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0094] 의식의 확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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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0098] 장애인은 영적성장을 위해 영혼이 고의적으로 선택한 삶인가? 어린영혼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tJE43keC2pI [정법 0044] 죽은 후 영혼과 육체가 분리될 때, 영혼의 밝기
https://www.youtube.com/watch?v=isUcvOvR0YI [정법 0018] 착한인간, 대중들과 회색인간, 그리고 정령들의 역할
https://www.youtube.com/watch?v=oaUA2GzH7u8 [정법 0032] RFID 와 666
https://www.youtube.com/watch?v=s7jH9SPlLWk [정법 0033] 구조적 차원계, 생물적 차원계
https://www.youtube.com/watch?v=uYLBWyeT898 [정법 0029] 다운로드
https://www.youtube.com/watch?v=tQe6PrldA9Y [정법 0027] 신계와 지상계의 유착관계
https://www.youtube.com/watch?v=2Eu4agd89WE [정법 0068] 사후세계 - 천국의 열쇠는 '지혜' 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RiiTBiMIIWU [정법 0045] 미국 대선, 트럼프 대통령 당선
[정법 0031] 신세계 질서와 세계 단일 정부
정법 0052] 새누리 = 신천지 = new world
신세계질서라는건 음모론을 퍼트려 사람들을 경각심을 가지게 하며 매우 악하고 나쁜 집단들이죠.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 미국과 다 하나입니다. 만약 제가 일루미나티이면서도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를 장악해 하나의 나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했다면 음모론을 퍼트린 내부고발자를 먼저 죽였을텐데... 막상 자세하게 보면 음모론을 퍼트린 일루미나티 역정보원 스발리같은 사람들은 아직도 안죽었고 멀쩡하게 잘만 삽니다.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을 해킹으로 개발해낸 스티븐 잭슨의 동료가 취미로 해킹하다 만들어낸 카드가 일루미나티 카드이지만 펜타콘테러나 9.11테러등 그렸다며 일루미나티 예언카드라고 사람들이 마구 부르고 음모론에 다들 속고있습니다.
카드를 만들었다는건 자신들의 계획이 들통났음에도 왜 그대로 방치를 했을까요?
마찬가지로 제가 일루미나티이면 제거했을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잘 살고 있죠.
오직 한명만을 위한 이기적인 세상이 되어선 안되겠죠. 물질에 미혹되지 맙시다.
그들은 물질을 많이 가지고있으며 부유하지만 진짜로 부유한다는건 물질이 아니라 바로 자연입니다.
물질을 만드는데 자연에서 자원을 이용해 만들어내지만 막상 자연은 훼손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누리당이나 새마을운동을 잘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본주의라는 물질을 도입해서 자연이 훼손이 되었고 환경오염이 매우 심각하다는 점이죠.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본주의나 공산주의 둘다 하나인듯 합니다. 다만 정책이 조금 다르지만 영국 산업혁명(물질사상)에서 출발을 했다는 점으로 보아서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자본주의는 개인사유이고 공산주의는 공동생산 공동분배이죠. 둘다 안좋고 물론 공산주의가 더 안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국은 산업혁명을 일으킨 왕관쓴 공화국입니다. 공화국과 공산당과 자본제는 동일한듯 합니다. 물질로 인한 자연파괴...
신세계질서는 실제 진행중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계획한것을 고의로 발설 및 유출 한 후 실제 행 합니다.
왜냐면 일석이조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로하여금 공포심을 유발시키고
실제 그것이 일어남으로써 공포심을 가중시키고 두려움에 떨게 하여 정부 및 권력에 기대는 심리를 자극하죠.
그들은 마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다는 것이네요.
고의로 유츨을 해서 실제 사건을 조장시킨후 정부에 기대는 셈이네요.
is테러집단이나 북한핵실험이나 그들이 원하는 대로 추진과 함께 행동을 하는 것이네요. 마찬가지로 하프라는 것으로 무려 22억w를 전리층에 쏘아보내 목표지점에 기상조작도 가능한것이 현실...
[정법 0030] 명상
[정법 0091] 명상 #2 - 사과, 접시, 테이블, 꽃병, 방 만들기
정법 0028] 겸손
[정법 0085] 해탈 후 우주 행성간 이동
[정법 0083] 해탈하는 방법
[정법 0088] 여호와, 사탄, 성경, 기독교, 연금술, 생명체 창조,
생태계, 프리메이슨, 그리스도의 삶, 부처의 삶,
지구가 천국이 되려면 돈과 종교를 없애고 '홍익이념' 을 사회시스템으로 채택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구는 지옥으로 마침표가 찍힌다.
지구가 지옥이 되면 인간의 영혼은 영원히 지구안에 갇히게 된다. 그 전에 깨달아서 해탈하자. 해탈 하더라도,
살아생전 지구가 천국으로 방향 전환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가 지구생을 마감하자.
[정법 0003] 선천과 후천, 보병궁자리 광자대(포톤벨트)
정법 0055] 영혼의 성장 과정
[진짜정법 0056] 영적 성장과 영적 퇴화, 의식의 크기.
[정법 0002] 천부경, 천지인 삼라만상, 우주원리
[정법 0059] 한자, 한글, 가림토문자, 신대문자, 블루빔 프로젝트, UFO, 아시아연합
[정법 0016] '선악' 개념을 극복해야 한다.
[정법 0034] 죽지 않는 인간, 태어나지 않는 영혼
[정법 0035] 고등영혼이 영적인 퇴보과정을 겪은 후 하등생물로 탄생하는 원리
정법 0092] 기독교인들은 깨달아야 한다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정법 0031] 신세계 질서와 세계 단일 정부
[정법 0095] 의식계에서의 시간, 무의식계에서의 시간, 그리고 그 시간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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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가 테드에서 연설한거보세요.지구인구는 5억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놈인데..
이놈이 세계최대 GMO식품기업 몬산토 대주주에요 이게 음모라고 생각하세요?..음모 아니에요..그냥 사실이에요 ㅎㅎ
그냥 인구수 줄이는 중입니다..천천히
한국인이 무심코 먹는 유전자조작식품(GMO)의 대재앙/
프리메이슨 인구감축 계획 (The Blitz of GMOs inadvertently consumed by Koreans )
유전자조작식품(GMO)의 대재앙
죽음의 밥상
최근 한국에서 우리가 먹는 식품 중에서 GMO를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유전자조작식품(GMO) 실태를 알게된다면 다소 충격적일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GMO의 은폐되어있는 진실을 추적하고
왜 이런 상황이 한국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엇는가에 대하여 다루겠습니다.
GMO 콩밭을 피하는 기러기들
최근 우리나라와 북미 등지의 최첨단 기업 자본주의국가들에서 자행되고 있는
GMO 식료품의 생산, 제조, 또는 그 소비행태를 보면서 탐욕투성이의 자본주의가
정부기관, 학계, 언론, 지성인들을 자본의 노예로 전락시켜
대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인류의 건강과 지구의 환경생태계를 병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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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유럽 농업식품 장관들이 유전자조작 식품에 관한 범EU 차원의 규제조치를 결정함에 있어서
거부 쪽으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건이 일어났다.
유전자조작 감자를 실험실 쥐들에게 계속 먹였더니 먹이지 않은 쥐들에 비하여 면역체계가 손상되고
백혈구 세포 활동이 둔화되어 각종 질병에 쉽게 감염되었다.
가장 무서운 사실은 세포조직의 분화와 체형구조의 변화로 인해 이들 GMO 급여 쥐들에
암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증대하였다.
실험실의 쥐(guinea pigs)의 신세
원천적으로 GMO 종자 보급 및 그 결과 식품의 공급체제에 대해서
아주 엄격한 기준과 규칙, 그리고 표시제를 시행하여야함을 뜻한다.
그렇지 못하면, 자칫 우리 인간들이 실험용 쥐(Guinea pigs)의 신세로 전락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발표되는 미국 '네이쳐'지에 자료들
짐바브웨, 미국 GMO 식량원조 거부“유전자변형곡물은 안받아”… 짐바브웨,美식량원조 거부 논란
일부 경제학자들과 과학자 및 환경단체들은 짐바브웨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이
GMO식품을 거부하는 것이 옳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GMO 옥수수가 식량이 아닌 씨앗으로 사용될 경우 토지 오염은 물론
GMO 곡물의 확산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GMO가 얼마나 안좋은지는 굶어 죽더라도 후대의 DNA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식량지원을 받지 않는 것을 보면 알수 있으며
글로벌 기업의 횡포를 국익이라는 명목으로 정치적지원을 하는 미국의 어두운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 농경지의 10%를 뒤덮은 GMO 생산
아직은 GMO 쌀은 보급되지 않고 있지만, 종자 독점의 가속도를 보면 한국이 식량주권을 잃는것은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이같은 GMO 작물의 급속한 확장과 직간접 소비에도 불구하고 GMO의 표시제도는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64개국에서 정도의 차이를 두고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CJ제일제당ㆍ삼양ㆍ농심 GMO검출, 소비자는 몰라도 돼?
