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담비라는 회원 글을 보고서 개인체험 전합니다.


공포에 주눅들어서 착한척 하는 씹선비들은 답이 없고 영적인 수준이 너무 낮다는걸 실감합니다.


네모 창 글은 담비 글제목과 서두 문장입니다


인간은 빛의 신의 자녀들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어둠계  악령(악한 신들)의 노예이고 가축이 될 수 있다!

라고 해석해야 원칙에 맞는 해석인데 담비는 빛의 신은 없다!우깁니다


담비는  자꾸 사탄세력에 속한  뮤모앙에오와 프리덤티칭 이론에 세뇌되어서  무슨 게임판 시나리오처럼 우주 삼라만상을   간단명료하게 두더쥐 게임속 두더쥐  때려잡듯이 결론을 내리는 인물이지요.

  

깨달음을  스스로 얻었다고 자부하는데,

에오책 보고 한것이고, 에오 수행법 따라 한 것인데

게시판 글쓰기 수준이 흑화된 새까만 에너지 발산입니다!!!


깨달았으니까 죽으면 새까만 암흑물질 우주로 가면 되겠지요~

비물질계의 어둠 우주만 깨달았지,

빛의 우주를 일절 모르는 자아도취 인생이 담비자신입니다.


지구평평설을 일루미나티  분파가 만들었는데, 왜 자꾸

역정보들을 맹신하고 무식하게 처신하는 것일까요?


이사람은 인간의 휴먼의식 중 정신적 사랑 정서적 사랑이 뭔지 알까요?

ㅡㅡㅡㅡㅡㅡㅡ

담비 본인은 영적 수준  높다고 스스로 자부심 큽니다

그러면 본인의 비물질계의 창조력은 어느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천국?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염세주의자는 아닌것 같네요.

세상 비관 + 자기비관 = 염세주의자 인데,

세상 비판 + 자기긍정 = 담비(10년간 훈계했다 함)깨달음의 자부심 큼




ㅡㅡㅡㅡㅡ

《 베릭 답변 》


천국은 스스로 만든다!


아스트랄계의 여행은 해보았는가?

유체이탈후 그대가 창조한 비물질계 공간 가보았느냐고?


거기도 지구와 똑같은 구조야!

비물질계 지구는 공처럼 둥글지 않고 평평한 것 같아~

땅과 하늘 공간이  있고, 무한 광대한  공간이었지~


사람은 누구든지

비물질계 차원에 자신의 영토 왕국을 창조 할 수 있거든!

누가?  현생의식이 아니라 전생의식( 내면의식)이 창조하는 것이야!


나는 내가 창조한 영토를 구경해보았거든!

새처럼 날아서 비행을 했는데, 끝없이 펼쳐진  광대한 땅들

그리고 하늘 공간들, 그리고 지평선이 안보일 정도로 무한광대했지!


그리고 또  나중에 다시 가보니 창조가 완성되었어!

대자연의 산과 계곡 바위 암석 나무들 등등 숲으로  된 공간을

끝없이 새처럼 날면서 내려다보고 구경하고 감상했었지~ 


이런 경험은 10년전 일인데, 나의 천국을 스스로 만들어 두었고

확인을 마쳤는데, 어디 한번 너의 천국 세계를 좀 소개해보거라!


지구 삶은 영혼의 여행여정 중 잠시 쉬는 정류장이고

정류장 주변 동네 구경하는 과정들이라고!


인간이 신을 닮았다는 뜻은 물질계의 창조 능력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비물질계의 창조력을 뜻한다고 생각한다!



.

profile
조회 수 :
1821
등록일 :
2020.03.26
13:01:48 (*.28.42.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2156/7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2156

베릭

2020.03.26
13:23:33
(*.28.42.153)
profile


사랑만이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합니다!


대부분 사랑의 정서를 가족 친구 남녀관계로 한정해서

생각하는데, 사랑이라는 내면 정서는 크게 확장시키면

동물, 식물, 자연만물, 빛의 신성한 세계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확장된 사랑의 정서적 힘은 창조력을 키웁니다.


