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02

시험중

우갸갸
내컴이 고장이라서 다시깔고 테스트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191
등록일 :
2002.06.17
13:09:04 (*.218.5.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984/45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984
목록

2030

2002.06.18
10:14:23
(*.59.86.108)
디스크 조각모음을 해야 고속 인터넷이
될까 시스템 최적화로 될까
전 win98me를 쓰는데요 부팅해서 m으로 해서 레스토아랑 헬프랑 몇개 지우고 하는데요
그럼 백업이 않돼서 좀 빠르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5005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5083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865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723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81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798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316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42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23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7022
322 일부 중국인이 투표를 조정한답니다 [6] [38] paladin 2002-06-21 2839
321 생명의 외경 이태훈 2002-06-21 2129
320 뉴스레터 20일자 보니깐... [1] 윤지연 2002-06-21 2132
319 Transparency (by Dr. Boylan) [85] ... 2002-06-20 5268
318 돌고래의 흐름이란 글을 읽고서.... [1] ozma21 2002-06-20 2246
317 [뉴스] 아르헨티나 농장에서 동물들의 떼죽음... [3] [5] 김일곤 2002-06-20 2556
316 4강을 위해 전진과 명장!! [1] [2] paladin 2002-06-20 2274
315 느낌이..... [1] [38] 바람 2002-06-20 2651
314 미 백악관 일시 소개 해프닝 가이아 2002-06-20 1894
313 117분의 아주리군단과 한국 대역전극! [2] paladin 2002-06-20 2098
312 인천살면 같이 소주나 한잔 할까요 2030 2002-06-19 1844
311 [re] 잘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외계인 2002-06-20 2041
310 진정한 종교란 외계인 2002-06-19 1890
309 [re] 진정한 종교란===말로만 하기보다는 실천이 더중요하나니=== syoung 2002-06-20 2144
308 ++이제 인간차원의 모든 지식적-선입견-편견-고정관념을 깨버릴때+ [48] syoung 2002-06-19 3320
307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성 국가로의 미래를 기원하며 [3] [2] 라파엘 2002-06-19 2303
306 어디를 보고 있는가.. 닐리리야 2002-06-19 2194
305 빛의 시대로의 지금 한국의 역활 芽朗 2002-06-19 2119
304 우리 모두 사랑안에서 하나되는 날. 사랑의 이름으로 2002-06-19 2099
303 단군 할아버지가 로마신을 꺽다! [1] [1] 이태훈 2002-06-19 235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