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할아버지가 지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연륜은 얼마나 되지요?|다차원 메시지


99ACAD3E5A6CD05D2E2D39



루디 신선과의 대화 


제가 신선님을 할아버지라고 불러도 되나요?

그렇고 말고 ....

할아버지가 지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연륜은 얼마나 되지요?

지구의 나이로 환산하면 5천세가 넘는구나

그동안 한 번도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육신의 몸으로

지금까지 불로불사 하셨다는 의미군요?

 

그렇다....

나는 세상에 태어난 이후로 죽음을 맛보지 않았고

5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불로불사하며 빛의 몸으로 화신하여 신선으로 살고있다

 

정말 자랑스런 제 조상이며 저는 영광스러운 할아버지의 후손이군요?

그렇구나, 영광스런 나의 후손을 이곳에서 만나게 되어 내 기분도 좋구나....

 

그러면 할아버지....

오냐, 어서 말하렴....

 

제 조상의 할아버지가 불로불사의 신선이라면

그 혈통과 유전인자를 물려받은 그 후손인 저도

할아버지처럼 불로불사하며 살아갈수 있는 기회가 올까요?

 

내 새끼니까 당연히 그래야지....

어떻게 살면 저도 할아버지처럼 불로불사의 길을 걸을수 있지요?

 

첫 단계가 있다.

첫 단계가 무엇인가요?

 

150세를 살아라....

150세를 넘으면 불로불사의 길이 열릴 것이다.

 

지구 인류들 중에서 현재 150세를 넘긴 사례를 보지 못했어요.

아니다. 그 존재들을 네가 모르고 지낼 뿐이다.

 

그러면 지구에는 현재도 150세를 넘기고

불로장생하는 인류가 살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오냐....

 

150세를 살면 불로불사의 길이 열린다는 의미가 무언가요?

150세를 넘기면 스스로 몸 속에서 <불로불사의 프로그램이 작동>되기 때문이다.

 

두번째 단계가 무엇이지요?

300세를 넘기는 일이다.

 

300세를 넘기면 어떤 변화가 나타나지요?

삶과 죽음의 모든 이치를 깨달아 <물질적 구조의 몸>이

<빛의구조>로 바뀌기 시작하고 천세를 지나면

로소 완전한 불로불사의 몸으로 화한다.

 

할아버지도 그러한 단계를 모두 거친후

지금은 육신의 몸을 입고 불로불사하며 오천 세를 넘기고

신선으로 살아가시는 군요?

그렇다

 

지구에는 할아버지 외에도

불로불사의 몸으로 살아가는 신선들이 존재하나요?

 

도를 닦아 신선의 경지에 도달해서 살고있는 도통의 신선들이 지구에서 살고있다.

입산 수도하여 도를 닦으면 도사가 되어 죽지않고 산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런 소문이 사실인가요?

 

<도사>란 어느 한 분야의 최고 경지에 올랐을때 붙여주는 이름이고

<불로불사 신선>에게 붙여 주는 이름은 <도통자>이다....

 

300세를 넘기면 누구나 도통의 경지에 다달아 불로불사의 삶을 열어갈수 있다.

300세를 넘긴다는 것은 불로불사의 삶에 입문하는 중요한 단계군요?"

 

그렇다.

150세를 넘기면 몸속의 불로장생 프로그램에 의하여

300세를 맞이할수 있고 300세를 넘기면 다시 불로불사의 프로그램이 몸속에서 작동되어

천 세의 수명을 살게되고 천 세를 넘기면 완전한 <빛의화신자>가 되어

불로불사의 경지에서 신선으로 살아가게 된다.

 

제가 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할아버지가 도와 주세요.

불로불사의 처방이 이곳 <샤르별>에 있으니

잘 배워가서 지구의 인류들에게 전하도록 하여라

 

지구도 본래는 지상낙원 이요

무릉도원 선경세상 이었으나

 

지금은 정신들이 오염되고 육신이 오염되어

그러한 세상의 면모를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게 되었다.

 

이제 그 세상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때가되어

네가 이 세상을 찾아왔고

이 세상의 모든 법도를 익혀서

지구에 전파하여 무릉도원의 선경세상을 부활시키도록 하여라.

 
조회 수 :
1819
등록일 :
2018.01.30
22:32:37 (*.209.168.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2998/54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299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52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628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44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24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41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85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84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00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794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2388     2010-06-22 2015-07-04 10:22
2566 극단적인 악마적 이기주의자 - 반민족, 반국가, 반민주, 강도, 수괴 다카키마사오 [3] 베릭 3677     2017-05-24 2017-08-04 20:14
 
2565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1270     2022-01-04 2022-01-04 11:46
 
2564 노무현대통령 서거 전 무슨일이?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허위의 모함 사건들 - 망치부인 [1] 베릭 3867     2017-05-25 2017-06-04 20:04
 
2563 망치부인의 정치 시사 뉴스 베릭 1805     2017-05-25 2021-10-17 22:05
 
2562 노완우 목사 척추교정 운동법 - 구르기 목침 대기 등 1번~7번까지 [3] 베릭 7549     2017-05-25 2017-06-02 19:28
 
2561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2] 베릭 1726     2017-05-26 2017-06-01 05:47
 
2560 원방각을 공부하다 알았습니다. 가이아킹덤 1725     2017-05-27 2017-05-28 23:37
 
2559 대삼합육 생칠팔구 가이아킹덤 2119     2017-05-31 2017-06-01 16:13
 
2558 놀이동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음이 .... 행복만들기 1543     2017-05-31 2017-05-31 06:27
 
2557 김영국 행복최면 - 자기치유와 자아탐구 타인들에 대한 이해력 [1] 베릭 1952     2017-05-30 2017-05-30 13:35
 
2556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1] 베릭 2224     2017-05-30 2017-05-30 13:33
 
2555 무각대사의 전언은 원방각(ㅇㅁ△)을 알려주기 위한 전언이었다. [1] 가이아킹덤 1978     2017-06-05 2017-06-06 09:49
 
2554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이르쿠츠크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1577     2017-06-20 2017-06-30 02:04
 
2553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석을 공부하다. 가이아킹덤 1826     2017-06-21 2017-06-21 14:21
 
2552 블라디보스톡에서 약 5000km / 여행단상 file 아트만 1707     2017-06-22 2017-06-24 00:22
 
2551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층에 나타난 4개의 길. [3] 가이아킹덤 3009     2017-06-22 2017-06-23 17:28
 
2550 중국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 비교공부 가이아킹덤 1820     2017-06-24 2017-06-24 21:46
 
2549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 사례 - 어느 뉴스 기사를 소개합니다 [5] 베릭 4155     2017-06-25 2017-08-13 00:55
 
2548 내 영상이 돌다니.."몰카, 지워도 지워도 끝나지 않는 지옥" [4] 베릭 3225     2017-06-25 2018-02-07 10:14
 
2547 러시아를 지나 카자흐스탄의 알마티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4143     2017-06-28 2017-06-28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