CJ제일제당ㆍ삼양ㆍ농심 등 한국 식품을 세계로 내놓고 있는 소위 'K-food' 식품업체들이
GMO원료를 사용해 터키에서 통관을 거부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 식약처는 지난해 5월부터 GMO표시 확대에 대해 산학협의체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
식품 업체들은 GMO표시를 꺼리고 식약처에서는 이를 눈감아주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먹는 식품에 GMO가 들어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GMO표시에 대한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뒷걸음만 치는 대한민국 불량식품(GMO) 행정
국내 식량자급율이 22.6%인 우리나라가 허술한 검역 검사제도로 인하여 표시제가 엄연히 존재함에도
실제로는 무차별적으로 GMO 농산작물과 가공식품들이 도입되고 유통 소비되고 있어 그 정도가 심각한 수준을 넘어섰다.
오레곤주의 GMO 밀이 국내에 수입되었음을 미 농무성으로부터 통보받고도
검출해 내지 못하는 식약처와 농림수산식품부가 한국의 현주소이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가 4대 사회악으로 규정한 "불량식품 근절" 대상에는 GMO 제품이 포함돼 있지 않다.
그 뿐만 아니라 새 정권들어 격상한 식약처의 GMO 안전성 심사가 친 식품대기업 대표를 포함한
중립성이 의심스러운 전문가 아닌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서류심사로만 형식적으로 통과되고 있다.
현재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는 몬산토 한국 자회사가 진출해 있어
GMO 곡물도입과 일부 대기업 농장과의 모종의 관계가 어렴풋이 잡힐 듯 말 듯 한데
그들이 하는 일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기업과 나라의 정부 기관에도 글로벌 기업의 영향이 상당하게 미치고 있음을 짐작해 봅니다.
10년 또는 20년 후 그리고 당대의 우리와 후대의 자손들이
불임과 암같은 잠재적 질병이 기다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GMO최대기업인 몬산토의 대주주가 프리메이슨인 빌게이츠라는 사실과
최근 바이엘-몬산토 합병 계획으로 보았을 때,
글로벌 기업의 자본이 분야를 독점하는 기세는 점점 가속화 되지만
이를 견제해야하는 국가의 역할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이미 사익을 추구하는 특히 친미성향 정치인들 과 결탁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진실을 은폐하고 한국인들을 임상실험의 실험쥐 따위로 생각하는 소수 기득권 세력,
즉 자신들이 모든걸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프리메이슨이 만들어낸 결과물 입니다.
소수 엘리트들은 우생학적이고 비윤리적인 세력들입니다.
그들을 견제할 방법은 오로지 알 권리를 추구하고 작은 단위에서부터
대책을 강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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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재조합식품, 알고 먹자! / YTN 사이언스
늘 먹으면서도 몰랐던 '유전자변형식품' [뉴스초점/1017]
유전자변형식품’ 유해성 논란
헐리우드의 충격적인 악마숭배 세뇌의식 /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 Hollywood's stunning devil worship brainwashing)
마세티 킬즈(2013), 혼스(2014)에 대한 구체적인 줄거리가 담겨 있습니다.
루시퍼(사탄)를 숭배하는 일루미나티가 장악한 헐리웃이 자신들의 작품들을 통해 사탄숭배가 곧 ‘멋지고’ ‘새로운 유행을 따르는 것(trendy)’처럼 세뇌하고 있습니다.
헐리웃 작품들 가운데 ‘사탄숭배’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영화들과 그들의 어젠더를 소개합니다.
세계 영화 시장을 거의 독식하는 헐리우드는 오락성과 대중성을 지향하며, 막대한 자본의 독점구조 속에서 노골적으로 대중들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평소 대중들에게 친밀하고 영향력 있는 배우들을 뿔 달린 사탄의 모습으로 분장시켜 사탄숭배를 미화하는 헐리웃. 한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머리에 뿔이 나기 시작하면서 신비한 능력을 갖게 된다는 내용으로 2013년 할로윈 데이(10월 31일)에 개봉한 영화 Horns. 해리포터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주연한 영화 입니다. 뿔이 달린 주인공이 한쪽 눈(전시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영화를 선전하는 문구는 악마 숭배를 상징하는 '거꾸로 된 십자가'(invert cross) 모양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영화 Horns를 소개하는 또 다른 포스터들
영화 해리포터에서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번개로 상징되는 사탄의 인이 이마에 새겨진 아이로 등장하죠.
안젤리나 졸리가 강력한 마법을 가진 뿔달린 숲의 수호자로 등장하는 영화 말레피센트
사탄 숭배와 동성애 코드를 담은 이 영화가 12세 관람가라는 것이 놀랄 것도 없습니다.
마블의 영화 토르에서 토르의 아버지로 등장하는 오딘(안소니 홉킨스)은
외눈(호루스의 눈)에 뿔달린 투구를 쓰고 있고,
다양한 시각 이미지들을 관객의 무의식에 각인 시켜, 악마숭배를 친숙하게 만드려는 헐리웃의 의도가 보입니다.
시각 이미지 뿐만 아니라, 캐릭터 설정과 내용에서도 악마숭배 사상을 의도적으로 세뇌하고자 하는 그들의 어젠더를 볼 수 있습니다.
영화 마세티 킬즈의 포스터입니다.
포스터를 잘보면 칼의 교차점 아래가 마치 일루미나티의 피라미드 삼각형처럼 보인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화 마세티 킬즈에 나오는 작중인물들의 설정과 내용엔 '일루미나티 어젠더'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 함축되어있는데요.
데미안 비쉬어가 연기한 멘데즈. 범죄 조직에 잠입한 요원인데, 힘든 임무 와중에 가족이 살해당해 미쳐버려,
또 다른 인격이 생겨난 인물 입니다. 일루미나티의 마인드 컨트롤 해리성 장애를 의미하죠.
엠버허드가 연기한 미스 산 안토니오가 두른 띠를 보면 'san ant' 사탄satan을 변형시킨 글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미인대회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미디어 성상품화에 세뇌된 대중을 의미합니다.
레이디 가가가 연기한 라 카말리온. 킬러인데 외모를 남녀노소 상관없이 허물 벗듯이 바꿀수 있습니다.
렙틸리언의 형상변화를 의미하죠.
미셸 로드리게즈가 연기한 루즈. 안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전시안을
마르코 자로가 연기한 클론병사는 유전자 조작으로 자아가 없는 '인간 병기'가 된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을 상징하죠.
멜 깁슨이 연기한 무기업자 루더 보즈는 이 영화의 흑막으로, 미래의 종말을 보았다며 소수의 인구를 데리고
우주로 피난가는 우생학적 계획을 세웁니다. 노아의 방주처럼 말이죠.
이는 어나니머스가 폭로한 일루미나티의 마지막 계획과 유사합니다.
여기서 잠깐,
어나니머스가 폭로하는
일루미나티의 마지막 계획
일루미나티가 비밀 회담을 통해 미래에 대한 모종의 최후 계획을 수립
' (Alternative 대안)-3' 즉 록펠러 가문의 주도로 그림자 정부 내의
여러 분야 출신 최고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두뇌집단과 내부자들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이 비밀 계획이 어나니머스에 의해 세상에 유출
대안-1 : 지구의 환경 악화를 멈추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오염물질과 온실가스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핵을 발사하여
지구의 대기권 오존층에다 두 개의 거대한 구멍을 낸다. 또한 이렇게 되면 이 구멍을 통해 과도한 자외선이 지상에 쏟아져
들어와 여기에 노출된 다수의 인류가 피부암에 걸쳐 사망함으로써 인구가 감소하는 부수적 효과도 거두게 된다.
대안-2 : 지상에 대격변 발생 시에 일루미나티와 선택된 일부 부유층 및 과학자들이 피난할 수 있는 장소로서
지하 깊은 곳에 비밀기지와 도시들을 즉각 건설한다. 유사시에 그들만 지하시설로 대피하고,
지표면에 남아 있던 대다수의 나머지 인구들은 그대로 멸망한다.
대안-3 :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행성 간 우주선을 건조하고 달과 화성을 개척하여 기지를 건립한다. 그리하여 일정한 수의
엘리트들과 고급 과학자, 기술자들만 그곳으로 이주시킨다. 또한 일부 보통 사람들을 노예 노동자로
이용하기 위해 납치하여 함께 데려가며, 마인드 컨트롤 기술을 사용하여 그들을 통제한다.
인류의 나머지는 지구 상에서 사망하도록 방치해 둔다.