본글의 아스트랄계에 저의 개인적 영토가 창조된것은

바로 자연만물에 대한 사랑의 정서로 가능한 것입니다.


10~13차원의 우주 건설공학 창조주 신들은

물질계  우주를 창조합니다.

4~9차원 존재들은 비물질계를 창조합니다.


ㅡㅡㅡㅡㅡ 

지구인간들을 육체는 3차원을 살지만

육체안 내면의식은 4차원  이상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4차원  이상의 아스트랄계의 창조를

살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

그러므로 담비를 비롯해서 몇명의 회원들 글에 속지 마세요!

유사한 사상들을 전파하는 회색 에너지와 블랙에너지를

소유한 사람들 글 맹신하면 죽은후 영혼의 갈 길에 절대 도움 안됩니다!













백합꽃의 진한 향기 속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50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56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56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172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43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88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913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233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03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4094     2010-06-22 2015-07-04 10:22
14703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②-북한강에서 가이아킹덤 1700     2017-05-09 2017-05-09 10:18
 
14702 "싼값에 토지 수용 당하고 비싼 값에 아파트 입주한 국민 약탈 아닌가" ㅡ 尹 "李 불법에 유능? 도시 개발해 김만배 일당에 8500억 받아 가게 했으니" 베릭 1554     2022-01-06 2022-02-23 17:00
 
14701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1681     2022-01-03 2022-02-11 02:52
 
14700 잠시 생각해보앗습니다. [2] 행복만들기 2326     2017-05-06 2017-05-21 03:20
 
14699 문준용 친구 항변 파슨스 누구입니까? 내가 주위에 모르는 친구 없는데?허위 날조 하고 있네요!국민의당 악랄막장짓 [4] 베릭 4733     2017-05-06 2021-08-11 02:32
 
14698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 친구분이 페북에 쓴 글 (국당 주장 파슨스?) 국민의당 가짜 인터뷰 가짜뉴스만들기 [3] 베릭 2030     2017-05-06 2021-08-11 02:20
 
14697 한겨레가 배은망덕한 쓰레기망나니 신문인 이유 - 문재인 괴롭히기짓 노무현 자살권유질 [1] 베릭 1768     2017-05-06 2021-08-11 02:25
 
14696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1] 베릭 2379     2017-05-03 2022-01-03 07:29
 
14695 윤석열 "대장동 부패 몸통이 대한민국 운명 좌우해선 안돼" 베릭 1537     2022-01-06 2022-03-03 19:11
 
14694 제가 빛의지구에 아직 남아있는 이유 [3] 토토31 2475     2022-01-07 2022-01-07 20:22
 
14693 '5·18 배후에 북한'…'왜곡'은 어떻게 '집단최면'이 됐나 - 전두환 신군부…5공 옹호세력·지만원 등 [1] 베릭 2041     2017-05-03 2017-05-16 15:25
 
14692 개당 50원에 '원하는 댓글'…조작 사이트 등장/ 최악의 가짜뉴스, 언론이 대선 개입한 [ SBS 게이트 ] 베릭 2331     2017-05-03 2021-08-11 02:31
 
14691 '약탈 정치 / 권위주의 문화가 강한 구좌파 진보언론보도의 편향성을 깨닫고 거부하는 시민들이 인구 절반을 넘어야 함 베릭 1595     2017-05-03 2017-05-03 15:52
 
14690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 아시나요? 시즌 2 [2] 한신 3517     2017-04-29 2017-05-06 17:51
 
14689 당신은 외계인 입니까? 미르카엘 1873     2017-04-29 2017-04-29 14:45
 
14688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 - 미카엘과 마리아의 에너지가 만나는 곳 (Ley Lines) [3] BlueRay 2652     2017-04-26 2017-04-29 01:13
 
14687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 아시나요? [1] 한신 3831     2017-04-24 2017-04-27 14:44
 
14686 불우이웃 돕기 차원에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3] 베릭 2114     2017-04-24 2017-06-22 01:41
 
14685 칠성신과 창조의 근원 가이아킹덤 1691     2017-04-24 2017-04-24 21:18
 
14684 가슴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4] 행복만들기 2127     2017-04-24 2017-04-28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