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엘고어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된것은 2000년 미국대선때인데.. 그때당시 제상식적으론 이해가 안가는 공약을 했었죠. UFO 외계인 관련 정보를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모두 공개하겠다는 거였습니다. 그러나 부시보다 50만표를 더 얻고도 낙선하는 쓴맛을 보고야 말았죠 ㅠㅠ;;
그러고 보면 미국의 대통령 투표방식은 그다지 민주적이지 못한거 같네요... 선거방식의 취지는 좋지만 이것을 나쁘게 이용하면 대통령되는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까요. ㅠㅠ
엘고어는 클린턴시절 부통령이였는데 이사람 현재 정치보다는 환경운동에 더 힘쓰는거 같군요... 이사람은 과연 프리메이슨과 어떤관계일지 아리송하네요... 유명 환경단체들도 사실 프리메이슨에 의해 조종된다는 설도 있지만요...
조회 수 :
2588
등록일 :
2006.11.06
19:27:58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549/df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549

하얀구름

2006.11.06
20:06:44
(*.144.73.94)
번역이 없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래의 내용에서는 앞으로 3개월동안 변화를 예상한것 같습니다 .
출처 : http://www.zetatalk.com/

Where's Al Gore? He came out of hiding and with the elections coming I thought he would become more visible?

Gore is working behind the scenes, as much could unfold in the next 3 months. Imagine the Bush White House losing in the elections, and anticipating the Democrats in control in late January! What maneuvers might they pull? This should be a very interesting time, with Bush going to the extreme of declaring Martial Law for no reason at all except chatter on the Internet, for instance, and with the federal agencies essentially ignoring him! Gore is considered the legitimate Commander in Chief, by the Military, as he contested the voter fraud in 2000 where Kerry caves too readily. We have made mention of all this within the body of ZetaTalk, the Iran Boondoggle piece, for instance. There are many plans being laid by those who want to topple the illegitimate executive branch, as they want to be ready no matter which way Bush Co jumps.

순리

2006.11.07
08:49:06
(*.170.236.51)
앨 고어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는 은닉처에서 나왔고 그리고 나는 다가오는 선거에서 더 많이 눈에 띄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고어는 이 무대 뒤에서 일하고 있으며, 많은 것이 다음 3 개월에 드러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시의 백악관이 선거에서 실패하는 것과, 1월말에 민주당원들의 통제가 예견되는 것을 상상하십시오.

그들은 어떤 책략으로 표를 끌어 모을 까요? 예를 들면, 그를 본질적으로 무시하는 연방 기관들과 함께 인터넷에 지껄이는 것을 제외하고, 전혀 아무 이유없이 부시는 Martial Law 을 선언하는 극단적인 행위로 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매우 흥미로운 시간일 것입니다,

고어는 2000년에 너무 쉽게 함몰되는 경우의 투표자 부정인 경쟁을 하였기 때문에 고어는 군대에 의해 합법적인 지휘자로 고려됩니다. 우리는 Zeta 연설의 본문에서 이것을 모두 언급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이란 수공예품 조각처럼. 비록 어느 길이 부시 집단이 어느 길을 가건 그들은 준비되어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불법적인 집행기관 조직들이 몰락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 의해 놓여지고 있는 많은 계획들이 있습니다.

대충 참고하십시오.

하얀구름

2006.11.07
18:48:37
(*.144.73.94)
순리님 고맙습니다.
LA에서 금년말경에 오시게 된다면
전국모임에서 뵐께요 ^^*
참고로요 Martial Law 는 계엄령으로 해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891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95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960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56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83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27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304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608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406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7926
12919 배움에는 끝이없는것같습니다 [3] [31] 조약돌 2012-11-13 2424
12918 영통(靈通) ? [1] 엘하토라 2012-10-01 2424
12917 ufo와의 접촉 [2] 별을계승하는자 2012-05-22 2424
12916 2012년 종말프로그램과 총우주연합의 개입에 대해 전합니다 [40] 지구인25 2012-02-19 2424
12915 새로운종 신인류 빛의인간(호모 스피리투스) [1] [27] 12차원 2011-04-01 2424
12914 천국과 지옥은 얼마든지 부정이 가능 하다 [3] [2] 12차원 2011-03-04 2424
12913 아침이다! [1] [48] 아. 2011-11-21 2424
12912 외계인이 추락한 도시 로스웰, UFO 축제 file 하얀우주 2007-07-05 2424
12911 신지학과 프리메이슨 [3] [3] file 선사 2007-04-27 2424
12910 2003.04.29 몰랑펭귄 2003-05-03 2424
12909 여기 게시판에 글쓴는 놈들은 내 손아귀에 있다 [8] 빅 브라더 2002-07-21 2424
12908 [12D 창조자들] 2024년 3월의 진정한 의미 아트만 2024-03-01 2423
12907 메드베드란? "1년 안에 거의 모든 병원은 폐지될 것입니다." 유엔뉴스 베릭 2023-04-30 2423
12906 여러분에 관한 것입니다! (1/1) - 예수아 채널링 [1] 아트만 2021-05-31 2423
12905 범인 잡는 일본 슈퍼 인지능력자(super recognizer) 수사대 유전 2009-10-15 2423
12904 부시가 조작을?! [7] 김청민 2004-11-04 2423
12903 괴질... [1] 몰랑펭귄 2003-04-06 2423
12902 호기심에 시작한 채널링은 파멸을 부른다. [12] clampx0507 2011-03-30 2422
12901 사이비 퇴마사 [2] 김경호 2008-11-01 2422
12900 제 2기 오프라인 병행 CCC(6월 10일~) 참가안내 조한근 2005-06-02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