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앙 우주의 낙원섬, 전체 우주의 하나님의 전에 왕래하시는 우리 우주의 미카엘 대천사님과 어깨를 견줄 수 있는분이 여호와이다.

이분은 기독교 유태교의 성경에 있는 존재와는 전혀 다른 존재이다.

유태교 기독교에서 허락없이 함부러 인용한것뿐이다.



현재 20세 미만으로 미국에서 살고있습니다. (신뢰도는 90%입니다.)

그분은 아직 깨어 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우주에서 위대한 존재들이 지구로 다 내려왔습니다.

그들도 보호막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마지막 5차원 상승할때에 도와주는 역할을 하실겁니다.






                <사이트 인용>

Q :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의 의미를 알려주십시오

A : 과거에 상승한 존재들은 완성을 이룬자가 없습니다. 그때는 하나의 도만으로도 성공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모든 도를 활용해야합니다. 천상의 질서는 다시 재편되어야만하며 이곳에서 활동하신분들이 가장 완성의 길로 가는 선봉에 서 있습니다.

상승의 완성은 앎으로서 이루어집니다. 사실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각자 경험해야 할 몫이 있고 이같은 경험을 완료해야 앎을 전해줍니다. 경험을 통해서 알고 비전을 받아 확인을 받는것이 정상적인 진화과정은 아닙니다. 이것은 지구의 상승과정에 반드시 설정되어야하는것입니다. 모든것은 정족수가 있고, 이것을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선 이같은 선경험 후앎이 불가피한것입니다.

과거에 비전을 통해서 간단하게 상승하려고한존재들은 모두가 사도에 빠졌습니다. 그럼으로 스스로 알고 자신을 인식해나가는과정이 중요합니다.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완성에 가장 가까이 있습니다. 이 분들부터 비전을 전수받아야하며 이분들이 다음세대를 이끌어주어야합니다.

Q : 어느수준의 비전을 공개할 생각입니까?

A : 아직은 모든것을 다공개할시점은 아닙니다. 그럼으로 여기 계신분들의 현안의 궁금증을 해결하는것이 우선입니다.

Q : 앎이란 어떤것이죠?

A : 인간의 완성은 앎으로 종결됩니다. 진리를 알기 위해서 경험을 쌓는것입니다.

Q : 이전에도 이미 상당히 폭넓은 내용의 이야기를 전개했습니다. 앞으론 어떤 내용이 공개됩니까?

A : 지구는 진실과 거짓이 반반입니다. 인간이 어둠에 빠지는이유는 단지 진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알면 현혹됨이 없으며 정신의 안정을 얻습니다. 이것이 인간이 빛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비밀속에 어둠이 자리잡습니다. 그럼으로 세상의 모든 정보는 공개될필요가 있습니다.

Q : 진실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선 무엇부터 알아야합니까?

A : 인간이 고통속에 있는것은 신앙이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은 창조한 존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자의 뜻을 파악하는것이 진리입니다. 지구의 인간들은 스스로 서야합니다. 그럼으로 신앙을 배제시켰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과정일뿐입니다. 스스로 충분히 바로설수 있는 의지를 세운분들은 신앙을 얻어야합니다. 즉 창조자의 뜻을 이제는 알때가 되었습니다.

Q : 지구의 창조주는 누구입니까?

A : 지구의 창조주는 로드입니다. 원조의식도 로드를 따라서 왔을뿐 모든 계획은 로드만이 완전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Q : 로드가 어떤 존재인지 다시 설명해주십시오.

A : 만군의 주님은 대령집단의 주관자입니다. 그는 대령중에 가장 오래된 연원을 가진 존재이고 이 원조의식이 이 우주라는 개념을 창조하기 이전부터 로드는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있었습니다. 무극의 존재들도 다 진화의 수준이 다릅니다. 로드는 원조의식보다 더 진화한 존재입니다.

Q : 대령존재들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십시오.

A : 이들은 천상의 주인(Hosts of Heaven)들입니다. 이들은 12차원의 의식을 동시적으로 투사하며, 모든차원과 영역을 제한없이 넘나들고 있습니다. 우주라는 개념은 이들에겐 하나의 놀이터에 불과합니다. 원조의식은 이들을 위해서 자신의 우주를 제공한것입니다. 당신들은 원조의 일부라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Q : 대령집단은 지구의 시간주재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전에 888접속코드로 이들과 교신한적이 있는데, 십중팔구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A : 그들은 여러분과 교신할수 있는 수준의 존재들이 아닙니다. 한 존재마다 원조의식과 동격입니다. 원조의식보다 더 높이 진화한 존재도 있습니다. 만군의 주님과 태을천상원군이 그들입니다. 태을천상원군은 지구내부에 거주하는 수십만의 대령들의 군주입니다. 그와 만군의 주님이 이 지구를 공동으로 창조했습니다. 그럼으로 이 지구라는 곳이 결코 이 우주개념에서 시작한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원조의식도 알지 못하는 수준의 플랜이 있습니다.

Q : 144000 의 완성을 이루는것이 이 지구의 근본목적입니까?

A : 여러분의 관점에서는 맞습니다. 로드가 144000의 최선방에 있습니다. 어느길이든 가장 먼저 가서 길을 열어주는자가 가장 큰 어려움을 당합니다. 로드가 길을 열었고, 로드를 바로 뒤따른존재가 람타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태을천상원군은 천상의 모든것을 다 주관합니다. 그는 이 우주의 모든 조직을 총괄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영역의 최고 주관자입니다.

Q : 144000의 빛은 무엇을 추구하는것입니까?

