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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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48194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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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48907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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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67997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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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55285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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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37297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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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41731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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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81901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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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13112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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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51419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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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66205 |
| 9910 |
생명에너지를 얻기위한 구체적인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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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4-12-10 |
1936 |
| 9909 |
부처님이 오셨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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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하토라 |
2011-02-21 |
1936 |
| 9908 |
2005년의 여름날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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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트론 |
2009-04-07 |
1936 |
| 9907 |
화이트홀 빛이 밝은 썬 태양 체질인 사람 & 블랙홀 자장이 강한 사람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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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9-04-03 |
1936 |
| 9906 |
9월의 독립운동가 조소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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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플린 |
2007-09-26 |
1936 |
| 9905 |
음...요몇칠동안쭈욱~~올라온 글들을..보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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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성 |
2007-09-19 |
1936 |
| 9904 |
노무현-문재인 왕따설, 어떻게 나왔나 [서평] 조기숙 지음 <왕따의 정치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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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7-05-03 |
1935 |
| 9903 |
영적 파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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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
2011-05-10 |
1935 |
| 9902 |
특정한 숫자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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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
2009-07-22 |
1935 |
| 9901 |
스페인 독감으로 5천만명 죽었다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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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g |
2009-05-02 |
1935 |
| 9900 |
아틀란티스와 무대륙에 관한 질문입니다.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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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
2009-02-01 |
1935 |
| 9899 |
[벙개] 현실에서 진리를 찾는 모임~ 벙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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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
2009-01-30 |
1935 |
| 9898 |
TO : 외계인님께(2) - 한민족은 단지파다?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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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08-20 |
1935 |
| 9897 |
고통을 통해서 자만심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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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주 |
2007-03-17 |
1935 |
| 9896 |
회원님들에게 올리는 고해성사 -은하인으로 거듭나기- 시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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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 |
2006-04-30 |
1935 |
| 9895 |
오라소마 칼라...만나러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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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2005-06-29 |
1935 |
| 9894 |
아래 편지 내용 중에서 이 부분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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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
2004-11-11 |
1935 |
| 9893 |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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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건 |
2003-10-28 |
1935 |
| 9892 |
깨달은자 빛의 길을 가고 있는자와 멘붕 온경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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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
2022-05-22 |
1934 |
| 9891 |
뭐 이런 좆같은 세상이 다있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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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5-05-13 |
1934 |
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