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pjsanak/9tVw/1014?q=%B5%B5%C6%C4%B9%CE%20%C0%BD%BD%C4
주소로 들어거면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어요~~~
도파민 수치를 증가시키는 비법, 음식
도파민부족현상 도파민음식으로 해결
도파민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증상,
도파민음식 섭취로 보충하세요!
도파민이란 신경전달 물질 중 한 가지입니다.
노르에피네프린과 에피네프린 합성체의 전구물질이며 동물과 식물에 존재하는 아미노산입니다. 도파민은 뇌신경 세포의 흥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부지런한 사람이 있는 반면, 게으른 사람도 있죠? 이런 증상은 도파민과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분비가 늘어날 경우 의욕적이게 되어 부지런히 활동 하게 되지만 도파민부족 또는 분비가 줄어들면 우울감, 의기소침, 소극적으로 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도파민부족으로 생기는 증상과 도파민음식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파민은 신경전달 물질 줄 한 가지입니다. 뇌세포 사이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이며 운동, 호르몬 조절 그리고 감정의 변화와 욕망, 수면, 학습, 쾌락 등에 영향일 미치는 물질이랍니다.
이런 도파민이 적당히 분비될 경우 행복감을 준답니다. 하지만 분비가 줄어들어 도파민부족 상태가 되면 우울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답니다.
물론 도파민이심하게 분비될 경우에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도박과 알콜, 마약 중독 등 또는 어떠한 물건이나 일에 중독되는 증상을 보일 때는 도파민이 과하게 분비되어 자제력을 잃게 되고, 관념 등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랍니다.
반대로 도파민부족 증상은 파킨슨 병이 대표적이며 원인을 모르는 우울감, 피로, 불안감이 나타날 수 있고 몸이 쑤시고 손발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도파민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도파민음식
쇠고기, 생선, 콩 등은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과 같은 신경 전달물질을 증가하게 해줍니다. 때문에 우울감을 느끼거나 불안감을 느낄 때 섭취하면 기분을 좋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다양한 잡곡류들 또한 도파민음식인데요. 해바라기 씨앗과, 땅콩 등 이유 없이 기운이 없고 우울함을 느낀다면 이런 잡곡류들을 드시는 것도 도파민부족 증상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셀레늄의 섭취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메가 3가 가득한 생선들도 도움이 됩니다. 오메가 3는 우울한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생선을 꾸준히 먹는 사람들은 아닌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우울증 또는 자살의 위험이 현저하게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물을 마시는 것도 도파민부족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몸이 지치고 피곤할 때는 힘이 없고 몸이 축 처지지 마련입니다. 이 증상은 탈수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인데요. 시원한 물을 마시고 원기를 회복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아스파라거스와 굴도 도파민음식입니다. 아스파라거스에는 엽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히스타민의 분비가 늘어나게 하고 굴은 아연이 많아 남성의 정력에 좋답니다.
도파민이란, 도파민의 효과,
도파민 음식, 도파민이 부족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BFMp25wG1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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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건강/생활 정보 많은 건강정보 동영상 수록 채널
http://v.media.daum.net/v/20170607113017369
물 많이 마셨을 때 vs 물 적게 마셨을 때..뭐가 다를까
‘물’때문에 나타나는 변화·증상 분석
체중감량·에너지업 vs 어지럼증·두통
대부분 음식들은 과식하면 좋지 않지요? 하지만 ‘과유불급’에 딱히 적용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일단 넘치기 쉽지 않을 뿐더러 상당수에게 늘 모자란 이것, 바로 ‘물’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선 물은 하루 8잔, 약 1.5리터~2리터를 마시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물을 마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는 처방을 내리기도 하는데요. 임신 중인 여성은 10잔,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은 하루 13잔의 물을 마시라고 권하고 있고요. 전체 평균으로 치면 대체로 8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우리 몸을 유지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많은 양의 물을 마셔야 하는 것일까요. 충분히 물을 마셨을 때와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지 못했을 때 우리 몸은 정직한 신호들을 보냅니다. ‘물’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소개합니다.
물을 마셨을 때 나타나는 변화들
1. 체중 감량=지금 다이어트 중이라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신체 장기가 원활한 운동을 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체중 감량을 노린다면 식전에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입니다. 식전 물 한 잔이 포만감을 느끼고 공복감을 해소해 과식을 막아줍니다.
