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깨달음이란 3차원에서 몽땅 다 배우는게 아닙니다

 

5차원 그이상 차원 즉 빛의 몸이 되어도 계속 해서 배워 나가야 할 사항 이라는것이지요

 

즉 다시 말해서 몇년더 늦혀  진다고 해서 끝장 나는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지금은 깨달음을 읽힐 시간이 아니라는것입니다

 

 대재난을 극복해야할 시간 이라는것입니다  (우리는 대환난 세대 입니다 .육체의 진화(빛의몸)를 위해 태어난선발대 들입니다 )

 

아픈 만큼 성숙 해지고 즉 다시 말해서 빛의 몸이 되기 위해선  대재난의 시련은 불가피 한것이지요

 

 

지금은 2011년 부터 2013년 까지 대환난을 어떻게 극복 해야 하는가를 논하고 준비 해야 할 시간 이라는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대환난 극복이 우선이고 깨달음은 그 다음 이라는것이지요

 

대환난 극복 시간에 깨달음이나 논하고 있다는것은 죽기로 작정 했다는 말과 똑같은 애기 입니다

 

--------------------------------------

 

우리는 왜 지구에 육화 되었을까요  단지 깨달음만 얻기 위해서라면 굳히 육체로 태어나 생고생

 

할필요 있습니까ㅣ. 그냥 육화 되지 않고 영혼 세상에서 편히 깨달음을 얻지 말입니다

 

 

분명 육체로 육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빛의 몸 즉 다시 말해 육체의 진화를 위해서 입니다

 

 

 

누가 말씀 하셨죠 아무리 깨달음이 높다 한들 그 깨달음이 높은 존재를 담을 그릇 (육체 .빛의몸,원자체 )

 

이 없다면 다 소용이 없는것이라고

 

님들은 대재난에 살아 남아 육체를 진화 시키기 위해 노력 하실건가요

 

아니면 대재난시 죽기로 작정 했나요 (죽으면 말지 죽을 사람을 죽고 살사람을 살고

 

이런 변명 아닌 변명이나 늘어 놓고  그렇개 자신이 없으면 생고생 하기 실으면 왜 들 육화 하셨나

 

 이 육체의 진화의 프로 젝트에 참여 하기를 원했던 다른 모든 분들에게 양보좀 하시지

 

자기 아니면 안된다고 생때를 쓰고 육화 해놓고 나서는  인제는 그 기억들을 망각 하고 이제와서 오리발들이나

 

내밀고 계시니

 

-------------------------

 

 어째든 빛의 몸은 한명만 건지면 되니

 

(지구혈통 빛의 몸 존재와 5차원의 외계 존재 빛의몸 혈통이 결합하여

 

새로운 유전자를 가진 5차원 지구 혈통의 빛의몸 존재가 탄생됨

 

그 존재는 차원  5차원 의식을 가진 영적 존재들으 그릇이 될것임)

 

과거에도 이런식으로 인류육체는 계속 해서 진화 해 왔음

 

요번 빛의 몸 코스는 마지막 인류의 완전체 이고 그와 동시에 3차원 의식도 졸업하고

 

 

 5차원에 가면 텔레 파시 능력이 다시 살아 나서 몇백년 후에 일도 알게됨

 

이렇게몇개월 후에  일을 가지고 일어 난다 안일어 난다 논쟁 할필요도 없게 되는것이지요

 

 

 

 

 

 

  물량으로 밀어 붙히기(60억 인류)

 

물론 전멸 된다면 (3차원 졸없은 전량 취소되고)   원시 시대로 돌아가 첨부터  빛의몸 프로 젝트를  다시 시작 해야 되겠지만  

 

 

 

조회 수 :
1972
등록일 :
2011.07.06
12:24:33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6253/1e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6253

leumas

2011.07.07
03:25:26
(*.199.4.196)

대비는 다 끝났습니까?

저는 준비 중이긴 한데...

주변에 약간 귀띔을 해봤지만 믿질 않더군요. 혼자 가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91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994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821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63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782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079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276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405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17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6886
12952 예언된 현대판 미륵불 [3] 김경호 2008-05-21 1981
12951 은하연합 우주선 가까운 장래 미국에 착륙예정 [7] 코스머스 2006-09-15 1981
12950 나의 노래 [18] 하지무 2006-05-24 1981
12949 개천절의 유래에 관하여 강준민 2002-10-04 1981
12948 조가람님, 우주 법률 문제에 대해 답변해 주실수 없는지요? [1] 칠성이 2018-12-02 1980
12947 샴브라 메시지의 11:11 12:12 [1] 김경호 2010-03-23 1980
12946 미네르바의 부엉이 황혼에 날개를 편다 김경호 2008-08-03 1980
12945 세레나데 - 슈베르트(Violin, guitar, flute) [30] 노머 2004-12-16 1980
12944 신명계를 통합하여 십천무극의 길을 열어라. [3] 가이아킹덤 2014-03-06 1979
12943 요즘 별들은 별들로 위장한 UFO우주선 [1] 우철 2013-11-26 1979
12942 기법과 마법 [7] 자하토라 2011-10-29 1979
12941 상승 : 두려움은 어떻게 통과해 내는가 - 토비아스메시지 베릭 2011-10-16 1979
12940 의식상승을 통해서 얻어지는 결과들 베릭 2011-04-05 1979
12939 뉴에이지에 대한 다른편의 입장들 [1] [55] 베릭 2011-03-31 1979
12938 아래 nave님 글에... [6] 네라 2011-03-23 1979
12937 오미크론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토토31 2022-03-16 1978
12936 미릌님, 수호천사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10] 칠성이 2018-10-29 1978
12935 러시아 운석은 피해를 줄이려 외계인들이 도와준 것 같습니다 TheSilverCord 2013-05-01 1978
12934 아직도 주제파악 못하고 일부채널글 씹어대는 글 [8] [29] 베릭 2012-03-04 1978
12933 7500명 인각 동영상 대도천지행 2011-12-06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