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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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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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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빛마스터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cript>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래물살
위안개 아래 안개
감기듯 풀리듯
영혼물길 섞으며
영원에서 영원으로
굽이쳐가고 있어.
내안의 물결이 지금
물방울들 소릴
듣고 있어
생성의 둑
소멸의 득
저수지 터진듯...
영혼의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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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41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47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42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118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32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77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75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86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71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2673
2010-06-22
2015-07-04 10:22
17050
서울지역모임(02.8.11)소식.
조 일 환
1239
2002-08-18
2002-08-18 23:16
17049
+++모두가-의심-믿지-못할때--과감히-앞장서서 믿는-용기-지혜+++
[3]
syoung
1239
2002-08-27
2002-08-27 14:47
17048
헉.....
[3]
임제이
1239
2002-09-10
2002-09-10 14:42
17047
백혈병
[3]
유민송
1239
2004-05-10
2019-03-01 09:55
17046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1239
2005-10-29
2005-10-29 02:57
17045
비물질체 외계
유승호
1239
2007-10-01
2007-10-01 23:33
17044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1]
조항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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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2008-04-2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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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가 사라졌다?
김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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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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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원회님들께..~
[1]
[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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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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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1241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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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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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42
2008-05-08
2008-05-08 15:19
17038
▒ 인류 구원의 비밀이 담긴 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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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2006-06-15 08:30
17037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2]
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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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9
2007-09-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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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혹시 개독입니까?
[5]
이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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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7
2002-08-2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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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번 대체 의학을?
[9]
나물라
1244
2004-05-13
2004-05-13 21:14
17034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1244
2007-04-29
2007-04-29 03:08
17033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1244
2022-02-02
2022-02-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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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공간으로 들어가십시요]
[1]
사랑의 빛
1245
2002-09-16
2002-09-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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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1245
2006-03-21
2006-03-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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