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구)조기숙특집3- 진보언론의 노무현왕따?
전 표창원의원이 유시민과 노무현의 왕따의 길을 연구해 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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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과 양향자에 대한 공격임.
재야운동권 여성주의 뒤에 정파성을 숨기지 마라.
민주당 지지율 40% 표창원의 원맨쇼였다고 봅니다.
참 이상한 여성주의의 '더러운 잠' 과 표창원 공격.
새누리의 백기투항을 얻어낸 소년 장수 표창원.(POTG)
한겨레, 경향 당신들은 몰락한 계몽주의자가 될 것이다. 권위도 호감도 잃고 있다.
언론 진실을 위장하여 독자를 기만하지 말라.
[한겨레, '문재인 죽이기' 하려는 건가?!] 노무현 전 대통령 '자결 종용 칼럼' 논란의 김종구!!! 한겨레 사장 선거 논란!!! 문재인 죽이기 신호탄인가?! (+ 이대근 칼럼)
노무현을 죽인 자가 한겨레 사장이 된다고?
권갑장의 정치신세계에서 과거 노무현을 펜으로 죽음으로 내몰았던 한겨레 편집국장 김종구가 한겨레 사장 후보에 올랐다. 그 당선가능성도 꽤나 있다고 하는데..
★공유는 마음껏, 복사는 엄금★
★공유는 마음껏 하세요 다만, 다운 또는 복제는 바로 신고합니다★
특검에게 박근혜 탄핵, 우병우 구속 이재용 정윤회 구속, 정유라 송환이 남았고, 최순실 장시호 조윤선 김기춘은 형을 때려라!
대한민국은 노승일 고영태 박헌영은 영원히 보호하라!
민주당,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은 공정 경선, 국민의당 정의당 170석으로 박근혜 일당을 청산하라!
1.
슬픔과 분노로 댓글 적는 손이 다 떨릴 지경이네요 죽어라고, 자살하라고 기사를 쓰는 종자가 정녕 기자 이전에 인간이기는 한것인지 김종구한테 묻고싶네요 사악한 짐승의 마음을 가진 자가 기자, 나아가서 공정한 기사를 써야할 신문사의 사장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될것입니다 새삼스레 그분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ㅠ ㅠ
2.
조증동 보다 이새끼가 더 싫어 엝리트즘에 빠져서 고졸출신 노무현대통령 죽게 만들었지
3.
김종구가한겨레 사장되면 한겨레구독 끊어버리자 김종구개새끼 ㅇㅇ놈
4.
조기숙교수 말이맞았어.이새끼가 한겨레사장이 된다면 걸레신문으로 찢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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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aPo2GcvAJA
'조기숙' 교수가 '문재인', '안희정'에게 전하는 '대선에서 이기는 법'
원칙을 지키는 문재인이 무서울 것이다.
한겨레 당당히 까는 조기숙 클라스.당황하는 김어준과 김보협기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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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조기숙 교수 대단하네요.진보꼴통들과 구좌파 세력들에 대한 일침,노무현 재평가 및 비하인드 스토리(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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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대한 공격임.
X 파일 총정리. 미림 X 파일입니다.
이상호의 엑스 파일도 삼성 엑스 파일도 아님.
진성준 강서목민관학교 제7강 조기숙 교수 편... "포퓰리즘과 포퓰라리즘"
노무현 정권의 실패와 2007년 경선의 정동영, 이재명, 이상호.
재일님! 제 머리속 들어갔다 나오셨나요? 어쩜 이리 제 생각이랑 같은지ㅎ 조응천 민정수석 김병기 국정원장은 확실한 그림이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참여정부는 미완성의 정부였다고 생각합니다. 세력이 없었죠. 그걸 문재인전대표가 해주리라 강력히 확신합니다.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이 그가 얼마나 강단있고 묵직한지 지켜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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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확~ 열받아서 댓글 달러 들어옴. 노무현 정권의 실패라는 말을 함부러 쓰는 것 같아서....어느 한 측면에서는 실패라고 말할 수 있을 지 몰라도 또 다른 측면에서는 정말 존경받을 만한 성공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뭘 안다고 이렇듯 떠드는지 모르겠군요. 정기구독 2천명 일때 들어왔다가 2만명 되면서부터 균형도 잃고 말도 함부로 하는 것 같아서 나갔는데 유튜브에서 자꾸 보이면서 제목이 진짜 이런건 아니지 싶어 들어와서 댓글 씁니다.