이미 화성에는 군사기지와 지하 우주공항, 표면의 돔 구조물, 지하 도시, 광업, 통신시설 및 다른 센터들이
건설되어 있다는 것이 NASA 고발자들의 공통된 의견
상당한 숫자의 과학자들, 기술자들, 군과 의료요원 및 기타 전문가 등의 지구인들이 오래전부터
비밀리에 옮겨져 정착해 있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루더보즈가 떠나기전 마세티(대니 트레조)를 가지고 클론부대까지 만들계획을 세웁니다.
또한 루더보즈는 여러나라끼리 서로 전쟁시켜서 공멸시키려 합니다.
화면에서 북한과 러시아, 멕시코가 나옵니다.
루더보즈는 그 사이 소수의 인구와 노아의 방주(우주선)를 타고 우주로 피난가면서 사태를 관망하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왜?' 입니다.
왜 일루미나티는 대중 미디어로 악마숭배 세뇌의식을 하는걸까요?
오늘날 일루미나티에 의해 만들어지는 엔터테이먼트 업계 모습은 갑자기 등장한 우연한 유행이아닙니다.
오컬트와, 특정 메시지와 상징들에 점진적 조건반사를 일으키는 대중의 결과물이죠.
이 모든것의 배후에 '사탄'이 자리잡고 있다는것은 극단적인 단순화 입니다.
사실 꼭두각시의 조종자들은 그들이 저지를 일에 겁에 질려 혼란스런 대중이 인간이 아닌 희생양에 비난을 전가하고,
실제 연루된 사람들의 책임을 해방시키는것을 반길것입니다.
심지어 라베이가 세운 사탄의 교회도 이 세상이라는 무대에 선 배우들에 비하면 헐리웃 코메디에 가깝습니다.
사회의 상류층으로 구성된 비밀 결사대들은 이 세계의 진정한 조종자이자 지배자입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위해 스스로 느슨한 도덕규칙을 부여합니다. 그들은
비롯한 '진정한 과학'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불경'하다고 간주되어 진실을 알 자격이 없는 대중들은 역겨운 꼭두각시 쇼의 당황한 관람객이며, 자신들이 꼭두각시를 구경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커튼을 걷어올리고 무대 뒤에서 무슨일 일어나고 있는지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역겨운 조종자들이 꼭두각시 인형의 실을 움직이는 광경을 보기만 한다면 우리는,바라건데, 최면상태에서 깨어나 이 쇼를 탈출 수 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대중들에게 어떻게 악마숭배 의식을 세뇌시켜왔고, 왜 그래왔는지,
우리는 상징적인 장막을 걷어내어 진실을 보았을 때,
어떤 생각과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에 대한 내용은
2부에서 다룹니다.
크리스트교와 전혀 다른 이교-로마 카톨릭교의 실체와 기원
로마카톨릭과 종교개혁이후의 크리스트교(기독교)를 형제 종교로 생각하는 분들은 이 둘이 전혀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시고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세계최고 권력집단, 카톨릭
카톨릭의 진실을 폭로하면 엄청난 위협과 모함을 받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저술가들과 학자들과 역사가들이 로마 카톨릭에 내재된 거짓, 위선, 허위, 야망, 죄악을 보여 주는 글들을 계속 저술하고 있다.
이 동영상도 다음의 저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결코 허위라고 주장하지 못할 것이다.
• 램버트(O. C. Lambert), "카톨릭의 모순, Catholicism Against Itself, 1963"
• 폴 블랑샤르(Paul Blanshard), "미국의 자유와 카톨릭 세력, Ameri- can Freedom and Catholic Power, 1958"
• 윌리암 포부쉬(William Forbush), "팍스의 순교사, Foxes Book of Martyrs, 1926"
• 알렉산더 히슬롭(Alexander Hislop), "두 개의 바빌론, The Two Babylons, 1916"
• 알베르토 리베라(Alberto Rivera), " 알베르토, Alberto, 1979", "이중 십자가, Double Cross", "대부, The Godfathers",
"어둠의 세력, The Force", "네명의 말탄자, Four Horsemen", "거짓 선지자The Prophet"
• 아브로 맨하탄(Avro Manhattan), "아일랜드에서 일어난 종교적 테러, Religious Terror in Ireland, 1971", "억만장자 바티칸, The Vatican Billions, 1983", "20세기의 바티칸 제국주의, Vatican Imperialism in the Twentieth Century, 1965", "바티칸, 모스크바, 워싱턴의 동맹, The Vatican Moscow Washington Alliance, 1972"
• 에릭 펠퍼스(Eric Phelps), "바티칸 암살자, Vatican Assassins, 2007"
• 에드몽드 파리(Edmond Paris), "에수회의 비밀역사, The Secret History of Jesuits, 1975"
• 사무엘 몰랜드(Samuel Morland), "피드먼트 골짜기의 교회들, The Churches of the Valley of the Piedmont, 1975"
• 폴 피터슨(Paul Peterson), "로마 카톨릭의 흥망, The Rise and Fall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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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거스트 하슬러(August Hasler), "어떻게 교황이 무오한 존재가 되었는가, How the Pope Became Infallible, 1981"
• 구엔터 레비(Guenter Levy), "카톨릭 교회와 나찌 독일, The Catholic Church and Nazi Germany,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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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만 스트라우스(Lehman Strauss), "The Prophecies of Daniel, 2008"
• 조셉 카레라(Joseph Carrera)....
0:0 세계권력을 향해
06:28 종교통합을 위한 카톨릭과 프리메이슨의 연합
12:28 유엔의 종교통합 기구
15:36 성경이 예언한 적그리스도와 음녀
22:41 세계로 취하게 하는 금잔
28:15 루시퍼 찬양과 용 숭배
36:26 카톨릭의 신비주의 영성
46:30 개신교에 들어온 신비주의 영성
55:28 카톨릭 관련 서적들
[정법 0008] 지구 평면설을 믿는 등신들을 위한 강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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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성스님 정법 강의
정법강의 4158강을 보면 "좋은 이념을 가져라"나 "예술을 풀어서 설명해야 한다"는 등 꽤나 생각, 느낌, 감정 및 분석적 머리나 사념 등을 중시하는데<== 진정한 스승이라면 절대 논할 가치도 없는 주제이고, 그에 대한 견해 또한 한마디로 개풀 뜯어먹는 소리들입니다.
또한 그는 그 자신을 무슨 예언능력을 가진 사람 처럼 자꾸 미래에 대해 장담하는데 = 이 역시 깨달아 해탈의 경지에 오르신 많은 고승의 경지 발끝에도 못 이르렀음을 자인하는 짓들이죠.
그는 강의 중 자꾸 습관적으로 물건을 만지작거리거나 비비적거리는 버릇을 보이는데 = 이 역시 자각(sati) 능력이 떨어진 사람. 고도의 정신 수행이나 위빠사나 수련조차도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죠. 속지 마세요! 세상에는 가짜 스승들이 훨씬, 너무나 많습니다.
종교에 대한 무차별적 비판이요? 그런 건 책 몇권 보고, 뉴스 좀 분석해서 보면 그런 건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 겁니다. 사이비들일수록 비판능력만 강합니다. 인간은 대개 자동차 제조능력은 없어도, 자동차 품질 평가능력은 개나 소나 다 있는 것 처럼 비판능력은 깨달음의 경지에 올랐음을 뜻하는 증표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조차도 포용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초탈해야 즉, 이원성을 초월해야 진정한 스승인데, 정법 = 이 사람은 절대 깨닫거나 해탈한 사람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2.
이사람 구한말에 강증산 선생 말씀 선천.후천.천지인.등 인용하고 있어요.아무튼 강증산 선생 에 대해 공부 하시고 강연 들의면 답이 나옴.질문을 하면 본질에 대한 답이 점점 삼천포로 빠짐.그냥 인성 교육정도 근데 위험한 것이 신의 세계를 이야기 하니 모르는 분들 빠져들면 위험해요.
3.
그냥 종교나 명상, 고전등에 상식 이상 (근데 절대 전문가적인 지식은 아니에요.)의 풍월을 많이 듣고
선천적으로 썰을 잘 풀어 그럴사하게 말되게 말하는 능력을 지닌, 구두선가라고 봅니다.
그냥 모든 말이 애매모호하고 두리뭉실하여 듣다보면 그럴사하게 들리고, 또 듣는 이는 처음엔 비판적으로 듣다가도
크게 거슬리는 얘기 없고 어느정도 맞장구 치는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무비판적으로 듣게 됩니다.
그러다 듣는게 싫지 않고 좋아하게 되면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믿으려 하고 믿는 것을 지키려 합니다.
그게 모든 종교나 광신도들의 특성이에요.