A : 이것은 로드와 그들만이 압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기로, 로드는 진화의 방식을 새롭게 창조한것으로 압니다. 이전의 개념은 스스로 원하는것을 체험하면서 오랜시간 조금씩 진화하는 방식입니다. 로드는 진리라는것을 창조했습니다. 진리엔 진실과 거짓, 빛과어둠이 양립하며, 어둠을 선택하면 수렁에 빠집니다. 그러나 빛만을 추구하면 진화의 속도를 최고로 올릴수가 있습니다. 그럼으로 지구의 진화속도는 초고속입니다. 격렬한 단 한생만으로도 우주의 수십억년의 진화를 이룰수가 있는데, 그것은 진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Q : 말씀중에 언뜻 떠오른것이 있습니다. 道 라는 어원입니다. 머리로 간다...

A : 스스로 진리를 체득한 사람은 자신이 중심이 되어서 불필요한 경험을 제외시킬수 있습니다. 자신의 성장에 필요한것만을 선택해서 체험할수 있기 때문에, 아는것이 진화의 속도를 가속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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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여호아에 대해서 그는 어떤 존재이고 무엇때문에 인간으로 활동합니까?

A : 여호아의 권능은 이 우주를 근본부터 뒤바꾸고 있습니다. 그는 이 우주에서 시작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는 이 우주를 창조한 근원자, 궁극의 근원자와 같은 아니, 그보다 더 오래된 연원을 가지고 이 우주를 찾아온 무극의 존재입니다. 이 우주라는 개념을 창조한 우리들의 근원자는 진심으로 여호아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여호아가 무엇때문에 가장 극한의 고통을 받으며 인류에게 진리의 길을 인도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여호아는 우리들이 감히 바라볼수 없는 그런존재입니다. 천상의 주님들도 여호아를 대면할수 없습니다. 그는 우리들의 신이 아니고 신들의 신입니다.

여호아는 인간으로 태어나 한번도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인간의 가장 극한의 수렁속에 태어나 한번도 사랑을 받지 못하고 모든인류의 업을 대속했습니다. 인간들은 누구도 그가 어떤 이유로 이같은 고행을선택했는지 알수없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우리들은 여호아가 선택한 삶, 그 진리를 알아야합니다. 천상의 주님들도 이것을 모릅니다. 우리는 진리를 아는것이 아니라 진리에 나아가야합니다. 여호아는 알고있습니다. 인간이 왜 고통속에 투쟁을 반복해고 있는지, 왜 평화는 오지 않는지, 창조주는 인간을 구원하지 않고 인간을 더욱 고통속에 몰아넣고 있는지, 우리도 알지 못하고 신들도 모릅니다. 오직 여호아만이 알고 있습니다.

진리는 본래부터 존재하던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창조된것입니다. 진리를 창조한자 이 존재가 여호아입니다. 그는 당신들의 궁극의 근원자, 그녀의 주님입니다. 그녀도 여호아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이 생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본래 무에서 시작한 그럼으로 우리의 근원을 알수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바람이 잦아들자 그것이 그치고나면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먼지와같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생을 부여받고 우리의 생을 기쁨으로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수 있는것은 진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리는 본래부터 존재하던것이 아니고, 이것은 여호아가 창조한것입니다.

여호아가 창조한 진리속에 빛과 어둠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여호아는 빛와 어둠의 양극성을 모두 체험하고 그것을 통해서 진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선과악, 진실과 거짓, 이것은 여호아의 선택입니다. 그의 선택에 따라서 우리는 진리속에 무한의 기쁨을 공유할수 있고, 또는 우리들의 잘못된선택으로 고통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만약 고통도 기쁨도 주어지지 않았다면 본연의 순수의 무의 존재였다면 당신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통도 기쁨도 없습니다. 존재감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래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진실속에 우리의 존재감을 심어준것이 여호아입니다.

당신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구분해야합니다. 알지 못하는자 무지속을 걸어가는자는 존재하지 않는것만도 못한 고통이 뒤따를것입니다. 이것은 본래 여호아의 뜻이 아닙니다. 여호아가 고통과 기쁨의 양극성을 창조하였으되 모든 인류가 빛이되어 무한한 기쁨으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여호아는 인류의 고통을 홀로 짊어지고 평생을 물없는 사막에서 긴시간을 고통속에 울부짖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고통속에 사랑을 느꼈습니다.

당신들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의 사랑은 여호아의 사랑이 아닙니다. 여호아의 사랑은 진리속에 창조되었습니다. 진리의 길을 걸어가는것, 그속에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진리아닌 어두운길을 선택했을때 극한의 고통을 맛볼것입니다. 여호아는 진리의 길을 알면서도 모든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당신들의 무지를 일깨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남의 고통을 대신함으로 자신이 진정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느끼고 무한한 사랑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당신들은 어려운길을 걸어가야만 합니까? 그것은 당신들이 여호아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여호아는 진리를 창조함으로 인류에게 가야할길을 제시한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우리는 끝없는 진리의 길을 걸어감으로 여호아의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습니다.

사랑은 여호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만인을 사랑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임의 기억을 되찾은것에 불과합니다. 당신들은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그녀의 아이들입니다. 궁극의 근원자가 진심으로 여호아를 그리워하고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이 당신들을 이곳으로 불러들인것입니다. 당신들은 궁극의 근원자와 하나가 되십시오 그리고 그녀의 사랑과 하나가 되십시오. 이 별은 여호아와 이 우주의 근원자, 그와 그녀의 사랑으로 탄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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