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알수도 없고 아주 특별하지만 설명이 안되는 미소하나를 얻었습니다.


이 순간 생각나는 단어를 나열하자면

반가사유상

염화셀카수

염화시중

물을 엎지르고 얻었던 부처의 그림

스승님


이런 단어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540
등록일 :
2022.04.03
03:25:01 (*.237.114.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7194/7a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7194

가이아킹덤

2022.04.04
06:35:26
(*.39.200.195)

오늘도 어김없이 그 느낌 그대로 재현되어 저절로 미소가 피어납니다.

좋은하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56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67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51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304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46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906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900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069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865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03064
6908 “진짜 위험은 유럽소 … 미국소 문제 삼는 건 다른 의도 있다” 불타는좀비 2008-05-08 1572
6907 해모수 신화를 다시 살펴보며.. [2] 시작 2006-04-09 1572
6906 대중들의 힘갖기와 현실 네사라뿐 아니라 에너지도 ! [7] pinix 2004-12-04 1572
6905 셀라맛 카시지람 ! 운영자님 탈퇴이유입니다. [4] 本心 2003-07-26 1572
6904 [르포] 누가 백신 피해자 가족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나 ? [2] 베릭 2022-08-13 1571
6903 [카드뉴스] 누구보다 명예로웠던 군인을 짓밟은 대한민국 [3] 베릭 2017-02-22 1571
6902 아스트랄계는 그야말로 지구 행성의 화장실이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세바뇨스 2016-08-06 1571
6901 힉스 입자가 인류에게 주어졌으니 나는 타임머쉰 타고 랄라라~ [6] 거북이 2013-03-15 1571
6900 앞으로 일어날 천재지변을 생각하면. . . [2] clampx0507 2011-04-14 1571
6899 네이브님 탄압내용 진상 - 내면의 자비를 말하다 ( 안보신 분만 보세요.) [6] 미키 2011-02-23 1571
6898 정정식님 보시고,,,절대적 언어를 추려내시오. [15] 김경호 2010-02-04 1571
6897 국제유태자본, 5월혁명, 호주, 남아공 DRAGO 2008-10-01 1571
6896 이명박 플라즈마 생성앞둔 기술장들 전부 퇴임시켜 .. 박돌박 2008-07-03 1571
6895 아이디 없애는건 사이트가 망하는 지름길! [3] [2] pinix 2007-11-27 1571
6894 익명게시판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1] 그냥그냥 2007-07-21 1571
6893 하늘과 바다는 푸르다. [1] ANNAKARA 2006-01-01 1571
6892 애쉬람! [5] 노머 2004-12-02 1571
6891 네사라 홍보문 배포 하실분 지원바람 [4] [20] file 이기병 2004-06-09 1571
6890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2003-05-26 1571
6889 이럴수가... [3] lightworker 2003-04-09 1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