인제 나중에는 이게 상식이나 세상 법칙과 위배되더라도 그것을 무시하거나 못본채 하거나 부정해서 이 자신의 믿음을 지키려 합니다. ㅎㅎ
알아서 막아주고 변호해주고 막 그러게 되요.
그게 예전에 휴거온다고 거리 나갔던 신도들이 정해진 시간에 아무일도 없자, 막 우리 기도로 휴거를 막았다며
기뻐하며 돌아가는 그런 자기오류를 견디지 못해서 판타지라도 만들어서 믿음을 지키는 심리상태가 됩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그냥 기독교나 불교처럼 대중적인 종교를 믿는게 그나마 제일 무난한 길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이니 지옥천국이니 윤회니에 대해서 너~무 집중하지 마세요.
설령 그런것들이 실제한다해도, 그런것들이 진리의 핵심은 절대로 아니니까요.
지옥가는거 두려움을 이용하고 천국가는 욕심을 이용하지만, 천국가면 뭐 좋고, 안가고 지옥가도 내가 볼때 그 종교들 기준으로 인류의 80% 이상은 죄짓고 지옥 갑니다. 내가 설령 천국가는 20%안에 못들어도 뭐 크게 떨어지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내 친구 가족들 다 지옥에 있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깨달음은 더 심합니다. 아마 99.9999999%는 못깨닫고 그냥 윤회를 계속합니다.
사람들이 로또나, 일확천금을 노리듯이 진리의 깨달음이나 그런것도 이번 생에 한큐에 해결할려고 해요 ㅎㅎㅎ
이미 깨달음이 천국처럼 어떤 댓가성 보상이나 상품같은 사리사욕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깨달음을 얻든 못얻든, 윤회를 계속 하건 아니건 지옥에 가건 말건 그냥 열심히 착하게 살려고 하며 사세요.
살다가 죄짓고 그럴 수 있어요 그럼 부끄러워하고 죄책감 느끼고 참회하고 사과하고 보상하고 다시는 안그래야지 다짐하고 또 열심히 매일아침 사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그런 마음이 쌓이고 쌓여 어디를 가든 갈테니 가는건 그냥 신경 뚝 끊고 그냥 열심히만 사세요.
저런 잡스런거 귀기울이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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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petercskim/7871766
http://cafe.daum.net/koreamms/oqKM/758?q=%B7%CE%BA%B8%C5%E4%C0%CC%B5%E5
Interview with a robot 2016.12.29
실제 휴머노이드(비밀 군산복합체에서)는 얼마나 멀리갔는지, 과거 언급하였던, 로보토이드 휴머노이드, 신세틱휴먼, 복제인간, 짐작하시겠지요? 이제 AI 소피아를...
생각도하고, 먹고, 그러나 감정이 없이 단지 일회용으로 탄생되는 합성인간, 더블, 로보토이드, 복제인간에 대해서 꽤 알려진 폭로들이 유튜브에 올라 와 있습니다. 아래...
http://cafe.daum.net/koreamms/T8yN/327?q=%B7%CE%BA%B8%C5%E4%C0%CC%B5%E5
디아트 통신: [수정] 클로닝, 더블, 로보토이드, 에일리언에 관한 행성 현대사
https://www.youtube.com/watch?v=-DKr5x4fI5g
힐러리와 빌 클린턴이 악마로 불리우는 이유
힐러리와 무당 마리나!
그들은 대통령 선거가 있기 전날 밤 어떤 일을 벌였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hJmBm4oJbWE
우리는 렙틸리언을 물리칠 수 있다! 데이비드 아이크의 X파일
랩틸리언 그들은 인류를 통치,지배 하고 자신들의 종자를 인간 사회에 퍼트리기 위해서 만든 또 하나의 외계종 그레이입니다 .랩틸리언 자신들은 파충류 모습 때문에 인간 사회에 직접 나설수 없으며 그레이나 일루미나티 조직을 통해 점진적으로 인류를 장악 하고 있습니다. 그레이는 철저히 랩틸리언들의 영적인 리모콘에 의해 조종 당하고 있으며, 그레이 육신이 제 역활을 다하거나 사고로 죽게되면 그 영혼을 쏙 빼 내어 복제된 수십만개의 그레이 육신에 또 다시 영혼을 불어 넣는 방법으로 끊임없이 그레이를 만들어 내고 습니다. 중요한건 우리 인간은 영적인 성장(깨달음) 또는 진화를 통해 이 감옥같은 지구 행성을 벗어나 평온함과 행복 그리고 기쁨만 존재하는 우주로 나아 갈수 있으며 신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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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CNfkgAyAQ4
충격 비밀 폭로! 로스차일드 내부고발자,
렙틸리언/클론 존재 폭로_에린 로스차일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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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hkZPZw3ZPQ
충격 비밀 폭로! 일루미나티 성노예가 폭로한 변태성욕자들-캐시 오브라이언 증언
본 영상은 일루미나티 탈출자의 폭로 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이며, 영상 제작자가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폭로 내용이 대단히 충격적이고 비현실적으로 여겨질 수
있으므로, 판단은 시청자 개인의 몫입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로, 상습적 욕설/비방/악성
댓글을 작성하는 자는 절대 시청금지 바랍니다.
이런 분들은 처음부터 안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열린 생각을 가진 분만 시청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내용출처: 캐시 오브라이언 저서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저자: 캐시 오브라이언 / 발행: 일송북)
내용출처: 캐시 오브라이언 증언 - 유튜브 영상
정말 힐러리는 사탄 의식에서 행해진 인육을 소비해서 구루구루 병에 걸렸는가!?!
유튜브에서 ' 힐러리와 빌클린턴이 악마로 불리우는 이유' 찾아보시면 끔찍합니다
선거전에 사탄의식에 참여한 실제 비디오가 있어서 보았다고 들었는데 드디어 사실이 밝혀지고 있네요.
열심히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100%는 아니라해도 상당히 진실에 가까운 이야기들 입니다.영상을 보시면서 말도 안된다고 여기시는 분은 한번쯤 진지하게시간을 내어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음모론이 아니고 사실이고 지금도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는 가운데일을 벌이고 있습니다.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아무것도 모르고 알리려 애를 쓰는 사람을 비방하는것을 보면참으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힐러리 = 악마숭배자 = 일루미나티 = 그들의 목표는 인류를 죽이고 ,
'동성에로 인류를 씨말리고, 죽이고 죽이고... = 죄 = 지옥 = 사탄 사탄,루시퍼는 신화가아닌 실존하는 영체이며,
시간과 공간에 지배당하는 지금과같은 세상이 아닌 죽어서 우리의 영이 공존할 천국과 지옥은 실제한다.
, 우리는 모두 사탄에게 기만당하며 사탄숭배자들 즉, 돈많은 기득권층들에게 기만당하고 있지만
진실은 밝혀지고 하나님은 승리하신다.
다른건 정말 맞는 말씀이지만 평평론은 정말 말도안되는 이야기같네요;;
지구가 평평하면 우주는 뭐가 어캐 되는거죠?
저는 진화론은 분명 믿지않지만 평평론은 터무늬없는 가설입니다.
지구가 평평하면 어떻게 세계시간이 다르고
지구반대편과 낮밤이 다르고 중력이 존재하고 인공위성이 존재할수있죠??
또 북극남극은 어떻게 존재하죠??
확실한것은 일루미나티, 사탄악마는 분명 존재하고 사후세계도 존재하고 하나님도 계시지만
평평론은 있을수 없는 이야기...
무슨 중세시대도아니고 그런 이야기는제발 안꺼내셨으면... 성경에도 나오지 않는 얘기고.. 그런 주장을 내세운다는 것은 모든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론을 무시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지구는 돈다" 이미 밝혀진 사실이에요.. 지구는 분명 둥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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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힐러리를 위시한 고위층들의 추악한 모습들..
티비에서 아주 점잖고 지적이며 매너있고 누구보다 국민을 생각하는 듯이 보여지는 정치인들의 대다수가 실제로는 아주 추악하고 더럽고 악한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미디어에 돈을 뿌려 자신들을 훌륭한 사람으로 포장하고 이들 이용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며 또 그런 권력으로 벌어 들인 돈으로 또 다시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는데 쓰입니다.
지혜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며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세상의 모습에 속지말고 그 속에 감추어진 더럽고 사악한 면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서 곧 이 세상을 심판하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영원한 천국이지 이 세상에서 어떻게든 잘 먹고 잘 사는게 아닙니다. 곧 있으면 사라질 세상에서 좋은 차나 집, 성공, 명예, 부를 따르는 삶은 심각하게 말하면 자살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도 대개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삶 전부를 희생하며 자녀가 좋은 대학을 가서 성공하게 하기 위해 거의 모든 돈과 시간을 투자합니다. 대신에 선교, 복음전파, 세상의 의를 세우는 일에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무늬만 그리스도인들과 실제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아십니다. 우리의 삶의 목표가 어디에 있는지 확실히 해야 합니다. 살기 어렵다는 핑계로 하나님의 일에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사실 이는 핑계일 뿐이며 하나님의 일을 하기 싫다는 말일 뿐입니다. 자신이 원하면 어떤 어려운 가운데서도 원하는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무관심하면 하나님께서도 마지막에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겁니다.
