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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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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나뭇잎
!.명상캠프 많이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모시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개별적으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2.여러분들을 내년에야 뵙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3.지금도 강원도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모두(ALL)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가슴중의 기슴으로 모두..그리스도 의식안에 함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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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8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29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12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92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08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51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1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68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47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9126
2010-06-22
2015-07-04 10:22
1767
오늘은 좋은 날. 미국=이라크 깜짝 족구 시합 하는 날 ㅋㅋㅋ^^
[1]
금잔디*테라
1431
2003-04-01
2003-04-01 06:15
1766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1312
2003-04-01
2003-04-01 00:35
1765
용감한 전사
이경희
1365
2003-03-31
2003-03-31 23:25
1764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1486
2003-03-31
2003-03-31 21:29
1763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1182
2003-03-31
2003-03-31 10:41
1762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1353
2003-03-31
2003-03-31 10:15
1761
메타트론
[2]
몰랑펭귄
1159
2003-03-31
2003-03-31 10:09
1760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1322
2003-03-31
2003-03-31 03:11
1759
채널링
정윤희
1339
2003-03-30
2003-03-30 20:00
1758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563
2003-03-30
2003-03-30 16:55
1757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1325
2003-03-30
2003-03-30 12:08
1756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1210
2003-03-30
2003-03-30 01:20
1755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505
2003-03-29
2003-03-29 23:20
1754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1109
2003-03-29
2003-03-29 22:35
1753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1151
2003-03-29
2003-03-29 19:06
1752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1060
2003-03-29
2003-03-29 17:48
1751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1119
2003-03-29
2003-03-29 12:03
1750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1205
2003-03-29
2003-03-29 11:56
1749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1174
2003-03-29
2003-03-29 11:53
1748
2003.03.25
몰랑펭귄
1369
2003-03-29
2003-03-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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