2. 에너지 업=충분한 수분 공급은 우리 몸의 에너지를 향상시킵니다. 적절한 양의 물은 심장이 혈액을 보다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공급된 혈액은 산소와 필수 영양소를 세포에 전달해 궁극적으로도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끌어올려 줍니다.
3. 피부 개선=사람의 몸은 50~8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수분은 세포를 구성하는 요소이자 유지하는 역할을 하죠. 20대 여성들의 경우 피부 수분 함유량은 70% 정도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수분 함량은 줄어듭니다. 체내에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지 않을 경우 피부 세포의 수분도 줄어드니 당연히 탄력이 떨어지고 칙칙한 안색을 가지게 됩니다.
4. 스트레스 감소=물의 공급은 정신적인 부분도 영향을 미칩니다. 뇌 조직의 약 70~80%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우리 몸과 마음에도 스트레스를 준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분의 섭취가 탈수 증상을 완화해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5. 변비 해소=아침에 마시는 물 한 잔은 변비에도 특효입니다. 충분한 수분 공급은 배변을 완활하게 해주는데요. 11~15℃ 정도의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지독한 변비를 안고 있다면 공복에 10℃ 이하의 차가운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 경우 체온이 낮아져 면역력도 떨어질 우려는 있습니다.
물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들
1. 어지럼증=어지럼증에는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영양 섭취 불균형 등이 큰 요인이 되지만, 수분 부족 역시 어지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물이 단지 1.5%만 부족해도 기분 상태나 에너지 수치 사고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어지럼증을 동반합니다.
2. 소화불량=소화기관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을 세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은 소화 과정에서 음식물의 분해를 돕고 영양분을 세포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3. 만성피로=체내 수분 부족은 만성피로의 원인이 됩니다. 수분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에너지 대사가 둔해지고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까지 받게 됩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데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자신의 몸이 만성 탈수에 시달리고 있지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4. 두통=수분이 부족하면 잦은 두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탈수로 인한 두통은 뇌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 공급이 줄면서 나타납니다. 이럴 때에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만으로도 두통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ss/newsview?newsId=20170608092403988&rcmd=r
좋은 지방이 풍부한 식품 5가지
비만은 당뇨병 및 고지혈증이 생길 가능성을 높인다. 또 비만하면 성기능 장애, 관절염,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담석증이 생길 수 있으며 일부의 경우 암의 발생과도 연관이 있다.
이러한 비만을 일으키는 주범은 지방과 당분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하지만 지방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다. 미국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에 따르면 일부 음식에 들어있는 지방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방이다.
1. 생선
고등어, 연어, 청어 등 생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필수 지방산인 만큼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지방이다. 오히려 이 지방산이 체내에 부족해지면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나이가 들면서 점점 떨어지는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도 한다. 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굽거나 데친 생선을 먹으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2. 아보카도
퓨전 음식 등에 많이 사용되는 아보카도에도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이 들어있다.
아보카도에 든 지방은
퇴행성 관절염을 개선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보카도는 보통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의 속 재료로 사용한다. 아보카도는 다른 음식에 든 영양분을 체내에 스며들도록 돕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이처럼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3. 견과류
아몬드, 호두, 피칸 등의 견과류는 몸에 좋은 지방이 함유된 음식으로 손꼽힌다. 혈관 건강은 물론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뇌 기능 증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단, 견과류는 고칼로리 식품이므로 하루 섭취량을 잘 조절해야 한다. 반쪽짜리 호두 14개, 아몬드 24개, 땅콩 35개, 캐슈넛 18개, 피칸 15개 각각이 하루 견과류 섭취 권장량이다.
4. 올리브오일
기름이 필요한 요리나 샐러드드레싱이 필요할 때는 버터나 마요네즈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올리브오일을 구성하고 있는 지방산의 주성분은 오메가-9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산이다. 건강한 지방이 함유된 올리브오일은 혈압 저하와 소화 기능을 돕는다.
5. 짙은 녹색 채소
시금치, 케일, 양배추처럼 짙은 녹색을 띄는 채소는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이 오메가-3은 생선에 든 오메가-3과는 종류가 다르다.
우리 몸은 오메가-3을 자체적으로 생산하지 못하므로 생선과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이 지방산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7051709094153747&MVJ |
황금볶음밥은 파와 달걀의 오묘한 조합
온통 금빛 향연이다.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는 전설의 비빔밥이다. 씹는 재미가 쏠쏠하다.
달걀노른자만 2개 분리해서 밥 위에 얹고 소금을 약간 넣은 후 골고루 비벼준다.