닫힌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일이 무언잇지 생각하시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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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가 진짜라는 증거는 찾아보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런말을 하는 사람들은 세상의 그저 보여지는 것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지요. MK ULTRA프로젝트는 진짜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가 보고 있는 TV나 여러 미디어 매체들에서 그 심볼들을 계속해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K-POP에서 과거 뮤직비디오나 안무 의상 무대 배경 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뮤직뱅크 같은 경우에는 아예 대놓고 그 심볼을 선전합니다. 그 심볼들을 무심코 계속 반복해서 보게 되면 당신은 이미 노예화 됩니다. 미디어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자각이 있으면 빠져들지 않지만 자각하지 않으면 그들의 노예가 됩니다. 저 증언을 한 여자분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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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에 둘러 쌓인 음모를 낱낱히 파헤쳐 구상한 픽션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세월호 7시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총정리
최순실 비선 실세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에 대한 의혹이 증폭됐습니다. 상황이 긴박했던 세월호 침몰사건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무려 7시간 동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을 조종했고 그녀를 신처럼 모시는 박근혜가 세월호 침몰 당시에도 최순실의 명령을 기다렸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얘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이야기가 왜 흘러나오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세월호 사건 당시 독일에 있었던 최순실, 독일과 한국의 시차는 7시간!!
사이비 종교에 빠져 국정을 최순실에게 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근혜. 세월호 침몰 사건 당시에도 정신적 지주인 최순실의 명령을 기다렸을 것이라는 얘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물론 증거는 없지만 많은 국민들이 최순실 명령을 기다린 게 아니냐는 의혹을 갖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당시 7시간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최순실이 당시 독일에 있었다고 합니다. 독일과 한국의 시차는 정확히 7시간이었죠.
그림출처: 손문상 화백
2. 상황 파악 못 했던 박근혜
사건 당일 안보실장에서 서면으로 세월호 침몰에 대한 보고를 받은 박근혜. 하지만 오후 5시까지 대면보고를 받지 않고 서면과 유선으로만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상황 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렇다고 어디 나가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세월호는 가라앉고 있는데 상황 파악 못하고 7시간 동안 자신이 뭘 했는지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3. 믿기지 않는 '세월호 300 인신공양 설' 그리고 '최태민 천도제'
박근혜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세월호 300 인신공양설'이 떠돌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사람이 할 짓이 못되기 때문에 신빙성이 매우 낮습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영생교 창시자라 불리는 최태민의 부활을 위해 세월호를 희생했다는 것인데요. 세월호 침몰 당시 얼마 후면 최태민의 사망 20주기였습니다.
그래서 영생교 최태민의 부활을 위해 세월호를 공양했고 박근혜가 사라진 7시간 동안은
최태민의 컴백을 위해 천도제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천도제가 굿판 같은 거라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박근혜는 아직까지도 입을 굳게 다물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산까지 가서 웃고 왔다네요.
박근혜가 입을 닫고 있는 지금의 모습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인 세월호 7시간과도 매우 흡사합니다.
아마 박근혜는 또다시 최순실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사과문과 최순실 인터뷰를 보면 서로 각본을 짰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언급한 세월호 7시간 루머들이 근거 없는 소문들이지만
최순실 비선 실세의 존재도 원래 소문만 있었지 청와대에서도 완강히 부인했었습니다.
하지만 증거가 나오자 빼도 막도 못하게 된 거죠.
어찌 됐든 박근혜는 깊이 반성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민의 신임을 배신하고 국정을 자신의 비선에게 맡겼던 것.
그리고 비선이 박근혜의 권력을 이용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 모두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사건이 잠잠해지길 기다리고 있겠지만 그동안 국민들이 들고 일어설 수 있다는 것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미국의 극비군사시설인 51구역에 대한 미스테리와
구글어스로 살펴본 충격적인 51구역의 내부,
그리고 민간인이 51구역에 무단침입할 시 생기는
충격적인 실제 영상이 담겨있는 정리영상입니다.
(미스테리 연구글로써 실제와는 다를 수 있으니 재미로 보시길 바랍니다.)
외계인지역 51구역?! 민간인이 들어가니 충격적인일이!? (+실제영상)
노래하는 우등생 (1997년)
[공지] 조작원 개새끼들 조작질에 속지 마세요 (내용무)
http://dispia.com/board_puZR88/375775
http://dispia.com/board_qNhJ77/140720
https://www.youtube.com/watch?v=ySWvKF7kB7w
정법 0057] 조작질의 달인들, 그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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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grandtaxi/7563664
dispia 백승부 <유트브 영어강사>의 정체?
최근에 이분의 강의를 유트브에서 보았습니다.
대단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영어를 분석해서 이를 자신만의 문법(어법)으로 소화하여 기존 영문번을 "똥"이라고 일갈하는 그의 육성에서 메시아를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그의 강의를 들었을때는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장본인인 히틀러의 그 광기(?)를 읽었습니다.
너무도 확신찬 언어로 말을 합니다. 처음에는 사기꾼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심오한 무언가를 찾은 느낌..
아 영어를 이렇게 해석할수도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만합니다. 물론 하도 "꼴뚜기"이야기를 많이 해서 귀에 거슬리기도 하고
다소 격앙된 목소리로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에 좀 귓가에서 걸리작거린다고 할까요?
뭐 그런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강의에서 자신의 나이가 41살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의 강의를 들어보니, 거의 원맨쇼를 하더군요. 게다가 목소리는 엄청 좋더군요.
성우를 해도 될만큼 목소리가 좋구요. 할아버지 성대묘사와 함께 1인 꽁트쇼를 들으니 대단한 talent를 가진 사람이란 느낌 이
들었습니다.
비범한 목소리에 무언가 사연이 있는듯한 느낌....
하도 백승부 백승부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았습니다.
물론 네이버 이런데서 백승부씨의 영어 강의 dispia에 대한 비난과 비방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백승부>란 이름과 1998년도 한번 방송에 나왔다 사라진 인디그룹(?) <이얍승부>의 보컬을 담당한 가수가
이름이 백승부라고 검색이 됩니다. 그래서 백승부 이얍승부 검색해 봤더니 아래와 같이 엠넷 가수정보에 이력이 뜹니다.
1973년생입니다. 이얍승부의 백승부씨.그런데 공교롭게도 <dispia영어 강사 백승부씨>와 나이가 비슷합니다.
스스로 41살이라고 밝혔는데 1973년생이면 거의 그 나이 정도되지요. 게다가. 유트브 인기 영어강사 백승부씨의 이미지가 비슷합니다.
특히 귀가 아주 닮았습니다. 마르고..옆얼굴도 아주 유사합니다.
목소리도 가수를 해도 될정도로 좋은 <영어강사>백승부씨.. 여러면에서 보면
<이얍승부>란 구룹의 맴버였던 백승부씨가 인터넷 영어강사 백승부씨란 느낌이 듭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 듭니다.
외모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기타 여러면에서 그렇습니다.
대단한 사람입니다......
뭐, 본인의 추측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여러면에서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2>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유트뷰 영어강사
백승부씨는 분명히 <이얍승부>의 그 분같습니다.
아니면 말구요.
원더우먼스.. 소녀새댁.. 등, 10대 여성 댄스가수들이 연이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요즘, 이와 함께 상당한 사회적 문제도 야기 될 수 있다는 관점이 대두되고 있다.
여성 성인 연예인들의 성상품화가 도를 넘어서 나체 누드 사진집을 촬영하기도 하는게 당연시 되다 싶이한 요즈음, 이제는 더 한발 나아가서 어린 10대 청소년 여가수들의 성상품화 분위기가 매우 심각해보인다. 중학생이 나를 사랑해달라고 노래를 부르질 않나, 아직 학교에서 공부해야할 10대 청소년 여학생이 허연다리 내놓고 TV에 나와 노가리 원츄를 부를때.. 집에서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의 연령층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청소년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이를 지켜보게 되는게 최근 가요시장이다.
TV브라운관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러한 십대 청소년 여가수들의 의상의 노출정도는 매우 심각하다. 30~40대 남성들이 중학생인 여가수를 흠모하고, 펜클럽에 가입을 하며, 자기방에 중학생 여가수의 사진을 붙여놓는 이상야릇한 변태문화가 형성되고 있는것이다.
