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5세도 이제 백신접종을 하려 하나 봅니다.

토토31

12세에서 17세 백신접종이 얼마전에 있은 이후로

방역당국이 내년 초에 5세~11세도 백신접종을 하겠다고 합니다.

이제 더는 자리에서 가만 있을수 없습니다.

우리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광화문에 모입시다


학부모들이 어린 자녀에게만큼은 접종 반대를 하며

백신접종을  우려해왔는데

이게 현실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어린 연령층에서 확진자가 더 많이 나오고 있다며

5세까지 연령을 더 낮춰서 백신접종을 서두르겠다고 합니다


괴생명체가 바굴바굴한 백신울 5세 소아 어린이가 맞으면 어찌 될가요?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37
등록일 :
2021.12.22
12:54:18 (*.0.103.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1163/a6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1163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36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42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36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07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27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73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71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83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690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1761     2010-06-22 2015-07-04 10:22
502 창조의 수수께기와 인류의 원형 ( 2 ) 조강래 1249     2006-04-24 2006-04-24 03:34
 
501 며칠전에 꿈속에서 [2] 임병국 1249     2005-09-10 2005-09-10 20:16
 
500 2003년 여름에 꾼 꿈 용알 1249     2005-02-12 2005-02-12 01:10
 
499 "제니퍼 리" - 2004/01/24 (위대한 중앙태양) [1] [27] 김의진 1249     2004-01-28 2004-01-28 06:44
 
498 필요와 충분조건의 소용돌이........ [2] 죠플린 1248     2007-10-27 2007-10-27 08:46
 
497 나물라님께(2) [12] 웰빙 1248     2006-06-21 2006-06-21 14:31
 
496 우리 함께 해요 file 엘핌 1248     2005-12-18 2005-12-18 22:32
 
495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1248     2004-06-19 2004-06-19 01:55
 
494 놀랍고 두렵습니다. 소울메이트 1248     2004-03-07 2004-03-07 19:23
 
493 늦게나마 홈피개편에 공감하며... [2] 이태훈 1247     2007-07-01 2007-07-01 02:59
 
492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3] 파도 1247     2005-10-19 2005-10-19 16:19
 
491 2004년 2월 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업데이트 김의진 1247     2004-02-09 2004-02-09 19:42
 
490 순수한 크리스탈로 지어진 수정궁 마고 1247     2003-09-12 2003-09-12 21:37
 
489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문제인 이유는 법을 악용하는 위험성은 어느쪽이든 늘 뒤따른다! [6] 베릭 1246     2021-07-22 2021-08-01 08:15
 
488 자유롭게 안아 드립니다. [4] 죠플린 1246     2007-10-10 2007-10-10 20:05
 
487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도사 1246     2007-09-28 2007-09-28 17:17
 
486 마태와 시몬을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46     2006-05-29 2006-05-29 16:16
 
485 일기를씁니다. [3] 성봉제 1246     2004-12-10 2004-12-10 21:08
 
484 콜다시안 [31] 유민송 1246     2004-06-08 2004-06-08 11:02
 
483 마음에서 벗어나기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중에서) 이혜자 1246     2004-05-27 2004-05-27 11:5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