이어 대파 1대를 송송 썰어 준비하고 노른자와 비빈 밥에 식용유를 살짝 넣고 다시 비벼준다.
또 송송 썬 대파를 식용유를 부어 파기름을 낸 후 노른자에 비빈 밥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이다.
냉장고에 별다른 재료가 없을 때 하는 볶음밥
마늘, 계란을 이용한 초간단 '마늘볶음밥'과 '황금볶음밥'
■황금볶음밥 레시피
재료 : 계란 노른자 2개, 찬밥 2공기, 소금 한꼬집, 송송 썬 대파 한 줌, 식용유 약간
1. 식힌 밥을 볼에 담은 후 흰자와 분리한 계란 노른자, 소금 한꼬집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노른자를 다 섞은 밥 위에 식용유를 약간만 넣어 준다. 식용유를 밥에 넣으면 밥알이 코팅되어 살아 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2. 프라이팬에 대파를 넣고 볶아 파기름을 낸 후 계란을 섞은 밥을 넣고 볶는다.
3. 황금볶음밥이 간이 배도록 골고루 잘 섞어준다.
황금볶음밥 꿀팁으로 치자나 샤프란을 넣으면 노란 색은 낼 수 있지만 계란특유의 고소한 맛이 나지는 않는다
밥알이 존뜩쫀득하게 씹히는 게 살아 있다"
"밥에 노른자가 코팅돼 있어 고급전을 먹는 느낌이 난다"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다. 말 그대로 중식당 느낌"
■ 마늘볶음밥 레시피
재료: 편으로 썬 통마늘 3~5개, 간마늘 1큰술, 스틱 버터 1/4개,
밥 2공기, 식용유 1/3컵, 소금 1/3큰술, 진간장 2큰술
1. 통마늘은 물기를 닦고 아주 가늘게 채를 썬다.
혹은 간마늘 1큰술을 키친타월에 넣고 물기를 제거한다.
식용유에 볶을 때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넣고 물기를 제거한 마늘을 넣고
식용유를 부은 뒤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는다.
이때 마늘의 매운 맛을 고소함으로 바꾸어주는 것이 핵심으로
약한 불에서 간마늘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는 것이 팁이다.
3. 볶아 낸 간마늘을 장식용으로 1큰술을 덜어낸다.
4. 소금1/3큰술과 진간장 2큰술을 넣고 눌린다.
5. 간장이 눌기 시작하면 바로 식힌 밥 2공기를 넣는다.
6. 국자로 꾹꾹 눌린 볶음밥에 버터를 넣고 섞는다.
버터를 먼저 넣으면 타기 때문에 마지막에 넣고 향을 내준다.
7. 완성된 마늘볶음밥을 접시에 담고 장식용 마늘을 밥 위에 올려 마무리한다.
■ 여성&아동 취향 저격 '파인애플볶음밥' 레시피
재료: 식은 밥 2공기, 슬라이스 파인애플 2장,
액젓, 건새우, 송송 썬 대파 1컵, 건새우 한 줌(크기가 크면 잘라줄 것),
볶아서 으깬 땅콩 1/3컵, 액젓 1/4컵, 칵테일 새우 1컵, 계란 2개, 식용유 1/3컵
1.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붓고 파를 넣고 볶아 파기름을 낸다.
2. 대파가 노릇노릇해지면 한쪽으로 밀고 계란 두개를 넣고 파와 섞이지 않게 볶아준다.
3. 건새우를 파기름 쪽에 넣고 볶다가 재료들이 충분히 볶아지면 섞어준다.
3. 식힌 밥을 넣고 불을 끈 뒤 충분히 섞어준다.
4. 밥이 재료와 골고루 섞이면 불을 켠 뒤 프라이팬 가장 자리에 액젓을 둘러준다.
5. 밥이 잘 섞이면 칵테일 새우를 넣고 깍뚝썰기한 파인애플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6. 접시에 담아낸 후 땅콩으로 마무리한다.
"파일애플이 달착지근해서 맛있다", "액젓의 짭쪼름한 맛을 파인애플이 잡아준다 단짠단짠이다"
■ 상남자 버전 고깃집 '깍두기볶음밥' 레시피
(묵은 깍두기로 만든 '깍두기볶음밥')
재료: 묵은 깍두기(총각김치, 섞박지 모두 OK) 2컵,
소고기 한줌(취향에 따라 가감한다), 밥 3공기, 깍두기 국물 2/3컵, 채썬 대파 1컵,
설탕 1큰술, 굵은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2큰술, 고추장 반큰술,
물 반컵, 액젓 3큰술(식성에 따라 가감한다)
1. 깍두기는 아주 잘게 다진다.
