2003-02-14 2003-02-14 18:36
 
1623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정주영 1839     2003-02-14 2003-02-14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