자칫 잘못된 성문화를 조장하며 원조교제를 부추기는 사회적 병폐까지 우려된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또한, 가요를 듣는 청취자, 시청자들도 이제 음악 수준을 높여야 할때가 온것이다. 사실 댄스음악에서 음악성을 찾는다는건 개똥에서 다이아반지를 찾겠다는것과 다를바 없지 않은가...
음악성 있는 장르의 음악은 댄스음악을 제외한다면 거의 모든 장르가 음악성을 포함한 장르이다. 필자도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써, 댄스음악은 사실 가장 만들기 쉬운 음악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사실... 댄스음악은 하루에도 100곡도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로 음악성이 필요없는 단순 쇼를 위한 상품음악일 뿐이다.
댄스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들의 수준이, 과연 Jazz를 이해하고, bluse 음악을 이해나 하겠는가!!! bluse라고 하면 캬바레에서 아줌마, 아저씨들이 부둥켜 안고 춤출때 나오는 음악으로밖에 이해하지 못하는게 대한민국에서 음악을 듣는다는 사람들의 음악수준이 그렇다. 참으로 안타까운 비통한 국민적 음악성 저하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최근 그룹 백두산이 20년이라는 긴 공백을 뚫고, 재결성하여 대중앞에 다시 서게 된것은 대한민국 음악역사에서 핵폭탄과 같은 빅이슈가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성 없는 댄스음악에 취해 휘청거리는 시청자나, 음악성 없는 기자들, 음악성없는 방송국 관계자들이 그룹 백두산을 알아 볼꺼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또한, 그룹 백두산이 재 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형님들께 코빼기도 안비치는 버릇없는 기성 젊은 자칭 뮤지션들의 태도는 참으로 무뢰하기 짝이 없다.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댄스음악을 듣고 있을 것인가!!! 90년초, Rock을 배신한 소태쥐의 등장으로 대한민국은 댄스의 도가니에 빠져들게 되었고, 온통 댄스음악이 음악시장 및 라디오, TV 방송 쇼프로를 독차지하며 국민들의 음악성의 퇴보에 일조를 하게 된다. 이제 달라져야 할때이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음악성도, 세계 다른 선진국의 음악 문화처럼 째즈, 블루스, 국악, Rock, 헤비메탈, 포크, 모던락, 테크노, 스윙, 브라스밴드, 오케스트라, 클래식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모두 협력할 수 있는 수준높은 [음악을 듣는사람]들이 점차 늘어날꺼라 기대를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 음악장르는 발라드와 댄스... 이렇게 2가지밖에 없으며, 나머지 장르는 모두 실종상태이다. 이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수준을 높여야 할때이다.
아울러, 댄스음악 붙잡고 음악평론한다고 붙잡고 밥벌어먹고 있는 자칭 평론가들은 그냥 자신의 싸다구 몇대 날리시고 정신차려서 제대로 된 평론을 하시길... 아니면 그냥 헛소리 삑삑대지 말고 백수로 살던가를 권해드립니다.
2009. 05. 29. 음악평론가 백승부 |
http://dispia.com/ 백승부 영어
https://www.youtube.com/user/seung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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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영어 0032] 명사에 s를 붙이는 이유
어 0030] Get in the line. Stay behind.
http://c.hani.co.kr/hantoma/3087953
계시록의 상징수인 666, 144,000, 아마겟돈은 무슨 뜻인가?
계시록은 묵시 문학이다. 묵시 문학은 위기와 핍박에서 탄생한 문학이다. 묵시 문학은 일반 사람들이 읽으면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른다.
그러나 로마 제국의 핍박 가운데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만은 알고 있다. 묵시 언어는 로마 제국의 핍박과 검열을 피하기 위한 일종의 비밀 언어이기 때문이다.
1. 14만 4천은 누구를 의미하며 무슨 뜻인가?
14만 4천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OO 신천지나 여호와 증인들은 자신들만 구원받은 14만 4천에 속하며 14만 4천이 채워지면 세상 종말이 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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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7장 4절, 14장 1절에서 말하는 14만 4천은 무엇을 뜻하는가? 성경을 해석할 때는 항상 앞뒤 문맥을 보고 해석해야 한다.
첫째: 14만 4천은 순교자들을 말하고 있다.(계14:1)
계시록은 순교를 앞두고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주제는 세상을 통치하고 있는 악마의 세력인 로마 제국은 곧 무너지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실현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세상을 다스리고 있는 악마의 세력인 죄악을 무엇으로 제거할 수 있는가? 그것이 바로 순교자의 피라는 것이다.(계 6:11) 순교의 피가 로마의 악한 권세를 물리친다는 것이다.
교회가 이 세상 속에서 왕 노릇하리라고 했는데 교회가 세상 주도권을 무엇을 가지고 찾을 수 있을까?(계 5:10) 교회가 이 세상의 통치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순교자들의 피 흘림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온다는 것이다. 그 근거는 다섯째 인을 뗄 때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서 탄식할 때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고 했다.(계 6:1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쓴 것이 있더라’(계14:1)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란 뜻은 메시아가 구원받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시온 산에 임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계시는 선지자와 그 밖에 여러 묵시문학에서 자주 등장한다(욜2:32, 사24:23, 미4:7)
여기서 ‘시온 산’이란 것은 예루살렘과 동의어로 사용되는 말이다. 땅에 있는 시온 산의 완전한 전형(典型)은 하늘에 있다.
히브리서 12장 22절에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란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계시록 14장 1절의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에서 시온은 하늘의 예루살렘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계시록 14장 1절에 기록된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라는 표현은 하늘의 예루살렘에서 순교자들을 말한다.
둘째: 144,000은 구원받은 모든 자들을 말한다.(계7:4)
또한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라고 했다(7:4)
계시록 7장 4절에 말하는 14만 4천은 누구를 말하는가? 계시록은 숫자는 상징적인 의미이지 실제 숫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6은 신적인 완전수 7에 하나 부족한 수로서, 불완전을 상징한다.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세 통 드는 물 항아리 여섯은 유대교의 불완전성을 상징한다(요2:6)
7은 문자(文字)적인 표현이면서도(1:4, 5:1) 완전을 상징한다. 일곱 영(1:4), 일곱 등불(4:5), 일곱 뿔, 일곱 눈(4:6), 일곱 우레(10:4), 일곱 머리(12:3), 일곱 면류관(12:3),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등이다.
10은 정한 수요에 충족한 수(滿數(만수)), 세상에서는 10을 한 주기의 끝으로 본다. 제한된 완벽함을 상징한다. 열흘 동안의 환난(2:10), 열 뿔(12:3, 13:1, 17:7), 열 면류관(17:12) 등이다.
12는 천지승수(天地乘數)로서(3×4=12), 즉 하늘의 수인 3과 땅의 수인 4를 곱한 완전수, 하나님의 백성(이스라엘)의 숫자이다. 전체 혹은 완전함을 상징한다.
구약에서 12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숫자이고, 신약에서 12는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숫자이다.
그리하여 본서에서는 모두 하나님의 백성과 관계된 사실들과 관련되어 나온다. 열두 별(12:1), 열두 문, 열두 천사(21:12), 열두 사도, 열두 이름(21:14), 열두 문, 열두 진주(21:21), 열두 실과(22:2) 등이다.
12는 우주만물의 기준이다. 시간도 12시가 기준이고 일년도 12달이 기준이다. 이는 천지승수로서 완전수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십사만 사천이라 숫자도 자연적인 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을 상징하는 상징의 수이다.
144,000 12✕1,000=12,000✕12=144,000 → 12지파의 세계적 확대 = 새 이스라엘 = 전체 교회이다. 즉 144,000은 구원받은 자의 ‘전체’를 의미하는 ‘완전수’로서 하늘과 땅에 구속 받은 모든 성도들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셋째: 왜 144,000 머리에 인을 치는가?
머리에 인 치심을 받은 14만 4천은 무엇을 말하는가? 머리에 인을 친다는 것은 소유권을 주장한다는 뜻이다.
즉 우리의 생각, 소유, 의지, 감정, 몸, 계획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는 뜻이다. 머리에 인 맞은 성도만이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세상의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고 순교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다.
2. 짐승의 이름을 숫자로 표시하면 666, 이것은 무슨 뜻인가?
‘땅에서 올라온 짐승은 새끼 양 같고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계 13:11) 로마시대에 황제 예배를 종교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각 지역 단체들이 생겼다.
이방 사제들은 이상한 마술을 부리는 재주를 습득하여 백성들을 놀라게 하여 황제 숭배 예배에 나오게 하며 우상으로 말하게 하여 백성들을 속였다.
그리고 황제 예배를 열심히 한 사람들에게는 표를 주어 그들만이 물건을 매매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했다. 이것이 짐승에게 충성한 사람이라는 표다. 그런데 그 짐승의 이름의 수는 666이었다.