2. 프라이팬에 소고기를 넣고 볶는다. 기름이 적을 경우 식용유를 약간 넣고 볶아준다.
3. 고깃기름이 나모면 대파를 넣고 볶아준다.
4. 3에 깍두기와 깍두기 국물을 넣어준다.
5. 4에 물을 넣어 깍두기를 익혀준다.
6. 5에 설탕, 고추장, 진간장, 고춧가루를 넣는다.
7.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고 깍두기를 충분히 익혀준다. 마지막으로 액젓을 넣고 간을 맞춘다.
8. 밥 3공기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밥이 다 볶아지면
참기름을 넉넉하게 붓고 불을 약하게 해서 뜸을 들인다.
9. 프라이팬 아래가 살짝 눌은 깍두기볶음밥을 접시에 담아낸다.
깍두기볶음밥 응용버전으로 마지막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뚜껑을 덮은 뒤
치즈가 녹은 후 접시에 담아내면 누룽지 맛이 나는 '치즈깍두기볶음밥'이 된다.
'집밥 백선생3'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http://voda.donga.com/Brand/Clip/3/all/39/1005327/1
동영상
‘사과 스크럽’ 만들기! 100% 천연,
초 간단! 도자기 피부의
몸신의 모공 잡는 세안법 ‘사과 스크럽’ 만드는 법! 약산성 클렌저로 세안한 후 만들어 둔 사과 스크럽을 발라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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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공속의 피지를 쏙 빼주는 사과 스크럽
사과 150g, 레몬즙 1작은술, 달걀흰자 10g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속을 발라 잘게 썬 후 레몬즙,
달걀흰자와 함께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세안후 얼굴에 사과 스크럽을 바른 뒤 10분정도 두었다가
물을 묻혀 가볍게 마사지한 후 씻어낸다.
★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고 여드름 제거에 효과적인 사과 요쿠르트팩 ★
사과간것 1큰술 , 밀가루 1큰술, 플레인요구르트 1큰술
사과간것과 밀가루 플레인요구르트를 잘섞어
피부에 15분정도 올린후 깨끗히 씻어낸다
★ 피부를 희고 건강하게 해주는 사과 오트밀팩 ★
사과간것 2큰술, 오트밀 1큰술, 레모나 가루 1/2포, 물 2큰술
강판에 간 사과를 오트밀, 레모나, 물을 넣어 잘 섞어 얼굴에 바른다.
15-20 분 정도 지나면 미온수로 깨끗히 씻어낸다.
★ 피부에 바르는 비타민 사과식초팩 ★
사과식초 1/2큰술, 생수, 밀가루, 꿀 또는 글리세린
사과식초를 그릇에 담아 꿀 또는 글리세린을 조금 넣어 섞는다.
밀가루와 생수를 넣고 팩제가 무르지 않도록 반죽해 준다.
얼굴에 전체적으로 바른 뒤 15-20분 뒤 미온수로 깨끗하게 행 군 후
찬물로 마무리 한다
★ 부석거리는 머리에 영양을 주는 사과 레몬 샴푸 ★
레몬 1/2개, 사과 1개
레몬과 사과는 껍질을 벗긴 뒤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1회 사용할 분량만 만들어 바로 쓰도록 하자.
물에 적신 머리카락과 두피에 고루 바른 뒤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즙도 남기지 않고 두피와 머리카락에 바르고 마사지한다.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자연바람에 말린다.
★ 기름기 많은 지성 모발을 산뜻하게 해주는 사과식초 린스 ★
물에 사과식초를 탄다.
깨끗하게 샴푸한 뒤 사과식초 린스를 머리에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깨끗이 헹군다.
"
http://v.media.daum.net/v/20170726060034265?d=y
kmj37분전
인위적으로 마신 물은 세포가 흡수하지 못하고 세포 사이에 머물기 때문에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오히려 몸을 붓게 만듭니다. 채소 과일식을 하면 갈증 못 느껴요. 제가 체험했습니다. 열을 가한 음식, 동물성 식품, 첨가물이 우리 몸에서 수분을 뺏아갑니다. 현대 음식 문화는 인간을 기업과 병원의 노예로 만들어 결국 자본가들 돈 벌게 해주는 방식으로 발달했습니다. 특히 백종원 레시피가 그렇습니다. 미친척하고 하루만 채소 생채식을 해보세요. 생수병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한모금마셨는데 세균이 900마리로 늘은 세균이름이뭔가
이해가될수있게 말해야지
수도물은 !며칠동안 파이프속에 찌꺼기와 함께있었던 수도물은?
