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가 어떻게 인간들이 내뿜는 안좋은 상념에 대해 반응하는지 오늘 알 수 있었습니다

초하루 명상을 한후 꿈을꾸었는데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에너지를 받고 있었습니다
대충 자신들의 메시지였는데 그중에 자살에 관한얘기가 나왔죠 저는 그리고 자살의 에너지를 무의식중에 느껴버리고말았는데
그것은 정말로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아프고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너무도 너무도 슬퍼서 눈물이 나오려하는데 가슴이 메여 눈물도 나오지 않는 그런 고통스러운 그 비극의 현장을 저는 바라보고 느끼고 만거지요.
고통의 한계를 넘어서 잠을 자던 저의육체는 가위에 눌려버렸어요
힘들게 깨어나긴했지만...

저는 우리가 무의식중에 내보내는 고통스러운 상념들이 가이아 에게 얼마나 커다란 충격과 고통을 가져다 주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이아는 지금 그것을 견뎌내고있어요.
지금 가이아와 가이아를 돕는 치유사들에게 우리가 평화와 치유의 에너지를 보내야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조회 수 :
826
등록일 :
2003.02.01
19:45:50 (*.82.156.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86/e9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8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03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11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89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738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86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972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35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49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24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7238     2010-06-22 2015-07-04 10:22
1642 신기한 그림 두번째... file 김세웅 869     2003-02-21 2003-02-21 14:31
 
164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959     2003-02-14 2003-02-14 18:47
 
164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1380     2003-02-21 2003-02-21 08:57
 
1639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961     2003-02-20 2003-02-20 13:44
 
1638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1104     2003-02-20 2003-02-20 11:01
 
163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917     2003-02-19 2003-02-19 13:43
 
163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094     2003-02-18 2003-02-18 22:59
 
163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982     2003-02-18 2003-02-18 12:50
 
163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1342     2003-02-18 2003-02-18 00:38
 
163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839     2003-02-16 2003-02-16 17:40
 
1632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805     2003-02-16 2003-02-16 14:45
 
1631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882     2003-02-16 2003-02-16 12:17
 
1630 여러분..^^ [1] [4] 나뭇잎 896     2003-02-16 2003-02-16 00:19
 
1629 [re] 여러분..^^ [3] 김의진 851     2003-02-16 2003-02-16 01:43
 
1628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유승호 1188     2003-02-15 2003-02-15 21:37
 
1627 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1385     2003-02-15 2003-02-15 19:26
 
1626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1228     2003-02-15 2003-02-15 16:04
 
1625 나뭇잎과 함께 하는 명상캠프..새벽우물 씀. [2] 나뭇잎 1101     2003-02-14 2003-02-14 20:12
 
1624 일산 지역 모임 안내 유영일 1512     2003-02-14 2003-02-14 18:36
 
1623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정주영 1839     2003-02-14 2003-02-14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