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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심한 콜롬비아호 추락
운수좋은한해
너무 심하다 그렇게 노후가된 우주선을 쏘아보내니 나참
글쎄 오늘 발표에 너무 노후가 되어
최근에 퇴출시키려 했답니다
어느정도냐구요 글쎄 딱따구리가 우주선에 구멍을 숭숭 뚫어 놓고 집을 지을
정도 엿으며 고장난게 한두개 아닌것을 고쳐 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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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6472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654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1831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717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528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529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980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292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670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481707
2010-06-22
2015-07-04 10:22
1627
[re] Pagpawnt 야후게시판이 다시 정상작동....
김일곤
1634
2003-02-12
2003-02-12 00:16
1626
100번째 원숭이
김일곤
1655
2003-02-07
2003-02-07 05:40
1625
콜롬비아호 추락에 대한 두가지 이유(우주개발 음모?)
[1]
芽朗
1483
2003-02-07
2003-02-07 03:02
1624
하 진 (下 塵) - 이홍지선생님의 새해 경문
김권
920
2003-02-06
2003-02-06 22:36
1623
명상캠프 오시는 길.
나뭇잎
1075
2003-02-06
2003-02-06 22:19
1622
부시의 예산안: 외계인들이 저 밖에 존재할 수도 있다
[1]
김일곤
1326
2003-02-06
2003-02-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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ㅕ
이은영
1095
2003-02-06
2003-02-06 16:46
1620
밝혀지는 사실들...
芽朗
1358
200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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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가족 세미나 안내 ]
情_●
839
2003-02-06
2003-02-06 16:02
1618
아침 출근길에 UFO를 보며...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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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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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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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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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se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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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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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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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공개선언방 글에 대한 질문입니다.
[2]
강준민
1030
2003-02-04
2003-02-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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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의 마음..
유승호
919
2003-02-04
2003-02-04 10:22
1612
어느날 보니..문득..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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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4
2003-02-04 01:56
1611
당신을 보았습니다
산호
1151
2003-02-03
2003-02-03 23:09
1610
고독의 美學
[1]
靑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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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3
2003-02-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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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芽朗
1088
2003-02-03
2003-02-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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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심한 콜롬비아호 추락
운수좋은한해
1013
2003-02-03
2003-02-03 12:57
너무 심하다 그렇게 노후가된 우주선을 쏘아보내니 나참 글쎄 오늘 발표에 너무 노후가 되어 최근에 퇴출시키려 했답니다 어느정도냐구요 글쎄 딱따구리가 우주선에 구멍을 숭숭 뚫어 놓고 집을 지을 정도 엿으며 고장난게 한두개 아닌것을 고쳐 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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