물은 반드시 컵에 따라서 마셔야 합니다. 혼자 산다고 입 되어 마시고 냉장보관 계속 반복하면 몸에 굉장히 안좋습니다.
일체유심조...
내가 마신물이 세균이라 생각하면 세균물이고
내가 마신물이 생수라 생각하면 보약이고...
모든것에 마음먹기 나름이라~~
페트병을 입으로 마셨는데 세균이 득실거렸다면
입이 세균덩어리네
컵으로 마시면 괜찮고
입으로 마시면 안된다???
결국 입으로 들어가는데
에고 물 마시기도 힘들다.
유환조
마시던 물은 냉장 보관하시고...
될수있으면 컵에 따라마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쥬스던 물이던
페트병 입대고 마시고 뚜껑 닫고 다시 마시는것 반복하던데
세균이 증식해 상한다는것은 상식으로 알아둬야 함.
컵에 따라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한번 마시고 다음날 마시면 세균이 수백만배 증가한다고??
실험을 했다고?? 그럼 어떤 조건에서 실험을 하여 그런 결과를 얻었는지 조건을 말해보라.
생수를 사서 입을 대고 마시고 한 여름 상온에서 방치해두었다면 그럴수도 있다.
그러나 설령 입대고 마셨더라도 냉장고에 냉장 상태로 놓아두면 그러한 세균증가는 있을수가 없다.
그리고 끓이면 미네랄이 파괴되지 않냐고? 너 미네랄이 뭔지는 아니? 나트륨, 칼륨, 등등이 미네랄이다.
물을 끓이는 정도로는 나트뮤, 칼륨등등의 분자구조가 파괴되지는 않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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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boon.daum.net/realfood/healthybreakfast2
1. 오트밀ㆍ그래놀라
미국의 운동생리학자인 켈리 맥킨리를 비롯해 여러 영양학자들은 훌륭한 아침식사 조건을 충족시킨 음식 중 하나로 오트밀(oatmeal) 그래놀라(granola)를 꼽았는데요. 이들은 모두 귀리로 만든 식품이에요.
귀리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슈퍼푸드로 선정한 식품이에요. 백미와 비교해 칼로리가 낮으면서 단백질은 2배, 식이섬유는 11배, 칼슘은 9배, 철분은 3배, 비타민 B1은 2배, 비타민 B2는 5배 높을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오트밀이나 그래놀라를 우유에 넣어 먹거나 요거트에 과일과 함께 넣어먹으면 좋아요.
2. 녹색 채소 스무디
설탕을 넣은 과일 스무디 대신 짙은 녹색 계열의 채소를 넣은 스무디를 마셔보세요. 바쁜 아침 시간, 가장 빠르고 신선하게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케일, 샐러리, 시금치 등의 녹색채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뿐 아니라 항암, 면역력 향상,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요.
3. 그리스식 요거트
설탕과 기타 첨가물을 넣지 않은 그리스식 요거트에는 유산균이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또한 당뇨와 체중감량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들도 나오고 있죠.
4. 아몬드 버터를 바른 통곡물 토스트
아침식사로 간단한 토스트를 원한다면 100% 통곡물 빵을 이용하세요. 빵 사이에는 일반 버터 대신 아몬드버터를 바르고, 바나나를 넣으면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은 아침메뉴가 완성됩니다.
아몬드 버터는 마그네슘과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심장질환과 당뇨병 및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키다고 하네요.
5. 과일
과일은 다른 아침 메뉴들과 함께 먹기 가장 좋은 식품이죠. 특히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베리류의 과일을 요거트에 넣어먹거나 오트밀, 그래놀라과 함께 먹으면 더욱 건강하게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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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로 들어거면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어요~~~
[[건강] ] 좋아하는 음악은 도파민 분비 도와|
좋아하는 음악은 도파민 분비 도와
두 연인이 눈물의 재회를 하는 장면에 아무 음악이 없다면 그 감동은 감소할 것이다. 실제 음악이 미디어나 그를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가장 큰 예로 아무리 무서운 공포영화라 할지라도 소리 없이 관람하면 거의 공포가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음악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견에 속한다. 무엇이든 박자와 리듬을 낼 수 있다면 악기가 될 수 있다. 만들 수 있는 음악의 종류는 무한하며 기쁨, 슬픔 등의 감정 표현은 물론 몽환적이거나 웅장함과 같은 분위기까지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더욱이 시대가 갈수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과학기술의 발달로 현대인들은 매우 간단하게 이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에 현대인들은 ‘음악 중독’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로 음악을 자주 듣고 있다.