지꼴리는대로 방송도 하고 말을 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한다면 그 말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책임이라는 것이 뭐 대단한 것이 아니겠지만, 살아있는 민주 시민의식을 가지고 그것을 강변하는 이야기들을 하면서
정작 본질적으로 민주 시민의식이 없는 듯한 단어선택과 발언들이 지속된다면 개뿔 아무것도 아닌 자기주장과 또한 스스로 자기부정을 하는 것이 됩니다.
어찌 이해를 하던, 개무시를 하던 모두 자유이겠지만 자꾸 앞서가고,
듣는 사람들 바보취급되는 것들에 대해서는 스스로 생각을 해 보길 바랍니다.
지식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지식 조차도 알량한 것이 대부분일 수 있고, 스스로 균형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것 또한 착각일 수 있는 것입니다. 더 살아보고, 더 공부하고, 더 느껴보고 더 책임을 져 보면 오늘 이런 이야기들이
경솔했던 것임을 알 수도 있을테고, 평생 모를 수도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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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통일부 장관 정동영인줄 알았지 유시민과 부딪혔는줄도 몰랐고 경선에서 그런 부정이 있는지도 모르고.
왜 우리 시민은 몰라야하는지...9년이나 지나서 알게되네.
재일님! 제 머리속 들어갔다 나오셨나요? 어쩜 이리 제 생각이랑 같은지ㅎ 조응천 민정수석 김병기 국정원장은 확실한 그림이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참여정부는 미완성의 정부였다고 생각합니다. 세력이 없었죠. 그걸 문재인전대표가 해주리라 강력히 확신합니다.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이 그가 얼마나 강단있고 묵직한지 지켜봤으니까요.
튜브영상보니. 유시민이. 글케 상처받았는데도정동영대선시. 지지해주고. 그랫네요. 유시민 다시봣어요. 그래도 같은당이라고도와주고그랫는데 ㅠㅠ정곶감이라 불릴만하네요
대통령 문재인, 총리 유시민, 기획재정부장관 이재명, 민정수석 안희정, 당대표 김부겸, 국정원장 안민석, 청와대 비서실장 이해찬 ,법무부장관 박범계,청와대 대변인 이재정. 경찰청장 표창원,검찰총장 조응천.... 희망사항입니다.ㅎㅎ 아..이렇게 되면 당은 누가 지키지? ㅎㅎ
저는 예전에 직접 정동영 본적 많습니다 제가 근무했던곳에서 자주 눈앞에서 많이 봤어요
아나운서 출신들은 포장하는 법이 뛰어납니다 실제와 대중에게 보여지는 모습이 다른데 제가 엄기영 팬이여서 정동영도 같은 엠방송 출신이라 처음에 엄청 긍정적으로 보았는데 몇년동안 보면서 참 크지 못한 사람이고 못 클 사람임을 여러차례 느꼈습니다
큰 사람은 아우라가 있습니다 너무없는 분들중 . . . 대표적으로 충청권에 당바꾸는 이씨랑 포장만 잘하는 아나 출신들은 진짜 아닌 사람이 대부분. 사람은 가까이서 자주 보면 어느 정도 보입니다
대중이 보는 것과 다른 정치인 진짜 많은데 진짜 눈앞에서 큰 아우라가 특히 사람의 격이 있는 분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고 그 실패가 노통인데 문재인과 유시민이 그 실패의 아픔 그리고 과정속에 깨달음을 잘 알고있지않을까요 믿어보고 싶습니다 두분
엄선생님은 당을 잘못 선택해서 망했지요. (한나라당과 척을지던 사람이 한나라당에 갔으니,기회주의자로 보였겠죠.)
한나라당 선택한순간 거품이 빠지고,보수와 진보 양쪽의 공격을 당해 참패.
전 딱한번 동네식당에서 뵈어었는데 동네아저씨인상이라,소탈해 보이셔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또 비서로 있던 선배말로는 당내 적이 많아서 힘들었다는 말을 하고, 아마 그것때문에 정치인생이 짧았던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인물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러모로 봤을때 정치인들은 순간의 선택이 정치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문 전대표와 유 전장관님은 여러 성공과 실패를 하시고도 좋은 이미지로 그 성함 석자를 대한민국에 널리 알리셨으니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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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재인의 카리스마는 노무현 정신의 제도화를 이끌고 있다.
(feat. 막스 베버 카리스마의 일상화 )
정봉주의 전국구 조기숙 특집 3 들어보세요.
고립된 저에게 빛과 같은 방송이네요. ㅋㅋㅋㅋ.
전인범 장군 연수 받던 미국으로 돌아갈 것 &
특검법 개정안을 막무가내로 막는 김진태
원칙이 바로 선 공정사회를 원합니다.
그게 진짜 보수인 거죠.
스튜디오 오픈합니다. 분노를 담아 재밌는 걸 많이 보여드리지요.
