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원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본래 부처입니다.

자기는 항상 행복과 영광에 넘쳐 있습니다.
극락과 천당은 꿈속의 잠꼬대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하고 무한합니다.
설사 허공이 무너지고 땅이 없어져도 자기는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有形, 無形 할 것 없이 우주의 삼라만상이 모두 자기입니다.
그러므로 반짝이는 별, 춤추는 나비 등이 모두 자기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모든 진리는 자기 속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만약 자기 밖에서 진리를 구하면, 이는 바다 밖에서 물을 구함과 같습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영원하므로 종말이 없습니다.
자기를 모르는 사람은 세상의 종말을 걱정하며
두려워하여 헤매고 있습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본래 순금입니다.
욕심이 마음의 눈을 가려 순금을 잡철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나만을 위하는 생각은 버리고 힘을 다하여 남을 도웁시다.
욕심이 자취를 감추면 마음의 눈이 열려서
조회 수 :
1423
등록일 :
2007.10.04
23:33:43 (*.147.172.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150/5e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1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60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672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67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27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542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98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01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33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13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5144     2010-06-22 2015-07-04 10:22
2503 천오백년전 일본인의 모습은? 조강래 1531     2008-10-04 2008-10-04 02:44
 
2502 추석 잘보내세요 ^ ^ [1] ghost 1531     2007-09-22 2007-09-22 15:29
 
2501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1531     2007-05-17 2007-05-17 18:00
 
2500 영성인들의 논쟁과 사랑타령 [7] [33] 웰빙 1531     2006-06-19 2006-06-19 14:20
 
2499 일주일의 시작... 아라비안나이트 1531     2006-06-04 2006-06-04 20:02
 
2498 탈무드 임마누엘의 진리& 모임 사진 [4] 멀린 1531     2006-04-03 2006-04-03 12:47
 
2497 강인한씨 왜 이상한 글을 계속 올리십니까? [1] 정희성 1531     2005-12-03 2005-12-03 20:53
 
2496 쟁점의 혼란(기본사항의 인식) [2] 그냥그냥 1531     2005-10-03 2005-10-03 08:58
 
2495 5월 4일자 쉘단의 업데이트는 주말에... [1] 김일곤 1531     2004-05-05 2004-05-05 19:32
 
2494 세계 인권국 미국의 추태 [2] 定靜之寶局 1531     2003-11-20 2003-11-20 03:03
 
2493 네사라 이해를 위한 돈과 부채에 관한 관련글 [1] 라마 1531     2003-08-17 2003-08-17 02:45
 
2492 지금 시대는 칼날위를 걷는 매우 험난한 시대이다 베릭 1530     2022-06-13 2022-06-14 04:20
 
2491 중앙태양의 가르침 제본책 소개 (파트1,파트2) [1] 목소리 1530     2012-01-04 2017-01-21 02:05
 
2490 개병신 결국 어느것도 못 택했네 조가람 1530     2020-06-16 2020-06-16 23:39
 
2489 어디 취직이나 해.백수 새끼야. [3] 조가람 1530     2020-06-16 2020-06-16 23:46
 
2488 혹시 나물라님이? 그냥그냥 1530     2007-11-15 2007-11-15 15:46
 
2487 황금빛광채님의 주장에 대한 반박문 오성구 1530     2007-10-04 2007-10-04 16:27
 
2486 비오는 날 음악을 들어 주자. file 돌고래 1530     2007-08-10 2007-08-10 22:25
 
2485 자신을 구원할수 있는건 자신뿐.. [2] ghost 1530     2007-07-06 2007-07-06 22:29
 
2484 땀흘리며 일한뒤 샤워후 글씀니다 [1] ghost 1530     2007-06-11 2007-06-11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