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6

명상법 요약

서윤석
<BASEFONT SIZE=N><I>
<BODY>


제가 알게된 명상법을 그냥 올리죠

이번 서울 모임때 못가게 될것 같아서.......

일차로 일단 몸에 긴장을 이완시키십시오
         온몸의 힘을뺍니다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숨속에 있는 기를  복부배꼽 중심선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보냅니다 앞뒤 항문 중앙으로 내려보냅니다
힘을 주지 마시고 의식으로만 내려보냅니다

한번
두번
세번

그후 양다리 발바닥으로 서서히 내려보내십시오

이제 백회에서 정수리에서부터 기가 내려옵니다 같은 방식으로 내려옵니다

계속 수 차례진행시키십시오

이 상태로 몸에 기혈 순환을 유지시키십시오

이제 자신의 몸의 이상부의를 자신이 느끼고 감지해  알고 있는
부의를 의식을 집중시키시며 그부위를
연상하십시오

지속적으로 연상하십시오
크게 눈앞에 나타납니다

이제 그속에 있는 세포들이 활성화 되려고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세포들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세포들이 죽어가는 세포도 활력을 찾고 꽃이 피듯이
살아나 개화하고 있습니다

세포들이 하나가 개화하면서 주변세포들도
차례로 살아서 개화하고 있습니다

느끼시면서  피어나는것을 보세요
느끼세요

마음으로 세포들 하나 하나의 움직임을 느껴보세요
세포들에게 기를 흘려보내주세요


활성화되는것을 느끼시면
계속 느끼세요

이렇게  3-5분정도 느끼세요
몸의 다른 이상부분을 찾아가서 같은방식으로 한 두곳만
필요에 따라서 더해보세요

자 이제 몸의 이상부분이  의식하지 않아도 활성화를 지속한다라고
의식을 심어주세요

이제 여러분의 전체  몸에 기를 흘려보내주세요
그리고 활성화하는 의식을 심어보내어 주세요

한번
두번
세번 계속 흘려보내주세요

그리고 연상하세요
이제 잠자던 세포들이 꽃이피면서 활성화 됩니다
느끼셨으면
이제 서서히 기의 흐름을
다시 백회에서 양  항문 중앙인 회음혈로 내려보내신후
양 다리를 타고 발바닥으로 내려 보내세요  

당신의 세포들은  활동하지 않던 정체성에서
벗어나 활동을 시작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룹회원 서울에서 올림 2002.4월10일 오전10시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078
등록일 :
2002.04.10
09:53:32 (*.217.233.1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379/1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379
목록

푸르름

2002.04.11
12:20:41
(*.38.126.24)
세포들이 꽃 피어나는 것을 느꼈답니다.^^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서윤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61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71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52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34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489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92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94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10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885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3447     2010-06-22 2015-07-04 10:22
17216 정발산.. [3] 진보라 974     2004-03-05 2004-03-05 10:21
 
17215 노무현 대통령 결국 하야하게 된다! 원미숙 974     2004-05-17 2004-05-17 00:45
 
17214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974     2007-05-07 2007-05-07 16:07
 
17213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 [2] 정신호 974     2007-10-25 2007-10-25 10:24
 
17212 부산에서의 단상. sunsu777 974     2007-12-11 2007-12-11 14:14
 
17211 [re] 지구를 돌고있는 새로운 위성 이태훈 975     2002-09-19 2002-09-19 13:35
 
17210 진화 [1] [34] 유민송 975     2004-01-09 2004-01-09 14:39
 
17209 딴나라당 친일파 규명 특별법 통과 저지움직임!(퍼옴) 감자탕 975     2004-01-27 2004-01-27 02:40
 
17208 유폐당한 추락천사들을 만난 리모트 뷰어 [2] 청의 동자 975     2004-05-18 2004-05-18 03:03
 
17207 이희송님께 질문 [3] 유민송 975     2004-05-21 2004-05-21 09:26
 
17206 어른과 아이 [3] [2] 유승호 975     2007-05-18 2007-05-18 15:45
 
17205 이성택님에게 ( 님이 말한 논박에 대한 답변 1~7) [3] [24] 유승호 975     2007-05-29 2007-05-29 23:33
 
17204 빛의 지구 사이트의 개인적 의미.. [2] 오택균 975     2007-11-13 2007-11-13 23:53
 
17203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976     2006-05-31 2006-05-31 22:45
 
17202 에덴동산으로 귀환 읽고 해석좀요 [1] rudgkrdl 976     2007-05-28 2007-05-28 12:42
 
17201 오쇼 라즈니쉬의 비파싸나 명상법 강의 중에서 (2) [1] [3] 비전 976     2008-01-06 2008-01-06 14:11
 
17200 쩝 요즘에는 [1] 조항록 976     2008-07-22 2008-07-22 18:09
 
17199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977     2005-10-07 2005-10-07 00:50
 
17198 비폭력의 진정한 의미 김경호 977     2008-02-24 2008-02-24 00:14
 
17197 만남의 장 ---- 교류와 융합 ^&^ [1] 신 성 978     2004-12-02 2004-12-02 12:5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