종말론자들은 666을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바코드라고 했다. 바코드를 짐승의 수로 해석했다. 심지어 666번 버스를 타면 내리는 경우도 있다.
짐승이 이 표를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계 13:16-17)
이 표 666은 무슨 뜻인가? 666은 계시록 13장18절에 한번만 나온다. 이것이 상징인지(Greijdanus, Plummer, Hendriksen), 어떤 한 인간의 암호인지(Charles, J. B. Smith, Stauffer) 논의가 있다.
전자에서는 이 수가 (6×100)+(6×10)+6으로 된 것으로 보고, 그러한 6이 100배, 10배 1배 있는 것은 완전한 불완전을 나타내는 것으로 본다. 즉 666은 인간의 수, 세상적인 수, 마귀의 수라 생각한다.
후자의 경우는 666을 인간의 암호(cryptogram)로 보고, 그 인간의 이름을 지칭하기를 피하기 위한 암시적 방법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666이 암시하는 인간은 누구인가? 당시의 정황에 비추어 볼때 로마 황제를 지칭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는 묵시적으로 표현하면 ‘짐승’과 같은 존재이다.
현대어 성경(성서원)은 ‘여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서 풀어야 할 수수께끼가 있습니다. 이 숫자의 뜻을 풀 수 있는 사람은 풀어보십시오. 이 짐승의 이름을 숫자로 표시하면 666이 됩니다’라고 번역했다.
짐승의 이름을 숫자로 표시하면 666이라 했다. 그 당시 문자는 숫자를 다 가지고 있었다. 라틴어로 네로를 ‘NERON’이라 한다. 그러면 N=50, E=6, R=500, O=60, N=50, 합계 666이 된다.
즉, 666은 로마 황제이며 악의 화신인 네로를 상징하는 것이다. 로마황제를 악의 화신으로 기록할 수 없으므로 암호로 사용해 기록한 것이다.
우리는 계시록의 기록 배경을 알아야 숫자의 비밀을 알 수 있다. 계시록은 위기 문학으로 극심한 박해 아래 있던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기 위한 편지이다.
그러므로 666을 바코드에 적용하면 안 된다. 바코드가 지금 많이 사용되고, 인간을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위험은 있지만 666을 바코드에 적용시키는 것은 사도 요한의 편지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해석이다.
666의 숫자는 초대 교회에 가장 혹독한 핍박자인 로마 황제 네로의 이름을 숫자로 표시한 것뿐이다. 그 당시 편지를 읽는 자들은 짐승의 이름을 숫자로 표시한 666이 무슨 뜻인지 잘 알았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666은 요한이 편지를 쓴 시대적 배경을 알고 해석해야지 저자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오늘날 컴퓨터 바코드나 베리 칩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무리한 해석이다.(계 13:18)
3. 아마겟돈 전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 영(靈)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계 16:16) 아마겟돈은 신화적인 신비적인 장소로,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대체적으로 므깃도의 산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아마겟돈을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 이해하고 있다. 인류 최후의 3차 세계 전쟁이 일어나면 핵전쟁이 되기 때문에 세상은 멸망한다고 한다. 이는 계시록의 역사적 배경을 전혀 모르는 잘못된 해석이다.
요한계시록은 대 핍박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 쓴 편지로, 로마 제국의 멸망을 말하고 있다. 아마겟돈 전쟁에서 멸망이란 로마 제국에 도사리고 있는 사악한 권세와 죄악을 심판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뒤이어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라고 했다.(계 16:19) 즉, 큰 성 바벨론은 로마 제국을 뜻한다.
당시의 로마 제국은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는 사단의 거대한 세력을 의미했다. 하지만 성도들은 로마 제국의 가혹한 핍박을 이기고 결국은 승리할 것이다.
실제로 초대 교회 성도들은 로마 제국의 악한 권세를 종식시키고 하나님의 통치를 실현했다. 그것이 바로 밀라노 칙령이다.(계 16:19) 이처럼 초대 교회 성도들과 악의 무리인 로마 제국간의 영적 전쟁을 계시록 저자는 아마겟돈 전쟁으로 상징한 것이다.
그러므로 아마겟돈 전쟁이란 역사상의 실재 지역에서 발발하는 문자적인 의미에서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과 로마 제국간의 치열한 영적 싸움을 말하는 것이다.
요한은 그 설명할 수 없는 전쟁을 설명하기 위해서 우주적인 비유와 묵시의 언어를 사용했다. 아마겟돈 전쟁을 인류 최후의 전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이것은 세상 종말론자들과 유대교에서 주장하는 것이다.
기독교 종말론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하는 것이다. 성경은 핵전쟁을 말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고 핵전쟁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우리는 핵전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이 핵전쟁으로 망한다고 해서는 안 되고 핵전쟁을 막아서야 할 세상의 소금으로 책임 있는 사람들이다.
노스트라다무스나 마야의 달력을 근거해서 세상 종말이 온다고 떠들어 대는 것은 성경적 해석이 아니다. 이런 사상이 성도들 중에서도 은연중에 스며들어 있다.
144,000명, 즉 순교자들과 성도들의 인내와 희생을 통해서 악한 로마 제국의 통치가 곧 무너지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아마겟돈 전쟁은 세계 마지막 전쟁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교회와 악의 무리인 로마 제국간의 영적 전쟁을 묵시적 언어로 표현한 것일 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7NWBtA_APbw 김어준 총수에게 새월 x 자로
1.
처음부터 세월엑스 영상을 만들때 굳이 영상으로 깔것이아니라 직접 자료를 공유하여 파파이스팀과 의논하고 제작했어야했다고 생각해요. 결국 자로의 목적은 편가르기여론형성과 김어준팀에대한 국민신뢰붕괴. 인텐션흥행방해공작같네요.
결국은. 김기춘이든 개누리든 누군가에게 넘어갔단말이거나 어딘가에 납치당해 누군가가 자로님의 자료를가지고 더하고빼서
자로행세를 했다는결론밖엔 나오질않네요. 유병언 사체가 백골시체로발견되고 모든책임이 구원파에게로
2.
이노래 너무 잔인하다... 소름끼쳐 다 못듣겠다
3.
자로님 진실이 아닌지 긴지는 당신이 정하는게 아닙니다. 반대편 이야기도 충분히 들어봐야지요.
4.
세월x 까지는 믿어보려 했는데, 이영상 보니깐 자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네티즌 수사대가 아니란 확신이 생겼다ㅎㅎ
인텐션 개봉도 안했는데, 인텐션이 진짜가 아니란 확신을 한다는 이런 영상을 띄우는 이유가 몰까? ^^
총수를 정말 아낀다면서, 정말 아끼면 개인적으로 전할 수 있는 내용들을 왜 유투브에 띄어서 여론몰이를 하는걸까?
상식적으로 내가 정말 아끼는사람이 틀렸다고 생각하면 여러분들은 공개적인 공간에 올려서 마녀사냥 하겠어요?ㅎㅎ
저도 자로가 총수에게 하는 것 처럼 확실히 말해보겠습니다. 자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인물이 아닙니다.
5.글쎄..당신이 파파이스의 의견을 잘못된것이라고 말하긴 너무 성급하다고 생각함. 고의 침몰설이 진실이라고 하기에도 거짓이라고 하기에도 정해지지않았기 때문이지. 그렇게 말하면 당신의 의견도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다네. 왜냐고 묻는다면 당신의 의견도 진실이라고 하기는 아직 부족하기때문이지.
6.자로씨 그래 잣같으면 총수님께만 영상 보내고 하시던지요? 당신은 비판을 한게 아니라 비아냥을 했습니다. 당신의 이름만 들어도 구역질이 납니다. 본질 흐리시지 말고 가만히 찌그러져서 일반인으로 사세요
7.
파파이스에서 성금을 걷어 침몰원인을 조사할때 파파이스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충고 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충고하고 과학적 근거를 제시 했는데도 김감독 말만믿고 고의침몰설을 주장했으면 파파이스가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 아무것도 안하다가 이제와 당신들은 틀렸다 주장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같은편 이라 했으면 그동안 소통도 하고 잘못된거 서로 지적 해주며 진실을 밝혀내야 하는데... 뭐가 진실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고의인지 잠수함 때문인지는.....토론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너는 틀렸어 이러는게 많은이들에게 불편함을 주는건 아닌지요. 같이 가는 동지라 말해도 뉘앙스는 너가 뭘알아 비꼬는거 같아요.... 만약 김감독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거 같았으면 중간이라도 껴들어 다른 의견도 있다 이것도 검증 해봐야 한다 라고 서로토론 하는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하는 아쉬운 맘에 글 남겨 봅니다.
8.
