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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열심히 공부 한것도 아니지만..

하면 할 수록 뭔가 열리는거 같으면서도 더 어려운 문제에 고뇌도 해보고..
그렇게 공부 하면서 느껴진게요...

보통 학문적인 공부는 가설과 논리와 실험등으로 답을 얻어 내고 머릿 속에
집어 넣으면 끝이 나지만...

영적인 공부는 머릿속에 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에 직접 체화해서
녹아 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많은 책과 자료를 읽고 외우고 한다 해도 한번의 순간적인 깨달음보다도
못할 때도 있고.. 직접 수련과 수행을 거쳐 체험을 하지 않는 다면 ..
도로아미타불..

어렵다 어려워. 후..
조회 수 :
1113
등록일 :
2007.08.28
21:44:31 (*.154.10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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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7.08.28
21:50:58
(*.139.111.78)
전 영성이 무엇인지도 개념이 안잡혀 있네요... 도인같은 사람은 뭘 얻을려고 수련하는지 이해도 안가구요... 영성에서 딱히 뭘 깨닳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서 영성과학을 주제로 공부하고 있네요. 제가 생각하는 영성과학은 철학에 가까운 과학을 하는것인데 이것과 관련된 서적을 오늘 도서관서 두권읽고 왔습니다.
그래도 전 신의존재는 100%믿으니 요즘 신의존재를 의심하는 몇몇 종교인보다는 앞선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외계인23

2007.08.29
05:26:05
(*.104.106.72)
외계인들은 다양한 파동 또는 주파수의 경험이라고도 한답니다
에너지의 경험도 포함되겠지요
그 속에서 차원의 변화도 있구요
더 어렵고 중요한 것은 그것을 다시 에너지화 하는 것 즉 행하는 것이지요

영적인 공부를 흔히 신과의 공명이라고도 한다면(지구인 표현입니다)
영어로 콤퓨터 자판에 GOD를 치고 한글로 읽으면 <행>자가 나옵니다

곧 행하는 것이 믿음이다 이런 뜻이겠지요

외계인들도 바르게 행하지 못해 지구를 다른 에너지를 탐하고
공격하는 부류도 많답니다
그래서 차원이 나눠진 것도 있고
휴머노이드형 우주인의 근원이 만들어진 것과도 관련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천사

2007.08.29
08:15:00
(*.94.121.145)
그래서 여기 지구가
영적 수행 공부 장소에 아주 좋은 학교라고
옛 조상님들이 말씀하시나 봅니다.
돌고래님 요번생애에서는
지구에서 졸업장을 따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영적인 스승님께 배운 것을 님에게 전달합니다)
셀라맛 카시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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