쾌락을 가져다주는 도파민, 음악들을 때도 분비
음악 중독, 어찌 보면 맞는 표현이다. 음악은 인체에 마약과 비슷한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최근 캐나다 맥길대의 신경심리학자 로버트 자토르(Robert Zatorre)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이에 대한 연구를 1월 9일자 네이처 신경과학저널에 발표했다. 추상적 자극인 음악이 음식, 마약, 섹스와 같이 뇌의 도파민 분비를 돕는다는 것. 직접 섭취하거나 행동함으로써 인체에 직접적인 자극을 줘 발생하는 현상이 아닌 만큼, 음악의 이런 효과는 의미가 있다.
도파민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잘 알려진 신경전달물질의 하나다. 도파민은 쾌락, 욕망, 기대감 등에 영향을 주는데 담배에 들어있는 니코틴이나 각종 마약 등은 이 도파민을 활성화 시켜 쾌락과 환각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도파민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나 사랑을 느낄 때, 섹스를 할 때 등 즐거움이나 쾌락을 느끼는 다양한 상황에서 활성화 된다.
이 때문에 도파민은 세로토닌과 함께 ‘행복 호르몬’ 또는 옥시토신과 함께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지만, 그 효과 때문에 여러 가지 중독을 일으키기도 한다. 마약, 담배를 끊지 못하거나 과도한 음식섭취로 비만이 되는 것 등도 이 때문이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계속해서 음악을 듣고 싶게 되며 더욱 자극적인 것을 찾는 것이다. 실제 이번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음악을 듣고 기분이 좋을 때, 음악의 최고조에서 얻는 기쁨에 대한 기대가 도파민을 활성화시킨다는 것이다.
즉 음악 소리의 감소와 증가 정도가 듣는 사람의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음악을 듣다보면 그 음악의 클라이맥스를 기다리게 되며 점점 더 큰 소리로 듣고 싶어지는 것 또한 같은 원리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현상들은 다시 한 번 그 쾌락을 경험하고 싶은 욕구를 낳아 중독성 또한 가지게 한다.
음악에 대한 기대감과 보상 효과로 쾌감 얻어
최고조를 기대하는 동안엔 두뇌 중 미상핵에서 도파민의 분비가 관찰됐으며 최고조에 다다랐을 땐 측좌핵에서 도파민이 분비됐다. 미상핵은 표정과 관계가 깊은 대뇌기저핵의 일부로써 사랑, 믿음과 같은 감정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고 최근엔 언어와 학습과도 연관이 있다고 밝혀졌다. 또한 측좌핵은 감정과 의욕 등에 관여하며 쾌감을 느끼는데 깊은 관계가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동일한 음악이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이와 같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음악만이 그에 대한 일종의 기대감과 보상심리를 자극해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킨다.
인간과 음악의 신비한 관계
일찍이 이와 같은 음악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계속 있어왔다. 어떤 이유로 인류가 음악을 사랑하고 즐겨왔는지에 대해 아직 명백히 드러난 바는 없다. “인간에게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다”는 견해가 있는가 하면 “태아일적 어머니의 뱃속에서 들어온 심장 박동 소리와 자신의 심장 박동 등으로 인해 박자와 리듬감에 영향을 받는다”는 의견도 있다. 또는 “음성을 통한 의사소통으로 인해 특정 음파에 뇌가 반응하게 되면서 이로부터 음악적 예술 감각이 발전했다”고 보기도 한다.
혹자들은 음악과 그 영향에 대한 과학적 분석들이 자칫 그로부터 받는 감동과 의미를 반감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음악이 뇌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밝힘으로써 그것이 인류와 사회에 얼마나 중요하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음은 그 가치를 객관적으로 재확인 시켜줄 수 있다. 게다가 직접적 요소가 아닌 추상적 요소인 음악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보다 복합적인 이해를 가능케 할 수도 있다.
특히 이번 연구의 경우엔 인간의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와 보상 등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판단기준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는 인간의 기본욕구인 식욕, 성욕 등과 같이 동물적이고 간단한 요소뿐만이 아닌 더 고차원적인 요소에 대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