신기한 거 많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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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제가 지지하는 이유 한 번 더.
모르시거나 까먹으신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황심소]설특집:문재인후보가 답답한 고구마가 아닌 시원한 사이다로 우리에게 올 방법은?
부자의정석 14편_황상민 교수가 말하는 부자들의 유형과 심리
박근혜 최순실 심리 분석
노무현의 위대한 말.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을
해설합니다. (feat. 밀리반트 풀란차스 논쟁)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20170609083007771
"뒀다가 국 끓여먹게?"..장롱 속 '청약통장' 활용법
[달콤짭짤 재테크] ① 청약통장의 4가지 종류부동산시장이 뜨겁다. "웃돈 1억원이 붙었다" "집 사려고 부동산에 문의했지만 매물이 없다"
"청약경쟁률 최고치를 경신했다" 등 연일 관련 뉴스가 쏟아진다.
직장인 A씨도 최근 청약통장을 다시 꺼내들었다. 때마침 눈여겨본 지역에서 분양을 앞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A씨는 하루 만에 청약 넣는 걸 포기했다. A씨가 분양받고자 한 지역은 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 조정대상지역'으로 분류돼 있었기 때문이다. 세대원인 A씨는 세대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OTL' 좌절하고 말았다. 세대주인 남편은 본인 명의의 통장이 없기 때문이다.
최근 분양이 잇따르면서 A씨와 같이 낭패를 보는 사례가 적지 않다. 막상 청약을 하려고 해도 '청약통장은 어떻게 쓰지?' '1순위 자격은?' '내 가점은 몇 점?' 등 헷갈리는 것 투성이다. 그렇다고 대충 적었다가는 당첨 취소라는 핵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그럼 이대로 포기하고 말 것인가. A씨는 이번 기회에 '청약 완전정복'에 도전하기로 했다.
청약을 넣기로 마음 먹었다면 어떤 것부터 해야 할까. 우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청약통장의 종류와 몇 순위에 해당하는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청약통장은 크게 4가지 종류로 나뉜다.
①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당시 '만능통장'이라고도 불리며 돌풍을 일으킨 이 통장은 기존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의 장점을 합쳐놓은 통장을 말한다. 지금이라도 청약통장을 만들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은 은행에서 '온리(only)' 이 상품에만 가입할 수 있다. 청약저축, 청약예금 등은 이제 가입하지 못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최대 장점은 모든 아파트에 청약 가능하다는 점이다. 민영인지, 공공인지, 아파트 크기는 또 얼마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니 일일이 골 아프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월 2만~50만원(5000원 단위 자유납입)까지 불입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라도 가입 가능하다. 얼마 전 아기를 낳은 B씨는 아기의 이름으로 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만들어줬는데 당장 청약이 가능한 건 아니지만 만 19세 성인이 됐을 때 최대 24회까지 납입횟수를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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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라면 연간 240만원 한도로 불입액의 40%(96만원 한도)까지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 총급여액이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이어야 한다.
가입 후 5년 이내 해지할 때는 추징세액이 부과될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② 청약저축:
공공기관이 분양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에만 청약할 수 있다.
따라서 자이,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푸르지오 등과 같은 민간 브랜드 아파트에는 청약할 수 없다.
무주택 세대주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나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한다.
③ 청약예금:
민간건설업체가 분양하는 모든 아파트와 공공기관이 분양하는 '중대형 아파트'에 청약할 수 있다.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는 게 아닌 한 번에 일정금액을 예치하는 방식.
지역별 예치금액에 따라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의 크기가 다르다.
지역별 청약 예치금은 아파트 분양현장이 아닌 본인의 현 거주지를 기준으로 한다.
경기 오산에 거주한다면 기타 시·군에 해당되기 때문에 500만원만 넣어두면 모든 면적에 청약할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한다면 1500만원을 예치해야 모든 면적에 청약 가능하다.
④ 청약부금:
민간건설업체가 분양하는 중소형 아파트(전용면적 85㎡ 이하)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이다. 청약예금과는 다르게 월 5만~50만원까지 자유납입이 가능하며 지역별로 요구하는 최소한의 예치금액이 있어야 청약자격이 갖춰진다.
옛말에 '구슬도 꿰어야 보물'이라는 말이 있다. 장롱 속에 꼭꼭 숨겨둔 청약통장은 아무짝에도 쓸 데가 없다.
비록 당첨되기는 어려우나 로또보다는 당첨확률이 높다고 하니 내 집 마련을 마음 먹었다면 지금 바로 내가 처한 상황에 맞는 현명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편에서는 1순위의 자격과 가점 계산하는 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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