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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선택이란 정해져 있습니다.
순간 순간 살면서 우리는 선택을 정하고
그 선택에 의하여 길이 나눠지며 과정을 행합니다.

1년전이 힘들었나요?지금이 힘드나요?아니면 미래가 힘들꺼라 생각해요?

불확실한 현실속에서 과거를 바탕으로 어떤 결과를 생각할까요.

지금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거나 뜻하지 않는 글이 올라오던가
뜻하지 않게 현실의 일 속에서 제 생각에 맞지 않는 것..

모든 것이 선택이라 여겨집니다.

스스로의 선택도 있겠지만 하늘의 뜻도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며
지금이나 모든 것은 스스로의 판단의 행동이라 여겨지겠지만
하늘의 정해진 길에 놓여 집니다.

때론 청소부처럼, 역적처럼, 어머니처럼, 아버지처럼, 적츙겠지만
하늘의 정해진 길에 놓여 집니다.

때론 청소부처럼, 역적처럼, 어머니처럼, 아버지처럼, 적처럼,
전우처럼, 가족처럼..

모든 것을 경험하고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가야 할 길에 대해
확고한 정의를 내리셔야 합니누군가 선택에 대해 강압적으로 요구하기 보단 스스로의 느낌이 중요합니다..
조회 수 :
1264
등록일 :
2008.01.30
22:58:49 (*.155.9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673/ab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673

1

2008.01.30
23:07:20
(*.155.91.14)
23쓰레기입니다. 저 쓰레기 입니다.
여기 운영자 쓰레기입니다. 모든 영성계 분들 쓰레기입니다.

그 속에서 그 쓰레기 속에서 그 사람으로 인해 느꼈다면
전 쓰레기라 생각안합니다. 그 자체가 쓰레기라도...

흐르는 샘

2008.02.02
19:46:28
(*.110.109.217)
>그리고 자신이 가야 할 길에 대해
확고한 정의를 내리셔야 합니다. 그 순간의 판단으로 그것이
답이라 여겨질 수 있겠지만... 그것이 거짓이라 여겨질 수 있지만..

독백은 (또는 다른 사람에 반응하는 것은)
자신의 내면이 자신의 에고의식에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그 구조를 알고 앎대로 처신하면
그는 곧 신성을 구현시킬 수가 있습니다.

관계란 이렇군요
전에는 그냥 지켜보기만 했는데
어떤 관계가 설정되니 이렇게 덧글을 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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