저는 왜 이런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김어준 총수하고 연락되시는 분이시잖아요. 저는 김어준 총수를 좋아하는 사람인 건 맞지만 팩트보다 김어준을 더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나는 아직 김어준의 설이 맞는지 자로의 설이 맞는지 결론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영상 편지의 핵심은 이거 아닌가요? "(나는 맞는데) 너는 틀렸어." 누구도 모든 것을 보지 못했다면, 나만이 100% 진실이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본인은 확신에 차서 지금의 결론에 이르렀으니 본인 스스로는 의심의 여지가 없더라도 남 또한 그런 믿음으로 나와 다른 결론에 이를 수 있는 거니 그리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옳다는 것을 밝히고 싶다면 논증을 통해서 하는 겁니다. 너는 틀렸어.라는 내용을 나는 널 아껴. 라는 사탕만 잔득 발라서 공개적으로 말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이런 팩트는 없고 자기 확신과 감정만 가득한 메시지를 사적으로도 신뢰하고 아끼는 마음 가득한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하는 게 본인은 순수해 보이시나요?
자신의 감성적 메시지를 말하는 대상 이외 다른 타인이 함께 보며 어떤 행동이나 동조를 바라는 마음이 있으니 사적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쓰시는 건 아닌가요? 내 믿음에 대해서 일반의 대중의 동조하고 마음을 움직이려 하는 건 정치인이 하는 겁니다.
자로와 정치는 별로 어울려 보이지 않네요. 정치적 사안들에 대해서 사실 공개로 인터넷에서 신망을 얻으신 분 아닌가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정치 하지 마시고 사실 전달에만 집중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그걸 진실로 믿고 안믿고는 어차피 대중의 몫 입니다. 그 판단의 여지까지 침범해서 믿음을 강요하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9. 서로 연락해 만나 얘기하면 될 것을 이렇게 까놓고 해서 어짜자고?.... 표창원도 걸고 넘어지는 판에... 참 타이밍도 기가 멕히네....
10. 화물칸에 무엇이 있었나,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구하지 않았나.. 이게 핵심일 것 같습니다.
11. 근데 김어준이 틀렷다하는 근거는 뭔가요 여러 주장이 있을수잇는데 '저건 사실이아니다' 라고 너무 잘라말하는건 아닌가요
12. 국정원?
13. 직접 얘기하면 되지 방송에 연애편지 보내는것마냥 이게 뭡니까 김어준 총수에게? 라면서 온 국민 선동하는거 아니고 뭡니까. 어제 박그네 인터넷방송 같아 완전 화가나네요. 얼굴도 안드러내고 불통불통 이런 불통을 봤나.
14.
개인적인 견해는 틀린것이 아니라 다를수는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것은 누군가는 헷갈려 하는 그날 2014년 4월 16일...절때 있을수 없는 우리 아이들, 우리 국민들이 무고한 희생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절때 잊어서도 절때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반드시 그 진실을 밝혀서 국민들이 심판 할 것입니다.
15. 김어준과 파파이스에게 뭐가 그렇게 할말이 많을까! 자기가 하려는 얘기만 잘 정리해서 하면 되는 것을.
16. 이런거 만들시간에 파파이스 출연한번 하셔서 미친김감독님이나 총수하고 토론한번 시원하게 하시는게 나을듯 이게뭡니까
17. 왜 구조를 안했나가 더 문제인데 그런거나 좀 파보시지...
18. 전 세월호와 정유라 승마시험합격과 이화여대 부정입학이 연관있는지가 궁금합니다...
19.
본인 방어수단으로 세월호를 이용하는 느낌이 강력히 드네요.
김관묵교수는 인텐션을 성금뜯어서 본인들 사리사욕채우는식으로 글쓴 양반이던데 그런사람이 파파이스에 출연할 용의가 있다? 누가 믿어요? 김어준이 진실을 덮고있어요? 김어준이 세월호 침몰시켰어요? 세월x만이 오로지 진실인가요? 적당히 하세요. 떼쓴다고 들어주겠습니까?
20.
사리사욕? 사리사욕 김어준이 채우려고했으면 진작에 몇십억대 부자됐을거임 나는꼼수다 당시에도 콘서트만해도 엄청난 돈이 모였었는데 그돈들 그들이 자신들배채우는데 썼습니까?
21.
너야말로 잠수함으로 물타기 하지마라
22. 사고는 날 수 있다. 그러나 죽음은 피할수 있었다. 제대로 빠르게 대처했더라면 적어도 300명 이상의 희생자는 없었다. 고로 고의 살인이다
23.
확실한건 검찰조사에도 나왓듯 해경이 출동한 그시간때 선내진입을했으면 대부분이 살수있었다는거다 45도 각도로 기울어져도 선내진입만했으면 대부분이 살수있었던 안타까운사고엿고 선장이 선원이 탈출지시만 내렸어도 다 사는 전형적인 인재인 사고였다 너무 안타깝다 사고가 어쩔수없이 낫다면, 그이후 처리과정이 확실해야하는데 처리과정은 무후하다시피했고 세월호가 인천항만 안떠낫어도 막을수있었다는 사고엿다 너무안타깝다 정말로
24.
세월호가 어떻게 침몰했나보다 왜 구조를 안했나!!!!! 이걸 알고 싶어요. 정말 불편합니다. 편가르지 마세요
뉴스공장이나 파파이스나 어떠한 게스트에게도 개방적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뭐하는겁니까
25.
침몰이 고의든 말든 어쨌거나 구조 막은 정부 때믄에 죽은거니 정부가 죽인게 맞음 ㅇㅅㅇ
26.
자로님께 하나묻고싶습니다 세월엑스 영상에서 고의침몰이라는 얘기로 유가족의 마음을 아프게하지말라는 말이있었는데 자로님은 고의침몰설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실수 있는지요..?? 영상에는 세월호는 이런정황,팩트때문에 외력일거같다라는 또하나의 침몰원인을 주장하셨습니다 만약 그외력이 맞다면 왜 외력이 일어나야 했을까요? 고의침몰설 아니길바라는건 총수님도 같을겁니다.
고의침몰설이 맞다는 확실한 증거는없죠 아직우리가 모르는게 있을수있지만..
ㅋ 근데 고의침몰이 아니라는것도 부정을 못해요 세월호가 일반사고라하기엔 너무 의심되는 정황이 많으니까요
일반사고라면 왜 세월호당일부터 덮길시작했을까요?
2등항해사가 왜 출항 전날부터 평소완 다른 행동을 했다고할까요?(어딘지 잘 기억 안나지만 아마 고발뉴스?에서 관련자가 얘기한걸 봤습니다) 자로님이 외력이라고 주장하신것도 일반사고가 아닌 사건이라는건데 총수님은 '왜 '외력이 일어나야만했나에 집중을 하고계실지도 모릅니다 지금 제작하고계시는 인텐션에서 밝혀줄지도 모르죠
자로님과는 다른해석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완전한 증인 증거가 나오지않는이상
자로님의견도 총수님의견도 확실하고 진실이라고 말할수 없을거에요
사실 자로님이 진실을 봤다고 해서 영상을 다봣지만 하나의 가설 혹은 의혹을 제기했더라고요
모두가 원하는 진실이라는것은 정말 왜?어떻게? 누구때문에이사건이 일어났는가였을겁니다
자로님의 영상은 진실이라고 보기힘들었어요...
진실은 언론이 주장한것을 반박하는것으로 이사건은 이럴것이다라고 하긴 조금 부족하고 진짜 진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의침몰 믿기싫죠 일어나서도 안되고.. 하지만 그게 증거상 확실하고 충분히 가능성있는 얘기라면 아프지만 ..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우리는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싸워야할것입니다
설령 국가가 흔들릴 얘기일지라도 반드시 진실은 밝혀져야합니다 영상제작해본사람으로써 세월엑스가 별효과는 없지만 얼마나 많은시간과 노력을했는지 알수있었어요.
총수님도 위협받으며 열심히 진실과 싸우고계시죠
두분다 대단하시고 멋집니다 다른댓글에 고의침몰로 파파이스가 선동하는데 그걸속냐 라는 댓글이 있던데
그분들께 드리고싶은얘기는 역으로 자로님이 선동할수도 있지않을까요?
물론저는 둘다 존중합니다 하지만 진짜 진실이 나오지않는이상 두분의 얘기,주장은 귀담아 들여야 할것입니다
흔히 티비에 나오는 여당,야당마냥 내편이니까 무조건 우리편얘기는 맞고 니네얘기는 틀려 라는식의 주장은 안하셨으면해요
우리는 그런 유치한 사람들과 다르게생각해야되요ㅋㅋ
깨어있는 국민과 일부 유치한 정치인과는 급이다릅니다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은 깨어있는 생각을한다고 믿어요^^그러니 서로 니가 맞네 내가 맞네는 하지맙시다 ㅋㅋ
27.
[세월호 진실 규명 01] - 고의 침몰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