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나님,부처의식,창조....의로움  


        영혼의 완성을 돕는 일

의로운자의 기도는 항상 하나님을 기준삼고자 하며 창조주의 온전함에 비추어 스스로 이루기를원한다.
의로운자의 기도는 마음의 있는 그대로 들어내며 부처의식에게 스스로 갈길을 묻는다.
의로운 자의 기도는 믿음이 온전하여 헛된 것을 구하지 않으며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기도하지 않는다.  
의로운 자의 기도는 자신의 이름이 세상에서 커지기를 원치않으며 하나님에게 가까워지기를 원한다

의로운 마음은 집단이나 인류의 행복을 위한 마음이 아니라,
그 영혼의 완성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다.
조회 수 :
1622
등록일 :
2007.03.11
08:24:26 (*.234.27.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994/db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9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767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831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832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435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71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14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175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477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280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6643
12959 생명2(인간의 본질) [3] 유승호 2002-10-05 1645
12958 태양 주변의 예외적인 현상들... 김일곤 2002-12-09 1645
12957 쿠씨니치 의원의 논평 김일곤 2003-03-20 1645
12956 [Butterfly Effect] 나비효과 [6] [1] 하지무 2004-12-28 1645
12955 톰 설리번 강의-두번째-(펀글) 권기범 2005-02-08 1645
12954 나를 죽이는 것은 귀신 우두머리니라 [2] 그냥그냥 2005-06-02 1645
12953 4인방 영적 진검승부 [우리가 의도하는 것은 무엇인가?] [5] 하지무 2006-04-24 1645
12952 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1 사랑해효 2015-02-23 1645
12951 다른행성엔 진화한 공룡이 살지도 모른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03 1645
12950 관정(寬淨)큰스님의 극락유람경 andromedia 2015-09-30 1645
12949 피씨방도 못가고 정말 답답하네요 [1] 토토31 2021-12-16 1645
12948 스타트렉은 은하연합이 기획한것?...^^ [1] 芽朗 2002-09-20 1646
12947 벨린저보고-3/24 [3] 아갈타 2003-03-25 1646
12946 [re] 반인륜적 지도자에 2차 공격을 결사대 2003-04-03 1646
12945 초능력이라..-_-;; 글쎄요. 초능력자는 없는게 아닌가요?? [3] adsl 2003-04-04 1646
12944 혼란스러움 류정규 2003-04-19 1646
12943 의문의 할아버지 -_- [3] [1] 푸크린 2003-08-21 1646
12942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2003-11-26 1646
12941 [밀레니엄 바이블]저자 초청 특강 안내 빙그레 2004-03-09 1646
12940 사랑과 만남의 날 `칠석` [1] [1] file 박남술 2004-08-19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