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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문X 출판사의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XX란 책에서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여 창조주의 소리를 듣게 하는 명상법인데요.
제목과 같이 전 의자에 앉아 몸에 힘을 빼고 숨을 깊게 들이쉬면서 명상을 하려 하죠.

이 명상은 20분 정도 하는데
전 이상하게 어쩔때 몸에 힘을 빼고 또 두 눈을 지그시 감아 이완시키면 제 두 눈이 빙그르르 안 쪽으로 돌아 두 눈이 정수리에 자극을 주게 되는 위치에 몰리게 되요. 근데 가만히 두 눈을 지그시 감는거 보다 이렇해 몰리는게 더 편하더군요. 또 안 쪽으로 돌리는게 더 편할 거란 느낌이 들어 돌리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정수리 부분에 자극이 오죠. 꼭 정수리 부분은 아니어도 뇌쪽에 자극이 오는건 확실해요. 또 이렇해 눈이 약간 몰리면서 자극을 주니까 눈을 감으면 그거 뇌척수액인가? 뇌를 혈액처럼 이동하는 액채 같은게 눈을 안 쪽으로 돌려 잘 보일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눈 속에서 무언가가 보이죠. -_-;;;


이렇해 눈을 약간 몰리는게 정상인가요.. 어떻죠?? 어쩔때 몸의 긴장을 푼다는게 이렇해 눈을 안쪽으로 돌리게 됐네요. 근데 이렇해 하면 뇌에 약간 자극을 주고 그 결과로 기(氣)가 뇌에 몰려 무슨 쿤달리니니(이것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어쩌고 그런거라든지 상기증 같은 것처럼 수면을 못자고 그러면 어쩌는지
-_-;;;; 안녕히 계세요~~~~
조회 수 :
1660
등록일 :
2004.05.26
21:06:04 (*.202.7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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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36353

MilaREpA

2004.05.27
08:27:39
(*.158.230.117)
눈이 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 보는 게 아닌가요?

pinix

2004.05.27
15:10:52
(*.181.123.31)
눈은 마음의 창이듯 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읍니다 . 눈의 움직임으로 기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만약 상기증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반대로 발의 용천혈이나 단전쪽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눈이 몰리는 것에 대해서는 너의 두 눈을 하나로 하라라는 말씀을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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